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민한테 전화했는데 - 우울증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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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뚱뚱하다고 악플 달려 힘들었다고 고백한 여자 운동 선수 작성자 : 해갤러

민민한테 전화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어나야(220.65) 2024.06.26 04:25:20

조회 149 추천 2 댓글 7

7fed8272b5846af651ed86e540847273847a54279bc65761dbe6f23d4c11ef

얘 전원꺼져있네ㄹㅇ 고소미 먹어서 형사한테 전화오니까 회피하구나ㅇㅇ
진짜 결국 사고냈구나ㅇㅇ
이야 상민이 결국 큰거 했구나ㅇㅇ
너희 친형이랑 가족 불알친구한테 늘 니 잘못 쏙 빼놓고 말해서 너 맨날 동정 얻으면서 불쌍한척 하더니 결국 니 실체를 드디어 들키구나
사필귀정.
너가 좋아하는 말인데 결국 따라가구나
민민이가 꼬성이한테 무릎 꿇고 미안하다 다신 안그럴께 너밖에 없다 이랬으면 꼬성이가 봐줬겠지ㅇㅇ
근데 그거 아냐.
민민이가 약은것같지만 이상한 존심때문인지 이상한. 신념 때문인지 진심으로 자기가 잘못 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스트라는걸?
왜냐면 내가 걜 2년동안 가까이서 봐왔잖아ㅇㅇ

지금. 민민의 사고방식이 어떠냐면
꼬성이 너도 다른 남자 만나고 다니잖아 >>병신되기싫고 애정결핍 불안형때문에 다른 여자 환승각 찾음( 애초에 사귄첫날부터 바람 피고다님 )>>꼬성이가 고소한다고 함>>진심으로 자기는 잘못없고 운이 나빴다고 생각함(세상이 억까하는줄 암)>>사실 꼬성이가 민민이 3월에 바람피고 개구라깐거 알았지만 봐줌>>민민은 꼬성이가 당연히 지밖에 모르고 계속 봐줄것같아서 배짱이커짐
ㄹㅇ 민민의 심리가 이럼ㅇㅇ
얘는 전형적인 애정결핍 불안형 나르시스트임
진짜 내가 본 인간중 젤 신기함ㅇㅇㅇㅇㅇ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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