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꿈 이라는 미니어쳐임

오르골이랑 태엽 들어있어서 받침대 돌렸다 놓으면 돌아가면서 오르골 연주 됨

사진 클릭해서 보면 더 선명하고 큰 사진으로 볼수 있슴

자르고 붙히고..

전선을 잘라 난간 만듬

불켜질때가 젤 기분 좋아~

나무 원판에 LED 접착함

점점 이쁘게 완성되어 간다!

하얀 원판이 구름인데, 반투명임

LED 접착한 나무원판을 저 구름 아래에 붙힘

잔디는 템플릿 따라 잘름

테이블 위에 다과와 케잌

쇼파와 쿠션

쿠션안엔 솜을 조그맣게 해서 넣었슴

가는 철사 S자로 구부려 붙히기가 상당히 어려움

초미니 샹들리에

벽난로

1,2층을 꾸밈

커다란 나무 하나가 들어 있는데

이걸 조각 조각  잘 짤라서 절벽 곳곳에 붙여줘야 함

야 진짜 절벽의 나무 같다~

분홍꼿 붙히는중

나무에 과일도 주렁주렁 달아주고

예쁜 꽃그네~

우리 토순이가 못 참는게 하나 있지~

그건 바로 꽃그네~

분홍꽃을 곳곳에 붙혀줌

이제 다 끝났슴

완성샷은 조금 있다 올릴께

- 미니어쳐 완성!. JPG

하늘의 꿈이라는 미니어쳐임

제작기는 아래 아래 글에 있슴

오르골이랑 태엽 들어있어서 받침대 돌렸다 놓으면 돌아가면서 오르골 연주 됨

1만원대 후반인가 2만원대 초반인가로 인터넷에서 샀음

사진 클릭하면 선명하고 큰 사진으로 볼수 있슴

토돌아~ 구름위 너무 포근해~~

  토순아 내가  밀어줄께~

날아갈거 같아~

열 세면 찾아야 해~ 뒤돌아보기 없기~ 

바닥의 원판을 잡고 돌려서 태엽을 감은 후 놓으면

천천히 돌아가면서 오르골 음악이 흘러 나옴  

투명 플라스틱  돔 커버가 들어 있어 안전하게 보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