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상태도 매우 안 좋고 나름대로 일도 있어 요즘은 통 글을 못 쓰네요... 뭐 일지랄것도 없고 간단히 기록의 의미로 남기는 글이니 정보를 원하시면 뒤로버튼..... 망할놈의 엑스스캔................ 인바디도 아닌 녀석이 계속 속을 박박........ 지난달엔 한달에 근육이 6키로 늘었다고 구라치더니만 이번엔 근육 빠진다고 솔직하게 불기 시작하네요. 상심이 크지만 주말마다 신나게 쳐마신거 생각하며 그래도 다행이라고 추스리고 있습니다. 근데 이 죽일놈의 내장지방이 술을 마셔서인지 아님 이제 슬슬 감량폭이 줄어들때여서 그런지 0.3Kg밖에 줄지 않았다는게 맘에 제일 걸리네요. 그래도 그전에는 1Kg씩은 줄였는데....ㅜㅜ 일단 목표는 다음달안으로는 자릿수를 바꿔 볼 계획입니다.... 뭐 이번달에도 주말에 시험이다 뭐다 해서 술자리가 없으니 빡시게 하면 가능은 할 것 같은데......... 요놈의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게 통제가 안되서...^^;; 현재 총 -6Kg 체지방 -3Kg 근육 -3Kg 체중 93.8Kg 미래 근육량 72Kg 제지방 78Kg 체지방 6Kg 체중 84Kg 그리고 밑에 글도 있고 요즘 다겔에 여러 글들도 올라오고 해서 저도 한마디 짖어 볼까 했는데....... 귀찮네요............................ 사실 길게 쓸 계획이였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은 대체....-_ㅡ;;; 나중에 컴터 다 고쳐지고 제 상태도 좀 멀쩡해지면 그때 한번 끼어들겠습니다..^^a 그럼 모두들 힘내서 꼭 원하는 결과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