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에 68키로 댔어 우선 단식원 들어가면 비싸니간 우리집 부자도 아니고.. 난 그냥 집이나 학교에서 하기루 했어.. 학교에서 야작(야간작업)을해서 과제완성해야대는데 시간이없으니간 밤새서 만드는거야 미대라서 우선 하루 굶고 그담날 솔린액 약국에서 파는 관장약 먹어 이거 잘못먹는사람많더라 나따라한 울언니 바로 토해버리구 내친구는 그날먹은날 학교못오고 설사하고 집에서 열나서 쓰러져있었데 솔린액 2번먹으라는데 난 한번은 먹었는데 2번째 먹는데 빈속이고 느글거래서 먹긴먹었는데 다토했어 먹으면 속에서 다빠져나와 물이 항문으로 개속나온다구 생각하면대.. 그담에 3일간은 물먹어.. 물만먹으면 미각이 발달해서 혀에 물이 다으면 넘써 약물처럼 생수도.. 그래도 먹어 그래야 탈수가 안생겨 그담에 3일후에 두유만 3일먹고 큰걸루 사서 마셨다 두유는 근데 두유먹으면 위가 부글거리구 방구 짱나와 졸려서 교실에 업퍼져있는데 방구가 두두두 나왔다.. 반에 남자선배들도 많은데 자다 일어났더니 선배들이 나보고 너 자면서 방구껏다구 해서 모른채 했어 -_-; 그후엔 포도쥬스 아침에 쥬스 먹으면서 2주 채웠어.. 이게 2주만에 8키로 뺀 비법이야. 살빼니간 남자들 눈빛들도 따뜻해지고 엄청 잘해주구 살은 빼고봐야대 빼고나서 동대문 밀리오레 갔는데 정장 66이 맞아서 기분짱좋앗찌.. 내가 입은거 보고 이쁘다구 친구도 사고 이모딸도 나랑 똑같은거 사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