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살빼기전 98키로때. -_ㅜ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언니 밥주구 강쥐2키로 짜리 말티랑 5키로 짜리 슈나우져대꼬 산책 운동장 2바뀌돌다가 산에 공원으로 가서 공원에 트렉도 있어서 돌았는데 강쥐는 못걸어서 두마리를 양팔에 안고  돌았는데 도합7키로 ㄷㄷㄷ.. 안고 도니.. 도는 분중에 한분이 강쥐 왜 안고 도냐고 해서 내려놓으면 안댄다고 하고 도는데 또 이번엔 공원 공무원같은분이 또 물어봐서 안대서 그렇다고 하니간 글수도 있다고 암튼 3바퀴째는 넘 힘들어서 걍 다시 집으로 귀환 (1시간소요) 집으로 와서 아침식사준비 양배추, 브로콜리, 삶고 그담에 닭가슴살 삶아서 가위로 잘라서 놓고 양배추 브로콜리 닭가슴살 넣고 된장넣고 싸먹고 오이 한개 된장에 찍어먹고 사과 한쪽 먹고  고구마 3분에 1먹고 나니 배가 넘불러서 침대로 가서 바비리스(다리맛사지기)를 10분씩 2회 하고 일어나서 거울가따가 놓고 거울보면서 윗몸일으키기 12회 3세트하고 옆구리 웨이트 12회 3세트하고 나서 나가 일보고 들어와서 이모가 와서 엄마랑 같이 전어 먹으러 가서 스끼다시?중에서 미역, 당근, 셀러드, 미역국에 미역먹고 엄마가 추가한 산낚지 , 멍게 도 같이 먹어주구 나중에 나온 전어 상추랑 깻잎에 싸서 된장 마늘양념장올려서 먹고 나왔더니 배가 빵빵 ㅋㅋ 좀이따 신디크로포트다요트 동영상을 따라하던가 댄스를 추던가 하다 헬스가야지 이쁜 가을 트레이닝복 살라다.. 헬스다닌지 2주반밖에 안댔는데.. 넘눈에 뛰는거같아서 그냥 집에 있는거 입고 다니다가 간지녀 되면 살라고요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