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매일 일지를 쓸께요(159일째 : 월말)

f 2006.08.31 22:14:07
조회 239 추천 0 댓글 9




월말에는 다들 바쁘지 나도 바빴어 샤워실의 물이 차더라 언제까지 찬물만 나올런지 이제 슬슬 따뜻한 물이 그리워지내 그래도 쉬하면서 샤워하니깐 나름 따뜻하더라 모 그렀다고? 그렇다고? 둘중에 모가 맞냐? ------------------------------------------운동-------------------------------------------- 스트레칭 데드리프트 12회 6셋트 스퀏 15개 3셋트 벤치 12회 6셋트 밀리터리 12회 5셋트 바벨컬 12회 6셋트 크런치 60개 레그레이즈 20개 3셋트 5분달리기 5분걷기 총30분 자전거 15분 --------------------------------------------다이어트-------------------------------------- 아침 밥반공기 김 김치 된장찌개 점심 밥한공기 삼치구이 게장 땅콩감자볶음 소세지 김치 부추김치 저녁 귀리 귀리란? ). 분류 - 식물계, 종자식물문, 외떡잎식물아강, 벼목, 화본과 -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두해살이풀. 2). 품종 - 이삭모양에 따른 분류: tree, side, compact type등 크게 3종류 - 껍질 유무에 따른 분류: 쌀귀리, 겉귀리 2종류 - 영색의 종류 따른 분류: 백색, 황색, 회색 및 흑색 4종류 - 적연맥(Avena byzantina), 백연맥(Avena sativa): 적연맥은 백생종에 비해서 단백질이 적고 지방질이 많음. - 봄형과 가을형 2. 원산지, 전파경로, 재배조건 1). 원산지 - 중앙아시아 일대 2). 전파경로 - 그리스 : 기원전 250년부터 서기 200년 사이에 vromos 또는 bromos라 일려짐 - 로마 : 기원전 250년부터 서기 50년 사이에 avena라고 함. - 중국 : 서기 386∼534년에 재배. - 고려시대에 원나라가 침입할 때에 말먹이로 가져온 것이 재배의 기원-현재는 강원도 산지에서 많이 재배. 우리 나라에서는 별로 보편화되지 않은 작물 3). 재배조건 - 생육은 겨울이 따뜻하고 여름이 서늘한 지역이 알맞으며 타식율이 0.03%이하인 자식성 작물이다 - 맥류 중내한성이가장약하여(rye>wheat>barley>triricale>oats) 추파를 할 경우 제주, 경남 및 전남일부지역만 가능하다 - 주산지 : 미국, 소련, 캐나다, 프랑스 등 - 우리 나라 : 고원화원지대(高原火田地帶)에서 많이 재배. 식량으로 재배되는 거의 없다 3. 모양 및 특징 1) 외관 ㄱ. 높이 : 30∼100cm 정도 ㄴ. 줄기 : 곧게 서고 털이 거의 없으나 마디에는 아래로 향한 털이 난다. ㄷ. 잎 - 길이 15∼30cm, 나비 6∼12mm로 밀보다 나비가 좀 넓고 짙은 녹색이다. - 잎집은 길고 잎혀가 짧으며 잘게 갈라진다. ㄹ. 꽃 - 5∼6월에 길이 20∼30cm의 원추꽃차례로 핀다. - 꽃의 구조는 다른 맥류와 비슷하나 까끄라기가 외영(外穎)의 등에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소수당 2개 내지는 5개의 영화가 있으며 한 이삭 당 약 20-50여 개의 소수가 있다 - 영화는 3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ㅁ. 잔이삭 : 대가 있고 녹색이며 2개의 잔꽃이 들어 있고 밑으로 처진다. 2) 종자 ㄱ. 보리나 밀보다는 가늘고 길며 복부에 세로 홈이 나 있다. ㄴ. 내외영에 밀착하여 보리나 밀보다 가늘고 길며 표면에 솜털이 나 있다. ㄷ. 배유: 외영과 내영 두 부분의 겨로 덮여 있음 ㄹ. 겨를 벗겨낸 알갱이(groat)가 전체의 68∼75% 차지 ㅁ. 배아: 3% 차지 ㅂ. 겨층: 28∼41.4%차지 ㅅ. 이삭: 벼와 비슷한 panicle 형임 4. 수확 및 저장 1) 파종 및 시비 ㄱ. 중부지방 : 현재 월동 가능한 품종이 없으므로 춘파는 3월초순, 하파는 8월 중, 하순 ㄴ. 남부지방 : 춘파는 2월하순, 하파는 8월 하순 ㄷ. 제주도 및 일부 월동가능지역 : 11월 초순에 파종 2) 수확시기 - 수확시 수량이나 종실수분 과다에 의한 손실량, 작업능률, 발아율 등을 고려해 보면 출수 후 35∼40일 정도가 알맞은 수확시기 3) 저장 - 수요의 비탄력성이 강한 곡물을 일정시기 즉 소비할 때까지 수량감모와 품질이 변하지 않게 안전하게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 하는 것이 곡물저장의 목적이다. 곡물의 화학적, 물리적 조직의 상태가 변하지 않도록 취해지는 관리방법이다. - 저장 조건: 보리나 밀과 유사. 저장 중에 수분의 함량을 13% 이하로 하여 저장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ㄱ. 상온저장(Ordinary temperature storage) - 온도와 습도가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자연상태로 저장 - 가장 일반적이고 경제적이긴 하지만 고온다습 하에서는 곡물품질이 떨어질 위험성이 크다. ㄴ. 저온저장(Low temperature storage) - 방법은 저장 중에 품질의 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실내온도 10∼15℃와 상대습도 70∼80%에서 저장하는 방법 ㄷ. 포대저장(Bag storage) - 곡물을 포대에 담아 저장하는 방법 - 현재 우리 나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창고에 저장할 경우 공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고 관리가 용이 - 포대를 쌓고 내리는데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에 따라 포대를 일정한 모양으로 쌓아 올림 - 쌓아 올리는 모양은 포대의 종류, 크기 등에 따라 다름 ㅁ. 산물저장(Bulk storage) - 곡물을 마대 등에 담지 않고 그대로 일정한 시설에 저장하는 방법 - 선진국에서 널리 이용되는 방법 - 곡물을 꺼내고 집어넣는 장치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 - 우리 나라에서도 시급히 도입되어야 할 것임 - 산물로 저장된 곡물은 유동성이 있기 때문에 운송장치를 이용하여 용이하게 창고 안팎으로 반입, 반출시킬 수 있음 - 곡물의 운반을 기계화할 수 있고 포대저장에 비해 노동력이 훨씬 적게 소요 - 곡물을 단층창고에서 수평으로 저장하는 평면식 저장법, 곡물사일로(silo)에 저장하는 방법 ㅂ. 밀폐저장(Airtight storage) - 옛날부터 각국에서는 토굴을 파고 양곡을 저장해 옴. 완전밀폐는 아니지만 저산소 상태하에서 저장해 왔던 것 - 밀폐저장 원리는 양곡 주위의 산소농도를 저하시켜 유해미생물이 침식하기 전에 이들을 사멸시키거나 억제시키는 것 - 우리 나라의 미곡종합처리장 저장시설의 형태 - 크게 내부용 사각빈 및 사일로로 구성 - 일부 시설은 곡물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단열처리 되어 있음. - 규모는 내부 사각빈의 경우 빈당 50∼100톤, 외부 사일로는 기당 200∼500톤 - 최근 들어서 사일로 규모는 200톤에서 400∼500톤으로 대형화 - 사일로의 형태는 호퍼형, 평면형 및 절충형이고 설치방법에 따라 용접식, 조립식 및 캔닝식 사일로가 보급 - 현재 설치된 사일로의 약 90%가 볼트조립식이며, 대부분이 건조·저장겸용시설 - 저장시설에 대한 평가기준: 곡물의 안전저장, 저장비용의 저렴성 및 작업의 편리성 등 - 이 기준으로 보면 우선 안전저장은 내부 사각빈이 가장 우수 - 저장비용의 저렴성 부분에서는 단위 면적당 저장용량이 높고 곡물배출이 용이한 호퍼사일로가 우수 - 작업의 편리성에서도 호퍼사일로가 높음 5. 성분 및 효능 1) 단백질 - 약 13∼13.5% 함유 - 글로불린(globulin)이 약 80% 차지 - Prolamin함량은 낮은 편 - 라이신(lysine)의 함량 적음. 2) 당질 - 55.5% 함유 - 전분은 65∼86%이고 아밀로오스함량 21∼28%를 차지 3) 지방질 - 4-12%로 다른 화곡류보다 높음 - Palmitic. Oleic, Linoleic acid등이 약 95%정도 차지 - 75∼80%가 불포화지방산 - 리놀레산이 전체 지방산의 40∼45% 차지 - 펜토산이 함유되어 있어 오트밀이 겔성을 가짐 4) 비타민 B군 풍부하여 독특한 맛이 있고 소화율 높음 5) 식이 섬유소 다량 함유 - 부피 큰 대변을 만들어 변비 예방 및 치료에 효능. - 담즙산 제거하여 콜레스테롤의 양 낮춤 - 우수한 식이섬유 및 베타그루칸등으로 콜레스테롤치를 저하시킴 - 외국 실험 결과에 의하면 심장병 및 당뇨병 환자에게 3주간 140g의 귀리빵을 공급한 결과 콜레스테롤이 11%감소 6) 항염증 효과 -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생합성을 방해하여 접촉성 습진이나 피부염의 염증을 제거 - 이러한 귀리의 능력은 끓인 것에서도 날것인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냄 표1. 귀리종실의 주요성분(%) 구분    총단백질     라이신    트립토판    식이섬유     B-glucan    칼슘    조지방 귀리       1731         4.2           3.64           10.7           3.2             8         5.2   밀       14.0         2.9           3.11             2.7           미량             4         1.5 표 2. 귀리종실의 지방산조성       불포화비율      palmitic     oleic     linoleic     linolenic     stea          78               18.8           36.4       40.5           1.9             1.6 6. 용도 1) 사료로 이용- 겉곡식은 사료, 특히 말의 사료로 가장 좋음. 영양가가 높고 많이 먹여도 소화불량을 일으키지 않음. 풋베기한 것은 녹비와 녹사료로 이용. ㄱ. 청예사료 - 귀리는 분얼력 높으며 생육 속도가 빠르고 영양 가치가 높으며 가축의 기호도가 높아 축산농가에서 사료작물로서 인기가 높음 - 사용목적에 따른 분류: 방목, 청예, 사일리지, 건초 - 국내: 옥수수와 호밀로서 작부체계가 이루어짐 - 외국: 옥수수, 클로버, 알파파 등과 윤작체계가 이루어짐 ㄴ. 종실사료 - 말 사료용으로 현재 제주도에서 한국마사회와 계약재배로 약 300ha가 재배 2) 식용 - 식용으로는 오트밀, Flake, 제과 및 제빵의 윈료로 사용. - 아침 식사 대용으로 이용 - 최근 귀리의 영양학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식용으로의 이용이 점차 늘고 있는 실정이다. 3) 기타 - 세정제(비누.로션.삼푸) 및 자외선 차단제로서로 이용 (출처 : '귀리란?' - 네이버 지식iN) 한마디로 쓸만한 식량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31386 똑같이 양껏 먹어도 말이지~ [7] 에스파레 07.02.13 286 0
31384 하루만에 1키로가 왔다갔다하는게 미슷헤리 [4] ㅁㄴㄹㅇ 07.02.13 460 0
31382 [인증-심각] 내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슴 [1] 살빼는넘 07.02.13 430 0
31381 벤치프레스 질문좀 올려요. [5] ddd 07.02.13 169 0
31380 야간 알반데 [6] ㅁㄴㅇㅁㄴ 07.02.13 218 0
31377 레그레이즈 ㅜㅜ [5] 니베아 07.02.13 283 0
31376 배고픔 참는법 [6] 손놔 07.02.13 416 0
31375 저 94kg에서 지금 60kg됬어요 ^^ 추카해주세요 [4] 댄디 07.02.13 478 0
31374 이정도면 몇키로정도 뺀거 같아요? [3] ㅇㅇㅇ 07.02.13 327 0
31373 [남C]벙개후기 [14] 남기분 07.02.13 460 0
31372 체지방 25%->22% 인증사진 [5] 07.02.13 862 0
31370 배고프면서 얼굴이 막 당기는데??== 도미란 07.02.13 77 0
31369 횽들 닭가슴살 메추리알하고 장조림해서먹는데 [1] 락하워드 07.02.13 169 0
31366 키 170에 적당한 허리 둘레는 얼마인가효? [3] *^^* 07.02.12 361 0
31364 [인증] 처음 사진이 없는게 억울... [13] 살뺀넘 07.02.12 773 0
31363 횽들 이중에서 살 가장 적게찌는거좀 골라줘 [5] dddd 07.02.12 319 0
31362 횽들 다이어트 3주반째...질문좀~ [1] 오와 07.02.12 93 0
31361 아 이갤 너무웃긴다 ㅋㅋㅋ [5] 씹덕후 07.02.12 345 0
31359 아 배고파... [2] 니베아 07.02.12 120 0
31358 매일 일지를 쓸께요(314일째:내가) [8] dfg 07.02.12 232 0
31357 오늘 크리스피 도덧 먹었음.... [4] ANNE 07.02.12 386 0
31356 와...오늘 잘 참았다. 칭찬해줘 ㅋ [4] 다욧트 07.02.12 206 0
31355 런닝머신 계기판 존내 눈팅하는게 567 07.02.12 100 0
31353 키179면 몸무게 과 허리사이즈 몇이 적당합니까? [6] ㅇㅇ 07.02.12 259 0
31352 고3이상 횽아들 봐줘 살과 교복.. [7] 예비고1 07.02.12 265 0
31351 아플 때 운동해야해 말아야해? [7] 이싸 07.02.12 219 0
31350 이런것도 거식증이야? [3] 아놔~ 07.02.12 250 0
31349 형들 헬스장 팬티문제여 [11] 56 07.02.12 823 0
31348 늘어난 뱃살로 인해 과도하게 다이어트를 하게됨..안습.. ㅕㅓㅏ호 07.02.12 173 0
31347 다이어트 5주째인데 하기가싫다 [3] 7876 07.02.12 238 0
31346 아... 감 맛있네. [2] 흐음 07.02.12 185 0
31345 친구가 권해준 롤케익빵500원짜리 안먹고 버팀^^ [1] 123 07.02.12 164 0
31342 근데 다이어트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더라 [2] ㅇㅇ 07.02.12 208 0
31341 정다빈 죽기전에 남자친구 집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5] 푸른새벽 07.02.12 477 0
31340 구토하는 습관 없애려면.. [7] 다갤오늘처음 07.02.12 304 0
31338 아 부분비만 뱃살 어뜨케 빼나여 [2] 한국it전문학교 07.02.12 276 0
31333 횽아들.. 갑자기 다이어트 하고싶은 의욕이사라져.... [3] 닥치고병추 07.02.12 223 0
31332 횽들 인바디할려구하는데 [1] 문근육 07.02.12 188 0
31331 볼살 어떻게빼여?? [1] 07.02.12 156 0
31329 형들 밥먹고 물마시는거... [3] asdd 07.02.12 226 0
31328 덤벨무게 적당한게 몇키로일지?? [8] 크레이져사고파 07.02.12 330 0
31327 너무, 불안해서요... [10] 44사이즈는꿈 07.02.12 464 0
31326 남자 키 177이면 몸무게 어느정도되야 일반인? [3] ㅈㄷㄹ 07.02.12 272 0
31325 하루에 칼로리 바란스 1통만 먹으면... [5] 44사이즈는꿈 07.02.12 453 0
31324 헬쓰클럽에 있는 덜덜인가? 딸딸인가? 그거 효과있어? [4] 다이어트햏 07.02.12 279 0
31323 효도르 몸매면 어떄? 나 효도르랑 거의 비슷한데, [3] 효도리 07.02.12 232 0
31322 인바디 하고왔음 [9] 리ㅣ 07.02.12 333 0
31321 누나들아.. 나 183/63 남잔데 [8] d 07.02.12 304 0
31320 허벅지살 빼는데 빨리 걷기 효과 있는거죠? [1] 07.02.12 1228 0
31319 고도비만 vs 고자되기 [1] Lin 07.02.12 22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