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가 후끈 후끈..... 크런치 할때... 일단 누워서... 양팔을 하늘로 들고... 배를 돌돌마는 느낌으로 살짝 들어 올려 줬다가.. 완전히 내리지 말고 배에 항상 긴장이 유지 돼도록.. 이때 시선은 천장을 바라 본다... 다리를 들어주면 복부 전체에 자극이 오면서 후끈후끈... 복근도 다른곳과 마찬 가지로.. 이틀에 한번꼴로... 후덜덜 할때까지 해준다... 해주고 난후 꼭 단백질 먹어주고... ............................... 상복부 먼저 하고나서 하복부를 한다...... 물론 모든 웨이트가 끝난후 복근운동을 해준다.... 이유는 제일 힘들므로.... 먼저하면 다른 무산소 할때 기운없다.... .............................................................................. 하복부 하는 방법.... 눕는다... 양손을 엉덩이 밑으로 끼워 넣는다... 무릅을 살짝 구부린 상태로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린다.... 무릅이 가슴팍에 닿을정도로 말아 올려도 좋다... 이때 자세는 똥꼬가 정확히 천장을 향하게 됀다...( 민망하다) 후덜덜 할때까지 한다...천천히 반복한다... .............................................................................. 모든 무산소는 천천히 반복해야 한다.... 끝까지 해당부위의 긴장을 늦춰선 안됀다..... ............................................................................ 복근이 후끈후끈 할정도가 돼면 하루는 푹쉬어준다.... 하복부가 근육이 ㅂ잘달하기 시작하면 골반뼈 부터 사타구니 까지 가 엄청 섹시해 진다.... 상체보다 복부가 전체 몸에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크므로 어쩌면 가장 중요한 바디라인의 포인트라 하겠다.... ................................................................................... 복부가 발달한 사람은 성기능 향상은 물론 각종 성인병 예방 심지어 수명까지 늘어난다.... 또한 간지가 흐른다.... 완전소중 은 이럴때 쓰는 말이다.... ........................................................................................ 급격히 감량한 사람은 뱃가죽이 축 쳐지게 됀다.... 이또한 복근운동으로 방법이 됀다.. 체지방률이 줄어들면서 껍떼기도 차츰 사라진다... 그러다 어느순간 복근이 확 나타 나면서 늘어진 뱃가죽이 사라진다는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