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보다보니 상체는 66인데 하체는 88인 경우도 있군뇨.....-_- 이런 경우에 쓸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단, 돈이 조금 듭니다. 다만 지방흡입 수술처럼 몇백이 들지는 않지만, 돈이 듭니다...-_-;;; 저도 상체 55~66, 하체 허벅지 때문에 바지 30넘게 입던(32까지 입었었습니다 -_-;) 사람이었습니다. 불과 두달전까지요....-_- 부분 비만 심각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건데 한의원같은 곳에서 맞는 지방분해침 추천합니다. 이게 피하지방층에 침을 꽂아서 전류를 직접 흘려 보냅니다. 그러면 굳어있는 지방이 유리지방산으로 분해되는데, 이 분해된 유리지방산을 운동해서 태우면 됩니다. 다만 침을 맞고 운동을 안하면 안됩니다. (리포6도 지방을 유리지방산으로 만들어 주는데, 운동 안하면 소용없죠? 같은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리포6는 약으로 인한거고, 지방분해침은 전기라는 물리적인 힘으로 인한거죠.) 지방분해침을 맞으면서 운동과 식이 조절을 같이 해주면 그 안빠진다는 부분비만도 해소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지방분해침+식이조절+하루 2시간 운동으로 바지사이즈 28로 줄었습니다...-_-; (상체는 55로) (엉덩이도 많이 줄었는데 허벅지 뒤에살이랑은 아직 좀...;그리고 지금은 침 안맞습니다. 한번 맞는데 4000원씩 줬는데, 일주일내내 가서 맞고 그랬어요. 한달하면 10만원 정도죠.) 정석 다이어트를 조낸 했는데도 부분 비만이 해소가 안된다. 그럴때는 외부적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_- p.s-니 조낸 돈 많다 이런 태클은 무지개 반사로 20000km/h로 튕겨내겠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