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엄 ㅋㅋㅋㅋㅋ 힘든 주말이였어-_-; 집에 갔다오느라 ㅋㅋ 역시 오랜만에 집 가니까 먹을께 ㄷㄷ 또 매형이랑 누나랑 같이가니까;;; 가서 흑염소먹었는데 혐오식품같을줄 알았는데 그냥 감자탕이랑 비슷하고 맛있드라-_-;; 멍멍탕도 이거랑 비슷하다 그러드라 ㅋㅋㅋㅋ 그래서 즐기느라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개안습. 이제부터는 제대로 해야지.. 근데ㅈㄴ 춥네..-_-; 헬스를 다녀야하나!!!!!! 근데 확실히 오랜만에 밥같은 밥을 좀 먹어줬더니 힘이 난다-_-;; 그리고 십일만에 집에가서 오랜만에 몸무게 달아봣는데 나는 한 3키로 빠질줄알았는데 2키로 정도 빠졋드라.. 근데 허리랑 얼굴은 엄마가 보고 더 빠졋네 그랬을정도로 빠졋는데... 근육량이 늘은걸까....-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집가서 아버지한테 월래 아버지도 근육 잘생기냐고 어쭤보니까 아버지가 복근은 배때문에 없어졋는데 하면서 힘주시니까 갑빠랑 팔은 ㄷㄷㄷ;;; 그래서 나도 잘생기나봐 단백질이라고는 닭알 하나도 안먹을때도 많이 있는데-_-; 이제는 단백질 생각하면서 먹어야지 ㅋㅋㅋ 아 그리고 내가 집에 갔을때가 다이어트 시작한지 딱두달인데 20.9키로빠졋다.. 20키로 빠지니까 손목시계 레더밴드 한칸이 줄어들었어;;; 캐돼지였기때문에 가능한건가..;; 그리고 나 아디아스에 잘 맞는 사이즈도 없었는데 어제 트레이닝복사러 가서 100삿다 -_-; 넉넉하진 않아도 맞드라 ㅋㅋ 어짜피 더 빠질꺼니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