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때밀다가 발견했어... 아... 아직도 조낸 진정이 안되네... 예전 배구공 박혀있을때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많이 빠졌거든.. 거의... 힘주면 조낸 울컥 튀어나오지만.. 가만히 힘 안주면 그래도 거의 안보이는데... 어제 때미는데...ㅠ.ㅠ..... 하얗게 그물처럼.,.. 살이.. 종아리 살이 터져있는거햐 크허허헝.... 이거 대체 뭘까... 종아리 알 빠진게 뭐 이렇게 큰 영향을 주는건가.. 아니면 예전에 안여돼였을때 살빠지면서 생긴건데 내가 여태 몰랐던걸까... 어쩄든 지금까지 세군데군하.... 가슴 부분하고 골반하구 종아리 튼살... 아 ... ㅅㅂ... 챙피해.. 솔직히... 어디가서 누가 여기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조낸 뚱뚱했었는데 살빠져서 그렇가두 해야되는거자나... 아 모르겠어... 그냥 기분이 썩 좋진 않하.... 아! 그나저나 분당이나 성남사는 오퐈언휘동생들 있어? 정모하면 정말 재밌겠다 ///ㅁ//// 우리 정모해서 피자헛 샐러드바를 쓸어볼까. 나 그런거 잘해 두근두근 그리구 성남쪽 살면 우리 매장 오픈하면 구경와... 죄다 옥션가격으로 올려서 다른매장 만원에 팔거 우리는 거의 반가격에 팔거야. ///ㅁ//// 그리고 승준친구 곰아오 반겨줘서 ///ㅁ//// 123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