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르게 되었네요 다들 다이어트 잘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저는...지금 개강 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구요 2주전부터..망할 게으름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듯 마는듯.. 한마디로 먹고 싶은거 그냥 먹으면서 있었네요 이건 뭐 밥팅도 아니고 꾸준함도 없고 ㅠㅠ 다시 다이어트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아직 보기에는 많이 살 쪄 보이거든요 ㅠㅠ 결정적으로 몸매가 안좋아서 ㅠㅠ 몸무게 변화는6~7 kg 정도 빠진거 같구요 ( 83kg->76~77kg) 인증샷의 바지들은 제가 위의 스펙보다 조금더 무거웠을때 입던 바지들입니다. ( 자금의 압박으로 지금도..;; ) 참고해주세요 ^^;; 2주전 보다 지금 1kg 정도가 는 상황입니다. 사진 설명 사실 저렇게 잡아버리면 더 공간이 보이긴 하는거 같습니다아-.-;; 1. 제가 패-.-션 감각도 없고... 뭐 그래서 그냥 집에 있는거 대충 입는데..     아무튼 집에 있던 청바지가.. 헐렁 헐렁 해지기 시작하더니.. 대충 보니까 저정도 공간이 비네요     두손으로 넓게 잡아서 찍으려 했는데 한손에 디카를 들고 있는 관계로...     몸은 참 않좋습니다..옆에서 보니까 좀 나아보이는데 앞에서 보면 근육도 없고 이건 뭐-.-;;    2. 제가 고딩때.... 그리고 지금도 집에서 그냥 입는 반바지 입니다.     요즘에는 저거 입으면 골반 근처까지... 흘러내려 가네요 ㅠㅠ 그래도 남이 보는것도 아니니까     돈 아끼는 차원에서... 입고 있습니다.     아까 그거보다 더 심하네요...;; 요게 사이즈가 더 큰모양 입니다.     샷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청바지도 보이궁... 베이지색 바지도 보입니다.. ㅎㅎ 솔직히.. 제가 어머니께 옷을 막 사달라고 하는 경향은 아니라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그냥 입어라.. 하고 사오십니다 싸이즈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전에 입었던게 36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옷을 다시 사고는 싶은데 대학 등록금 때문에 자금사정이 않좋아서 미루고 있습니다 ^^;; 허리띠로 꽉 조여서..;; 샷 보시고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인증샷을 올려야 이자식 뭘 하는구나... 하는걸 알릴수도 있고 자극도 되니까요 악플은 사양할께요 ㅠㅠ 남자지만...상처 많은 넘이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