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날씨도 후루루ㅜ후루루ㅜㅎ 하고 새로산 공기맥스  신발을 들고 헬스장 문을 열엇지 말입니다 그러고 런닝 25분 하고 근육 운동 시작 하려는데 중글링 5놈이 와서 캐 건방진포즈로 코치님 의자에 앉아서 신발 신고 떠들기 시작햇지 아닙니까 가슴운동 끝내고 암컬 머신에서 이두박근을 생산하고 잇는데 5놈이서 (아마 4놈은 새로온놈) 어떤(이름은 생각안나는 운동기구)운동기구를 무게 다빼고 철 구조물 무게만 들면서 아주 지x 을 하는거 아닙니까(이거 처음온 가냘픈 여자애가 하는 무게)  5놈이서 운동기구를 거의 20분간 먹고서 야한소리,게임이야기 등 시끄럽게 발광을 하자 할아버지가 오셔서는 헬스장에선 조용히 하라고 타일럿습니다. 근데 개념 없는 중딩이 대드는 거 아닙니까 이어폰을끼고 운동하는 나에게 들릴정도로 그놈은 할아버지에게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순간 헬스장의 마스코트(헬스장 광고 현수막 주인공) 가 전완굴근, 상완이두근, 상완삼두근, 삼각근으로 이루어진 팔로 그놈 머리를 작열햇습니다 한대때리고 가니 중글링은 버로우를 타더군요 이라크 헬스장다니는 횽이라면 경험 햇을거야 방학때 중글링의 발악을,  암튼 오늘은 기분이 좋다가 만 하루 한줄요약:헬스장은 혼자서 닥치고 운동 짤방1: 섬나라 원숭이 사료 짤방2: 내머리속 그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