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말하지만 살이 빠진다는것은 섭취량과 소모량의 방정식에 달린것이다.. 유산소운동이라는 니들이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건강특효약에다가 다이어트 슈퍼만능제를 보자 유산소운동과 가만히 앉아서 독서할때 숨쉬는것과 본질적인 차이가 있는가?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질문이다 엄밀하게 말해 차이가 없다 가 정답이다 유산소운동할때 뛰거나 걸으면서 이득을 보는것은 바로 "시간의 이득" 이다 즉 과정을 빨리 돌려서 시간이 빨리 흐른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뿐이지 본질적으로 니들이 생각하는거 처럼 운동의 신비스런 영약이 작용하는게 아니다 정 이해가 안가면 생물의 대사과정의 기초라도 좀 익히고 와라.. 즉, 숨쉬는것이 곧 유산소운동이다.. 내장의 활동,  가만히 이리저리 눈의 움직임등 모든것이 순간순간 산소와 결합하여 에너지를 소모하는것이다 무산소운동을 보자... 무산소운동은 근육에 부하를 주어서 근육의 세포수가 아닌 세포의 벌크를 늘리는 행위이다 역시 본질적으로 에너지 소비 작용이라는점에서 유산소운동과 같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테클을 걸것이다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이 똑같단 소리냐~~~~~~~~~~~~~~~~~  라면서... 에너지원에서 포도당과 지방의 비율이 차이나고 근육이 늘어나는 과정은 에너지원의 형태와는 다른 사후에 상처난 부위의 재조정적 작용과 관련되어 있지 근육늘어나는 매커니즘이 에너지원과 관련있는것은 아니다.. - 이게 가장 간단한 설명일것이다 즉슨.......... 설명을 많이 생략하고 결론을 내리만 단식이 5일 이상 계속되면 결국 니들이 신비화시키고 신봉하는 운동의 과정과 하등 차이가 없는 매커니즘이 신체에서 지속된다 즉, 운동하면 피부도 좋아지고, 근육도 늘고 암튼 캡숑 좋아~~~ 단식은 미워~~~~ 이런 이분법적 사고는 지극히 비과학적이고, 근거가 없다는 소리다 단식의 부작용은 뼈의 칼슘량이 줄어들고 비타민부족등이 있지만 한쪽에서는 칼로리 부족이 장기간 계속되는 서서히 지속되는 다이어트와 단기간 쇼크처럼 오는 부작용과 어느것이 더 나쁜지는 논란이 분분하다는것을 말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