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훃들... 지지부진한 복부 지방 제거에 진절머리가 나서 방법 교체를 함 해볼까해.. 일단 내 문제점을 이야기 하자면 운동할 시간이 아침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출근전에 운동해.. 그래서 헬스장에 있는 시간이 길어야 1시간 40분정도 6시에 일어나서 대충씻고 헬스장가면 6시반.. 옷입고 스트레칭 대충하고 6시 40분 훌쩍 넘어가고.. 무산소 버닝 30분정도 하면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 유산소 암만 오래해도 30분에서 40분 사이.. 8시에 카풀하는 사람 태워야 해서 헬스장에서 나와야해.. 요즘 비빔밥훃이 이야기 하는거 처럼.. 유산소는 시간이 중요한데.. 첨에는 유산소를 런닝위주로 했어.. 그러다가 걷기가 체지방 연소에 좋다는걸 보고 걷기로 바꿨다가.. 걷기는 시간이 길어야 한다는걸 보고 요즘 인터벌로 바꿨어.. 9뛰기 3분 12뛰기2분  요거 4세트 하고 나머지 시간 7.5로 파워어킹으로 바꿨거던.. 중요한게 유산소 시간이 길어야 30~35분밖에 안돼.. 체지방이 연소되는 시점에 운동시간이 넘 짧아서 지방감량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야.. 복부지방과 옆구리 지방이 진절머리나게 안빠지거던.. 그래서 요즘 말많은 체지방연소시간을 앞당겨 준다는 리포6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 근데 약먹고는 운동안한다는 깡다구가 있어서 고민중이야.. 그냥 운동하기전에 블랙커피 두잔마시고 하까.. 아님 리포6함 복용해볼까.. 뭐 대부분 리플들이 이뭐병.. 약을 왜 먹냐 라고 예상을 하지만.. 내 운동시간을 고려해서 개념있는 리플들 부탁해. 세줄 요약 1. 운동시간 아침뿐이라 아무리 시간짜도 유산소 30분밖에 못한다 2. 그래서 체지방연소시간 앞당겨주는 보조제에 관심간다 3. 리포6 먹으까 블랙커피 2잔 먹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