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이리속이불편해.... 일어나니. .12시네... 허겁지겁 부엌으로 가서 냄비뚜껑열었는데 휑하니...아무것도없고... 엄마와 아빠와 동생은 나간듯하고... 집에는 나혼자... 냉장고열어보니 햄있어서 햄볶아서 밥을먹었는데.. 아 왜이리 배가 불편.... ;; 그리고 3일전부터 대변을보면 잔변감이남아있고... 내가워낙예민해서그런지는몰라도. ..아주조그마한 소리라도들리면 대변이 잘안나와요 ;; 군대 18일날가는데 아직도이러면안돼는데 .. 오늘도 아침에볼일봤는데 아직잔변감이있고 배를만져보니 빵빵하네요.. ;; 밥먹고나서 으레 나오는 그런배면 좋으련만... 속도불편하고.. .왜그럴까여 ? ;; 머 스펙?은 나이는 185/70이고. .햄볶은거먹었더니 0.7증가해서 70,7 kg;; 기초대사량이랑 1986정도나오고 ... 체지방률 15.1 체지방량 10 나오구 ; 한의원가서 보약지어서 먹는데 한의사가 몸이전체적으로안좋다고하더군요.. 더구나 예민한것까지알고.. ;; 화도잘내고... 군대가서도 볼일볼때저러면 환장하는데.. 다이어트후 강박관념이 생겨서인지는몰라도 하루(아침)에 볼일 보지않으면 불안하고 ;; 여러분들 시원하게 볼일보는방법있으시면알려주세요... 그리고 내나이 20살인데.. 외갓친척이 8남매인데... 막내삼촌이 가장잘챙겨주시고... 친척이라고 다가깝지않잖아요.. 그래서 군대가기전에 조카들 8살,7살짜리 남자 .여자 아이 선물하나씩해주려고하는데 ;; 뭐 돈은 10만원정도있고.. .뭐사주는게좋을까요  ?ㅠ 그러니까 한사람당 5만원.. 레고 그런건비싸겟죠? 책사주는건 어린애들이랑 오버인듯하고...;; 10분뒤에 확인할께여 ^^ 씻고나서 ㅋ 짤방은 귀여븐 내사랑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