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86->73으로 뺏었거든.. 시간도 좀 많은때였고 1년만에 86으로 원상복귀 (키는 83) 나는 뺄때 술은끓을수가 없어서 안주안먹고 술만먹고 맨날 한시간씩자전거타고 쇠질좀하고 그렇게뺏거든 운동 한 3일하고 몸무게재면 안빠져있는데 그날밤 술만먹으면 담날 1키로가빠지더라고 물론 탈수때매 그렇겠 지만.. 그몸무게 유지하면서 또 운동하고 식이조절하고 술먹고 그렇게 뺏어 4개월만에뺏나.. -_- 어쨋든 체중계보는재미에 뺏지 근데 1년간 바쁘게살다보니 운동할시간도안나고 스트레스받아서 먹어데고 술자리는 계속있고 원상복귀되더라고.. 다시찌니까 팔다리얼굴은 그냥그런데 배랑 허벅지가 장난아니야 배가 강호동 이게바로 아저씨체형인가 싶더라고.. 술자리는 반 강제적인거라 어떻게빠질수도없고.. 시간안나도 한시간씩어떻게내서 운동할라고 생각중이야 술도 될수있는한 안마셔봐야지.. 에휴 다이어트도 진짜 돈있고 시간있는사람들은 쉽게하는거같아 연애인들 막빼잖아.. ㅋㅋ 그래서 이번에 리포6를 샀어.. (나 개병진이라고 욕하겠지?) 근데 성분보니까 먹어줄만하더라고... 다겔에서 마구욕하는데 그렇게까지 위험한약은 아닌거같아 몇통씩먹으면 곤란하고.. 그냥 인생살다가 졸라빼고싶을때 효과있을까? 이러면서 한통먹어줄정도? 어쨋든 먹으면서 의지좀 다져봐야지.. 내경우에는 뭘좀 사면 돈아까워서 살빼더라고.. 예전에 뺄때도 28만원 주고산 실내자전거가 아까워서 맨날 운동한거였거든.. 어쨌든 그냥 그렇다고... 요약 : 쫌있음 제니칼 OTC로 풀린덴다... 그럼 횽들 다욧좀 쉽게할수있을꺼야.. ㄲㄲ                  다이어트가 꼭 힘들고 어렵게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횽들이 있는듯한데.. 뭐 그럴꺼까지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