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여트 시작한지 이제 6일째..... 4일정도는 정말 굳은다짐으로 소식하고 유산소 고고고... 5일째 짜빠게티가 땡기고 삼겹살이... 대망의 6일 날(오늘) 토요일이라 일일 알바로 노가다를 뛰었음.. 몸은 지금 당근 힘들고...(8시간 삽질 ㄱㄱ... 이런날 별로없는데....) 아침 06:00  김치찌게 , 밥1공기 , 고등어 한마리         09:00  라면 1그릇 점심 12:00  두루치기 , 공기밥 3그릇 된장찌게 기타 등등         13:00  악마의 유혹(커피) 한잔         15:00  레몬네이드 1캔         18:xx  탱크보이 1개 (아이스크림) 노가다끝 ...... 여기 까지 현장 소장분이 사주시더군.... 안먹을수가 없었음 (점심 공기밥3그릇은..어쩔수없이..) 그리고 집에와서 마지막으로 짜빠게티 2인분.... 아....~~ 그래도 2달 헬스비는 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