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느라 그리 바빴는지 잘 못왔었네 ㅋㅋ 그래도 꾸준히 눈팅은 했었드랬었어.. 칼바얘기도 대충 듣고 또 한번 실험삼아 먹어보았지 예전에 먹어봤을때는 체중조설식품이네 이런 문구가 없었던거같았는데 어느새 박아놨지? -_-; 솔깃할만한 말이더라구...맛은 음... 맛있던데?! ;; 좀 느끼해서 그렇지...세조각정도 먹으면 못먹겠더라구.. 우유랑 먹으면 배도 어느정도 부른거같기도 하고...근데 이것만먹고는 난 못살거같애 ㅋㅋㅋ 어쨌든...오랜만에 학교가니깐 뭐 그리 바뀐게 많은지 학교안을 몇바퀴는 삥삥 돈거같애... 책사고 강의실 찾아댕기고 밥먹고 학생증 다시만들고 예비군 등록하고 수강신청변경하러 컴퓨터실갔다가 동사무소에 초본떼러도 가고....무한반복 ㄲㄲ 오늘 날씨도 조낸 더워서 죽는지알았어.. 저녁에는 오다가 친구들이랑 보쌈에 소주 반병...어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했다는거.. 오늘의 식사 : 아침 - 7시 비지찌개 + 밥반공기                     점심 - 12시 학생식당 볶음밥                     저녁 - 보쌈 + 소주반병 오늘의 운동 : 줄넘기 1000개 워밍업 + 써킷2바퀴 + 런닝머신 20분 + 줄넘기 25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