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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사진생활과 실력 변화

감성프리미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21 07:00:01
조회 17198 추천 91 댓글 104

1. 캐논 100D + 번들렌즈 + 40MM F2.8 팬케익 렌즈로 입문


이때 당시까지만 해도, 여행을 자주가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진 않았다.

풍경 사진 등등 거의 안 찍음. 보정도 안하고, JPG로만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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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집에서 하는 요리나, 가족, 친척, 친구들 같은 주변 사람들을 많이 찍었다. 물론 각 잡고 찍은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 기록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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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조금 욕심이 나서 지속광 조명 2대를 구매해서, 정물 촬영을 많이 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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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니콘 D750 + 50.8 + 탐론 24-70 F2.8


정물 사진들을 찍고 주변에 자랑하는데, 지인 중 하나가 그걸 보더니 페이 촬영하자고 함.

근데, 문체부에서 지원하는 공연이었음. ㅋㅋㅋㅋ

인물이라곤 제대로 찍어본 적도 별로 없고, 공연은 더더욱 없고, 카메라는 100디에 렌즈도 후짐.

사진 욕심이 있었던 순간이라 카메라랑 렌즈 새롭게 구매함.


솔직히 이거 시발 내가 찍으면 개씹좆망에 절대 안 될거 같은데? 였음.

방구석 정물맨한테 첨부터 너무 큰 건이 들어온 상황인데. 어케어케 하게 됨.

다행히 인간의 위기 상황에 오면 강해지는게 맞았음.


이건 내가 쫄려서 일주일 전에 연습해본다고 다른 곳가서 촬영했던 사진. 

근데 이때 영상 촬영도 요청했었는데 D750으로 영상 찍다가 ㅋㅋ 말아먹음 ㅋㅋㅋㅋㅋㅋㅋ다른 사람도 촬영해서 대충 그걸로 비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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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림푸스 M10 MARK2 + 1442번들 + 파나소닉 25.7


니콘으로 한창 찍고 다니다가, 너무 무겁고 커서 감당이 안됨을 느낌. 장시간 촬영할 때마다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소니 A7M3 사려고 갤 왔다가 마포단에 치여서 올림 사봄.

예전엔 캐논갤은 좀 눈팅하고 그랬는데, 디사갤로 이주하길래 나도 같이 이주함.


이때부터가 뇌 활활 탄 상태로 사진 찍고 다닌 듯 하다.


근데 이런 로우 앵글샷 찍다가 아 스위블 말린다.. 하면서 일주일만에 바로 M5 MARK 2로 바꿈. + 750에 비하면 너무 조작성이 M10이 구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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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 찍으러 다녔다. 쉬는 날이나 시간 나면 거의 항상 나갔던거 같다. 출근할 때도 가지고 나가서 점심시간에 사진 찍으러 가기도 했다.

집에서도 많이 찍었다. 백수의 한끼 시리즈 (음식) 등등 이래저래 많이 찍고 강좌나 정보글도 많이 썼던거 같다.


엠오막투 2대 + 12-100PRO + 45.2PRO 사서 해외 갈 수 있을 때면 무조건 가고.. 그냥 부산 일대 및 출사 목적으로만 여행을 다녔음.

더불어 이때도 인물 촬영 좀 많이 하게 되고, 큰 건으로 캄보디아도 무료로 갈 수 있었던 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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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보정 프로그램도 올림쓰면서 캡처원으로 바꿨다.

사실 D750 쓸 때 막바지쯤부터 캡처원 쓰기 시작하긴 했는데, 본격적으로 캡처원 프로 결제해서 캡처원만 쓰기 시작했었음.


그리고 마포 쓰면서 가장 실력이 많이 늘었는데,


내가 이때 정말 사진에 관심을 많이 가진 것도 있지만

사진의 기본기와 함께 보정 실력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

750쓸 때 대충 찍고 후려치던게 안되더라고 ㅋㅋㅋ


작은 센서의 한계로 살릴려고 진짜 별의 별 개짓거리를 다 해봄.


처음 시도해 본 파스텔 톤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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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태풍 왔던 날이나, 폭우주의보가 내린 날에도 사진 찍으러 나가서, 꽤 추억에 남음.

일본에서 갑자기 폭우 쏟아졌을 땐, 산 속이라 진짜 위험하긴 했는데 그것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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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니 A7R2 + 35.8 + 85.8


마포 쓰면서 갤럼들이 사진 칭찬도 많이 해주기도 하고, 주변에서 평이 너무 좋고 계속 사진 찍어 달라는 연락이 입소문 타고 왔었음.

사실 갤보다보면 난 개시발 조빱같은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 때가 있어서 사진 보내주고 반응보면 이게 그렇게 좋나?할 때가 있긴 했음...

아무튼 재밌게 찍고 다녔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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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란줄 알았음.

진짜 센터에 바로 전화해서 이리저리 물어봄

근데 진짜더라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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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접습니다. 템뿌려요~~~~~

수준으로 급하게 처분하기 시작함.

진짜 싸게 팔았다.. 저거 다 팔아서 A7M3 하나 살까 정도 였음. 45.2는 매물 없어서 새거 130인가 주고 샀었는데 ㅋㅋㅋ


아무튼 이때 소니 A7M4 + 캐논 R6 + 니콘 Z6 막투 이런 신제품들 루머 등등이 계속 나올 때쯤이어서

일단 A7R2 가성비 세트로 쓰기로 했음.

근데 사기 한 번 당함 ㅋㅋ(공지글에 내가 사기 당하고 쓴 대처하는 방법 있을거ㅋㅋㅋㅋ)

어찌저찌 돈도 돌려받고, 85.8도 디붕이가 나 사기 당한거 알고 시세보다 조금 더 싸게 팔아줘서 정말 고마웠었음. 이때 처음으로 후입금 거래란 것도 해봄..

이후에 나도 디붕이들하고 거래할 때 5만원이나 10만원씩 자주 더 빼줬던거 같다. (물론 아닐 때도 있슴)


아무튼 이때도 사진은 여전히 찍고 다녔는데, 바빠진 것도 있고, 여자 인물 사진에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와서

남자 사진만 편하게 찍거나 야봇대만 열심히 찍고 다님. 근데 야로나 때매 여행이 너무 팍 줄었다.

그리고 우중출사 포기 못해! 하면서 비닐 봉다리 씌우고 또 찍으러 나가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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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R2 쓸 때는 솔직히 그냥 촬영 빈도도 많이 줄었고, 사진도 크게 안 바뀌었던거 같다.

보정도 똑같이 캡처원으로 슥슥삭삭.. 관용도가 좀 늘긴 했어도, 마포로 얻은 촬영 습관때문에 좆망해서 원본에서 크게 뒤틀만한 촬영이 많진 않았음.

그래도 기억에 나쁘지 않았음. 돈 없거나 가성비셋으로 맞춘다고 하면 이 조합으로 또 살 거 같음.


5.소니 A7M3 + 1635GM / 14-24 F2.8 / 35.4GM / 85.4 등 /1635는 팔았음.


R6, Z6막투에 좀 실망하고

A7M4 기다리다가, 못 참고 돈 좀 생겼다고 막 질렀다.

이때부터 컨셉 촬영과 야외에서 조명 촬영을 적극적으로 하게 됨.


영화 컨셉으로 처음 찍어 본 살인의 추억 컨셉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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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최근 눈 스프레이를 이용한 비보이 촬영 등등..



이래저래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고 있음.


물론 야봇대 촬영도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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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보정도 라이트룸으로 바꿨음.

캡처원 하는 꼬라지가 좆같아서 맘 편하게 어도비의 노예로 살기로 함.


보정 방식 자체는 비슷한데,

이제 인물 사진의 경우는 고대비나 강렬한 사진의 느낌 등. 내가 원하는 작업만 하고 있음.

예전에는 피부 쭉 밀고 샤방샤방에 대중적으로 좋은 톤들 위주로만 만들었는데

이제는 그딴거 없이 내 꼴리는대로만 함.

대신 페이 촬영도 그래서 거의 안하거나, 거절하는 편임.


아무튼 심심해서 써봄


실력은 솔직히 마포 이후로 기본기가 잡혀서 비슷한 느낌이고,

보정법 자체도 포토샵을 이용한 합성등이나 많이 뒤트는 것 빼고는 내가 표현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언저리가 있긴 한데

아직 좆밥 수준의 한계라는 건 명확히 인지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음..

너무 잘 찍고 잘 보정하는 사람이 많음 ㄹㅇ..


그리고 그런 경우 조명이나 소품 활용도 너무 잘하는거 같아서 (+포토샵 적극 활용..)

조명은 야외에선 스트로보만 지금 쓰고 있지만, 소품도 이래저래 써보려고 하는 듯





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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