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횽들~ 헬겔의 눈팅족인데 다겔놀러왔다 글보고 안습이라 몇자 적어보려고... 여기 횽 누나들 아닌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경도비만 이상인거 같아... 몸무게가.. 그런 사람들의 문제는 운동량 부족과 무엇보다 식습관 이라고 생각해. 폭식이나 식탐, 우유나 음료를 물과같이 섭취하는 등의 식습관.. 아니면 자기전의 야식중독... 여튼 이렇다고 생각되는데 횽/누나들 다요트 하는거 보니까 두부 야채 계란 감자 이런걸로 식단짜서 몇일 혹은 몇주째 하고 있는 횽들 있는데... 성공해서 얼마나 갈꺼같아? 1년이상 갈꺼같아?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그렇게 먹고 어찌 살어횽들... 운동량을 꾸준히 늘리고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주류해주고, 밥은먹되 쫌 줄여먹고.. 이렇게 살아줘 횽들... 그래서 일년 이년가면 다시 살도 않찌고 미친듯한 식단 조절도 없어도되... 사람이 머할라고 원푸트나 푸성귀식사를 울면서 하고있어... 조낸 풀뜯어 먹고.. 몇달 멋지게 보이려고 뻘짓하지마.. 몸상한다.. 나도 컷팅한다고 회사다니면서 까지 닭가슴살 셀러드에 두부한모로 한끼식사를 한달간 했는데... 몸무게도 빠지고 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사회적인 소외감이 조낸 힘들었거든.. 계속 유지하기도 힘들었고.. 횽들의 고생어린 글을 보고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와서.. 장시간을 두고 길게 고쳐가는게 최고인거 같아.. 요약 1. 무리한 식단 짜서 고생하지 말자 2. 사람같이먹고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