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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미국 시황 및 일정

정보글(58.120) 2021.05.17 16:55:01
조회 17476 추천 58 댓글 42

국내장이 금요일 미국장에 비해 약하네용 ㅠㅠ


저도 다시 열씨미 리포트들 요약을 하도록 하겠습니당


아 그리구 제 시황글 보구 어디 제재 한다고 해서 특별 섹터 매매한다고 댓글 달리시는분 계시던데


위험한 발상 입니당 ㅠㅠ 차트를 보시고 얼만큼 반영했는지 꼭 확인해주시고 매매 하시기 바랍니다.

(시황에도 노이즈가 상당합니다 여러뷴 ㅠㅠ)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은 시차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논리가 나왓을때 그 논리를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냐 늦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수익률도 차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 입니다

(참고로 인플레 주장은 작년 4~5월부터 소수 의견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투자한 사람들이 지금에서야 빛을보고 있다고 생각함)


오죽하면 장난 삼아 미주갤에서는 "선동도 일찍 당해라"는 글도 간간히 보이더군요..


잡설이 길었네용 요번 한주도 성투하세용



주요일정

 

5.19 미국 주간 원유재고

5.20 미연준 FOCM 회의록

5.20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시장 : 경제재개 수혜주 랠리 속 기술주 낙폭과대 인식 반등. 실물지표 부진에 금리 하락

 

* 소매판매, 산업생산 전월대비 0.0%, 0.7% 증가, 예상 하회해 물가 과열 우려 후퇴

 

* 5년 기대 인플레 2.69%로 상승 했으나 인플레 일시적 인식 강화 - 금리 오히려 하락

 

* 물가 충격 소화/ 긴축 우려 후퇴, 인도 확진자 감소에 글러벌 증시 저가 매수세 출현

 

* 금리 하향 속 기술주, 빅테크, 중소형주도 반등

 

* 주택지표, 유통업체 실적, 물건 관련 Fed 위원 발언, 2차 반도체 회의, 한미 정상회담

 

* 소매 판매 지표에서 음식료 서비스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고 인도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하자 여행주 급등

 

* 월트디지니 매출과 디지느+ 가입자 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하락

 

 

 

미국 중국 증시 PER, EPS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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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지표


- 미국 4월 PPI YoY 6.2% (예상 5.9%)

- 미국 4월 근원 PPI YoY 4.1% (예상 3.7%)

-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47.3만명 (49만명)

 

* 외환


- 달러 인덱스는 전일 소비자 물가 급등으로 촉발된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추가 단서 필요 인식에 보합

 

 

* 채권


- 미국 채 10년 금리는 전일대비 3.2bp 하락한 1.632%

- 2년 국채와 10년 국채 금리 스프레드는 148.1bp로 전일대비 2.6bp 축소

- 예상보다 둔화한 소매 판매 수치에 인플레 일시적 인식 강화되며 국채 매추세가 유입

 

 

* 원자재


- WTI 전일대비 2.4% 상승한 63.82 달러 마감

- 금 가격은 전일대비 1.1% 상승한 1843.85 달러 마감

 

 

전일 자산가격 상승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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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콘 피스커와 미국 전기차 공장 건설계획 발표

- 대만 포긋콘이 미국에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고 2023년 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전망

 

* 애플 보급형 에어팟3 내주 공개전망

 

* TSMC 미국에 최첨단 3나노 Fab 구축 발표

- 애리조나 피닉스에 짓고 잇는 반도체 공장에 3나논 공정을 구축하기로 하고 이를 취해 당초 계획했던 100~120억 달러에 추가로 230~250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중

 

* 아마존 알렉사 포드와의 6개년 계약으로 대규모 자동차 서비스 출시

- F-150 트럭 및 기타 모델의 시스템에 알렉사를 탑재하는 계약을 맺음 70만대의 포드 차량에 제공될 예정

 

* 알파벳 스페이스엑스, 구글 클라우드 위성 광대역 계약 체결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가 목요일, 구글이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와 협력하여 기업고객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 AT&T - 디스커버리 스트리밍 시장 경쟁력에서 밀리자 합병 논의 중

 

* 스타벅스 , 디즈니랜드 ' 노 마스크 ' 대열 합류

 

* 명품거래 플랫폼 파페치 호실적 발표에 전일 주가 12.5% 상승

 

* 월마트 버추얼 피팅룸 '지킷' 인수

- 버추얼 피팅룸 서비스는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앱에 자신의 자신을 올려 원하는 옷을 골라 입어볼 수 잇는 AR 기반 서비스

 

* 나이키 중국 불매운동 지속기간 불문명 리스크 요인

(미국 애널리스트 마다 어떤 곳은 일시적일 것이다라고 하고 의견이 갈리는듯)

 

* 미국 인권문제로 중국 태양광 산업에 제재 논의

- 바이든 행정부는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을 위해 투자를 하는 와중에 중국의 인권문제가 의심되는 태양광 패널, 배터리, 기타 친환경 기술들을 사용할수 없다고 발표

 

* SMIC 미국 제재에도 불구하고 2Q 매출 +40% YoY 전망

 

 

 

미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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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가지 이슈: 소로스펀드 줍줍, 亞제한조치

 

지난 금요일 발표된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는 대체로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또 철광석 등 일부 원자재 상품가격이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잠시나마 완화한 가운데 금요일 미국 증시 주요 지수는 1-2%대 상승하고 미국채 금리는 전구간 하락했다.

 

한편 유럽연합(EU)과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던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임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버 공격으로 송유관 가동을 중단했던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정상 가동”을 재개했다고 토요일 밝혔다.

 

주말사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충돌이 이어졌다.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3개의 건물이 파괴되고 일요일 최소 4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고 휴전 중재 노력에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공격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아시아 방역 모범국으로 꼽혔던 대만과 싱가포르의 최근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이들 국가들이 제한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테슬라가 비트코인 보유분을 팔수도, 혹은 팔았음을 시사했다. 오늘 장중에는 중국의 4월 소매판매 및 광공업생산 지표 발표가, 오늘 밤에는 미국의 5월 제조업지수 (뉴욕주) 발표 및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연설이 예정돼 있다. 블룸버그 설문에서는 중국의 소매판매가 전년동기대비 25.0% 증가, 광공업생산이 10.0%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음은 시장 참여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주요 이슈들이다.


美-EU, 철강·알루미늄 관세 분쟁서 임시 합의 도달 발표할 듯

 

유럽연합(EU)과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던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임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U는 다음달 미국의 버번위스키 등 상징적인 제품들에 대해 관세를 두배 올릴 예정이었으나 이번 합의로 이러한 상황을 면하게 됐다는 것. 합의 발표는 이르면 월요일 발표될 수 있다고 해당 내용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번 분쟁은 2018년 트럼프 행정부 당시 시작됐는데 미국은 미국 국가 안보에 위험이 된다는 이유로 유럽 및 아시아산 철강, 알루미늄에 대해 관세를 부과한바 있다. 이후 EU는 보복에 나섰고 오는 6월1일 일부 미국 제품에 대해 관세를 50%로 올릴 예정이었다. 바이든 행정부와의 합의로 EU는 해당 관세 인상을 자제하고 양측은 철강 생산과잉에 대한 대화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협상단은 해당 관세들을 결국에는 철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그렇게 할 준비는 되지 않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미국 무역대표부와 상무부 대변인은 관련 내용에 대한 코멘트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쉬어간 美경제지표..4월 소매판매 정체,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예상밖↓

 

금요일 발표된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는 대체로 다소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3월 팬데믹 재난지원금으로 미국인들의 지출 여력이 증가하며 급증했던 미국의 소매판매가 4월에는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4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보합 수준으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1% 증가)를 하회했다. 3월 수치는 10.7% 증가로 상향 수정됐는데 이는 1992년 이후 두번째로 큰 증가폭이다. 다만 소매판매 총액은 4월에 6199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올해 남은 기간 가계 지출이 강력할 것이라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을 뒷받침했다. BMO 캐피털 마켓츠의 이코노미스트 Sal Guatieri 4월 수치는 쉬어가는 모습이었지만 주의 절반 이상이 이제 경제활동을 완전히 재개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4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7% 증가했는데, 역시 예상치(0.9% 증가)를 하회했고 미시간대학교 소비자신뢰지수도 미국인들의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는 가운데 예상 외로 하락했다. 4월 88.3을 기록했던 미시간대학교 소비자신뢰지수가 5월에는 82.8로 하락했는데 이는 3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이며 블룸버그 서베이에서 가장 비관적인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소비자들은 향후 1년 인플레이션이 4.6%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10년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 서베이 응답자의 43%는 물가가 최소 5% 오를수 있다고 답했다.

 

블랙록, 9월 美직원들 사무실 복귀 요청…대만·싱가포르 코로나 제한조치 강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오는 9월 미국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요청할 계획이다. 블랙록은 미국 직원들에 대해 평균 한주에 이틀까지 원격근무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블랙록 대변인이 금요일 밝혔다. 6월30일까지는 완전 재택근무를 할 수 있고, 7월과 8월의 경우 그렇게 하는 것이 편하다면 정기적으로 사무실 근무에 다시 익숙해지기 시작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이후 9월부터는 시범적으로 사무실 복귀를 시작한 뒤 이를 토대로 내년 직원 배치 계획을 결정할 것이라고. 또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의 국경을 다시 오픈하기 위해 예비적으로 내부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위 관료들이 국경을 어떻게 다시 열지에 대한 옵션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반면 아시아 지역은 아직 정상으로의 복귀가 요원한 모습이다. 방역 모범국으로 꼽혔던 대만과 싱가포르의 최근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이들 국가들이 제한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대만은 수도 타이페이에서 모임인원을 실내의 경우 5명, 야외의 경우 10명으로 제한하고 엔터테인먼트 업소들은 영업을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또 기업들에게 재택근무를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금요일 제한조치를 강화한바 있는 싱가포르도 감염 확산을 막기위해 19일부터 대부분의 학교를 닫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감염 증가가 영국 정부의 팬데믹 봉쇄조치 종료 계획을 미루도록 할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소로스 펀드, 1분기 아키고스 관련 주식 ‘줍줍’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의 투자 회사가 빌 황의 아키고스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붕괴하는 동안 대규모 블록 매물로 나온 비아콤CBS, 디스커버리, 바이두 주식을 사들였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는 1분기 중 비아콤CBS 주식 1억9400만 달러 어치, 바이두 주식 7700만 달러 어치, Vipshop 홀딩스 주식 4600만 달러,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 주식 3400만 달러 상당을 매수한 것으로 금요일 발표된 공시자료에 나왔다. 아키고스 붕괴 전에는 소로스 펀드가 해당 주식들을 보유하지 않았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이번 13F 공시자료는 헤지펀드가 아키고스 붕괴 여파를 어떻게 활용하려 했는지를 보여주는 첫번째 예시 중 하나다. 소로스는 또한 아마존과 주택건설업체 DR호튼 지분도 확대했다. 반면 1분기 중 가장 큰 규모로 매도한 주식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로 1850만 주를 약 4억3500만 달러에 매도했다.

 

AT&T, 미디어 사업 분할해 디스커버리와 통합?..KKR, ERM그룹 인수 합의 임박

 

AT&T가 미디어 사업 부문을 분할해 이를 디스커버리와 통합하는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딜을 논의중에 있다고 해당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3년도 채 안되는 시점에 AT&T는 해당 자산을 인수하기 위해 850억 달러를 지출한 바 있는데 예상밖 움직임이다. 이번 논의는 디스커버리의 리얼리티 TV 제국과 AT&T의 방대한 미디어 자산을 결합해 넷플릭스와 월트디즈니에 대항할 경쟁사를 탄생시킨다는 것. 그외 M&A 소식으로는 KKR이 지속가능성 컨설팅사인 ERM 그룹을 캐나다 소유자들로부터 인수하는 딜의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ERM의 가치는 최대 30억 달러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발표는 수일내에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함.

 

출처 : 신새로미(서울)기자님


https://woon2018.tistory.co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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