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건 다 니 관리잘못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너무 억울해서.. 솔직히 넘들이랑 똑같이 처먹고도 난 찌고 누군 안찌고 나도 처음엔 내가 많이 먹어서 그런갑다 생각했었는데 똑같이 한달 15키로 배낭지고 한달 유럽 다녔는데 같이간 내친구는 5키로 빠지고 난 ㅅㅂ 고대로... 여기서 제일 절망했었다. 물론.. 먹을꺼 다 같이 처먹었지.. 오히려 이때 빨리걷기도 하고 그랬었는데도 변화 엄뜨라. 결코 체질이 인간이 다 똑같지 않은데 나만 관리못하는 캐돼지 소리듣는게 넘 억울하드라. 그래서 더러버서 뺄라고... 근데 나 실은 지방밑에 근육은 있그든... 그냥 기름만 채인거 아니그든..ㅠㅠ 마른비만인것들이랑 비교하면 난 옥울해.. 어쨌든... 기름 빼고 머슬만 남기기 위해 없는 근성에 노력해보겠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일단 자러 ㄱㄱ... ps. 밑에 짜르방은 내 아침 모닝콜 씨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