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기 전, 즉 지금으로부터 3년전에 159였는데

살빼면서 운동하니까 161되고

지금 한의원에서 재니까 163나오네....

친오퐈가  운동해서 척추가 바로 펴져서 그런거라는데 진짜 그런거야 훃들?ㅇㅅㅇ

신기신기신기신기 ㅋㅋㅋㅋ

지금도 운동갔다 왔어...낼 시험이라 시간이 없어서


자전거 10분
아령들고 6.5속도로 러닝/ 9.2속도로 뛰기 번갈아가면서 30분


꼴랑 이거 하구 터덜터덜 와버렸어.....


평소때는 자전거 15분 + 러닝 위와 같은 방법으로 40분 + 웨이트(가슴, 하체 등등 번갈아서)


일케 하는데....


남친 트레이너 했던 적도 있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허벅지 운동같은 것

배웠는데 심심할 때 하니까 은근히 효과좋네? ㅇㅅㅇ

하튼 첨 살 빼는데 급급할 때는 잘 모르고 무턱대고 뺐는데

인제 와서 보니까 역쉬 라인이 중요한 거 같어....운동하자 운동....

몸짱 아즘마처럼 되구 싶어

초딩체형은 싫다구...



+ 근데 그닥 커지지 않는 슴가는 어쩔텐가.....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