사람이 살면서 볼게 많음, 내가 살아보니  내가 뭔가에 노력하고

연구하고 투자한만큼 가져가는것같음 사주도 마찬가지

사람연구하고 사람분별하는것도 내 노력만큼 얻어감

쉽게쉽게 생각하면 반드시 사기당하고 뒷통수당하고 백퍼실패함

사람관상, 인상, 심상, 말투 ...진짜 구라안치고 완전히 과학임

'물상' 이라고하는데 체형이나 전체적인 신체느낌도 중요함

살아보니 체형물상, 직업물상 이것도 고려해야함

그사람은 나쁜사람도아닌데 나와 유독안맞는사람이 있음 결국 이런건 내기준으로

않좋은사람임, 어떤직업군이 나에게 특히 좃같다 ~ 라는게있음 그게 직업물상임

사주도 그렇지만 관상이나 어떤지역, 어떤지역의 이쪽라인, 이쪽지역, 방향

이런것에 좃스러운 경험을하면 그 지역이나 라인이 대부분 나랑안맞음

그리고 위에쓴글처럼 특정 직업군이나 특정 체형물상도 나랑안맞는 사람이 있음

나같은경우 유독 나보다 키가 크면 이유없이 상대는 거만해짐, 특히 키크고 잘생기면 상관없는데

키가 나보다 큰데 얼굴이 나보다 못생긴 이런 인체물상이 나랑 진짜 안맞음

항상 싸우고 부딧침 이렇게 체형물상, 직업물상도 다 봐야함

딱 일단 손절치고 지켜봐야함, 왠만함 역여선안됨

내가 살아보니 30세이후부터 '논리'를 버려야함

사실인간은 논리없음 논리인 '척' 하는것임

나이들수록 '감정에 충실, 무의식에 충실 하는게 결국맞다고 생각함, 더 잘맞고

더 현명한 판단이되고 '진심'의 선택이됨, 대신 선을넘고 매너를 지키지말라는게아니라

매너 , 선 철저히 지키면서 선택은 내 마음 감정따라 가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