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니 집에서 압박이 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문을 걸어잠그고 싶을 정도로.. -_-;;;;;;;;;;;;;;;;;;;;; 부모님과 최대한 덜 마주치는 생활을 하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스므니다. 으히히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아침 6시에 집에서 나와 밤 12시에 집에 들어가는 생활 ㄱㄱ 과연.. 덜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지는 잠시 접습니다. ㅠㅠ 사실 어제 아이참눈하의 리플에 캐캐캐감동 받아 잠깐 짬 내어 계속 일지를 올릴까 했는데 오늘 한군데 공채 뜬 거 보고 바로 생각 접었습니다. ㄲㄲ 가끔.. 매일 -_-;; 비슷한 시간대에 눈팅은 하고 리플은 달 수도 있겠지만 온라인에 쓰는 글이라도 오래 생각하고 쓰는 편이라(오래 생각하고 쓰는 일지가 그 따위냐면 할 말 없음 ㄳ) ㅋㅋ 우선은 그 시간에 자소서나 한 번 더 읽고 수정하자 싶어서.. 히히 ㅇ ㅏ... 이제 초반인데, 아직 원서 낸 곳도 없는데 스트레스 쌓이는 기분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전 스트레스가 심해질수록 실없는 웃음이 더 많아집니다. ㄷㄷ 저의 장점이 뭔지 단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회사를 위해 뭘 준비했냐구요? 모르겠습니다. ㅠㅠ 안되면 체력을 기르기위해 열심히 운동했다고 써야겠습니다. 다요트 이야기, 어제, 오늘은 운동 접고 쉬면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그랬네요. 내일은 운동도 쫌 하고.. 에효=3 다갤러분들은 좋은 주말 보내십시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