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신강재강하는데
재생관되고

여자가 관인상생 제대로 하면서
또 식상까지 예뻐

이런 경우
누가봐도 원국 펼치면
이야 너는 장가 잘가겠다
너는 시집 잘가겠다가 아닌 이상

일지에서 이뤄지고
원국의 모든 것 또
일지의 모든 건 같이 일어남

예를 들면은
무인일주라고 쳤을 때
인목이 편관이다
야 너는 편관이니까 남편이 깡패새끼
이게 아니고 겉으로는 강한데 힘있는데
인목이 무토의 장생지니까
널 귀여워해주는 남자겠네
십이운성까지 봐야한다
편관질 보다
장생으로 더 크게 나타남
남자로 보면 장생의 기운 뭐다?
생해준다 ... 무인일주 남자는 주변에서 생을 많이해준다
배우자궁도 생을 해준다 나한테

그리고 을사일주다
지장간이 무병경 정재상관경금이잖아
을목이 상관을 깔았어 관을 칠 것 같냐? ㄴㄴ
사화는 경금의 생지야
다른 상관처럼 관 안쳐
근데 얘넨 또 완전히 상관질을 안하는 건 또 아니야
남자는 정재여자가 살림도 잘하고
상관욕지라 예쁜데다 관 자식까지 키워내
여자는 남자랑 암명합하면서 본인이 생하니까
상관욕진데도 지가 남자한테 잘한다
남자는 경금 정관이 생도 받으니까 잘난 남잔데
남한테도 잘난 남자임
그리고 여자가 일단 상관 지 자식이 더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