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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나의 이시가키 여정 1,2부

라이언피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0 07:50:01
조회 6318 추천 17 댓글 32

안녕하세요? 라이언피쉬 입니다.이번에도 늦은 투어 후기라 죄송합니다..(헤헷)

이번 여행을 가게된 계기가 뭐냐면, 적폐님의 이시가키 투어 모집글을 보자마자 버디에게 보고하니 노빠꾸 직진이란겁니다. 그렇게 거의 16로그에 가까운 미천한 18로그의 포커패를 적폐님께 보여드리니, “살려는 드릴께” 라는 두근설렘 거렸던 말과 함께 이시가키로 가는 여정이 시작됬습니다.

그럼 하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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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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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적폐님의 오픈 카톡 대문고리를 두드리며, 전화 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그날을 기억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투어는 강사에게’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강사님들은 투어 이야기로만 최소 30분은 통화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호호호호호! (+MSG첨가)

형님들은 여행의 3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비행기!호텔!렌트!

 먼저 비행편 부터 이야기 해보자면! 첨엔 일본항공으로 예약했다가 버디의 직항 드리프트 덕분에 2시간 짜리 개꿀 비행기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편한 렌트도 따로 했답니닷! 우리가 스쿠버에 입문 하게 된 계기를 가지게 해준  지역인 오키나와에서 렌트를 했던 기억이 너무 좋아 풀 렌트 예약도 했습죠! 하루에 4만 원 수준입니다 저렴 하죠? 

 호텔도 최종적으로 결정 나고, 저는 2일 월차에 + 3일 추가 월차를 내서 5월 30일 부터 6월 9일 까지! 이시가키를 즐길 수 있게 됬습니다. 

앗 하지만 이번 스쿠버 여행은 오픈어드 교육 수료 이후 저의 첫 해외 여행이면서, 모든 장비를 가져가는 것은 처음인데요! 그래서 장비 체크리스트도 만들어보구 망가방도 여러개 챙겨놓구 튼튼한 캐리어에, 대형 백팩까지 챙겼답니다! 수온도 26도 이상이니 3mm 슈트도 사놓고 그랬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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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펠리칸 에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조금 무겁긴 한데, 헤비 튜티 느낌이 있어 사랑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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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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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안싸놔서 전날 부랴부랴 이것저것 챙기고 무게도 이가방 저가방 넣어보다가 결국 1시간 정도 자고 인천까지 출발하게 됬슴니다... 어떻게든 도착하게 되버렸고 낑낑 거리면서 위탁을 맡긴다음, 대충 만들어주는 황금값 점심 식사를 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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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는 안타깝게도 보트에서 강한 바람을 만나 이시가키 해적왕에게 주고 왔습니다..)

무게를 맞추느라 저 3일 공격배낭엔 백플레이트와 호흡기 등이 들어있어 엑스레이 검사 받고도 까본다거 하는 업체들에게 아주 시달렸습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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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고 자고 다니다보면 이시가키 공항에 있게 됩니다! 스카이렌트카에서 픽업을 기다리던 중 한 컷 입니다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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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쿠아, 마즈다3 급을 기대했는데 여정이 길다보니 업그레이드를 해줬답니다. 다이하츠 로키로 말이죠! 근데 공간 빼면 완전 별로에요!! 1리터 터보 그리고 전기모터가 CVT변속기에 맞물리는데 크롤링 할 때 매칭도 거지같고,,, 좌회전 후 급가속은 모닝의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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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들 보다 먼저 왔으나 버디와 휴식도 하고 짐도 풀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훌쩍 갔답니다! 만나서 인사도 드리고 저녁식사 하러 가는 길, 요 독수리를 만났는데요! 이 귀여운 마스코트가 우리의 여정을 응원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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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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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스쿠버 여행의 첫 입수는 노바다이브에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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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체크 다이빙을 합니다! 먼저 현지 가이드가 브리핑을 하면, 인간 파파고 적폐형님이 통역 후 재 브리핑 해주십니다.(듬직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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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노바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일본의 다이빙 샵은 정말 멋진데요, FM 대로 먼저 스노쿨링으로 수중 상황을 본 다음 다이빙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참 맘에 들었습니다. 적폐님이 한국에서 안내해주신 스틸탱크가 생각나네요! 기존에 쓰던 알루미늄 탱크보다 뚱뚱하고 짧은 스틸탱크를 쓰는 일본에서는 탱크 밴드의 길이를 조금 늘려주는게 젤 첫번째로 할 세팅이였습니다!

그렇게 잠수 허가가 떨어지고 배의 좌측은 자이언트, 우측은 백롤 입수를 할 수 있게 됬습니디. 저는 씨홀스 부용 비치에서 백롤로 입수 하는 것이 첫 바다 입수이다 보니, 자이언트 보다는 백롤이 익숙해 버디와 함께 백롤을 선택했답니다!

근데 이상한게 교육 받을 땐 다같이 수면에 있다 입수 했던거 같은데, 남해에서 부터 일본까지도 다들 따로 따로 있다가 일정 수심에서 만나는게 보편적인거 같아 혼란이 오기도 함니다.. 히히 

저는 수중에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 컴퓨터를 확인하고 하강 싸인을 주려했지만 아무도 없어서 그냥 내려갔답니다..그렇게 2m 남짓 내려갔더니, 가슴이 턱 막히고 공포가 밀려왔습니다. 아.. 바다 무섭다 이번 여행 괜히 했나?.. 라는 생각에 수면에서 잠깐 휴식을 가지고 내려가고 싶어 다시 로프를 잡고 올라갔답니다.

노바다이브의 가이드 강사들이 걱정됬는지 2명이나 빛과 같은 속도로 날아와선 괜찮냐고 물어봐줍니다... 제 입에선 '피어‘ 라는 단어만 나왔답니다... 잘 못알아 듣는거 같아 저도 조금 진정이 됬고, 에라모르겠다 재입수 하니 그 시원하고 투명한 수중세계가 다시 제게 펼쳐지며 불과 1분 전의 걱정은 싹 사라지게 됬답니다 히히

오랜만에 해서 조금 무서웠나 봅니다. 그렇지만, 문제가 없었진 않았습니다. 이퀄하는걸 까먹고 16m를 내려가서 이퀄을 하려다보니 상대적으로 약한 오른쪽 귀가 이퀄이 안되는 것임니다 히히ㅣㅎ히

그래서 제 버디를 서주신 아우웅형님께 -귀가 -이상해요 라고 싸인을 드리니 뒤에서 보고 있던 가이드가 천사처럼 도와주셨답니다. 그 후 저때문에,, 더 깊게 못 가신것 같아 죄송스러웠답니다 ㅠ

사실 겁먹을 필요가 없었던것이 강사만 4명인 4강3초 파티였던것임니다...(아우웅 형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강사만 넷이야!’)


2번째 다이브 부터는 아우웅형님은 치세상과 함께 고급자 코스를 나머지, 저희 신병 셋은 성함을 까먹은 가이드강사님 그리고 적폐형님과 함께 수중동굴로 향합니다. 

먼저 가이드가 먼저 치고 나가고 그뒤를 우리가 따릅니다. 근데 일본 강사들은 발에 모터라도 달았는지, 지속적인 플러터킥으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데 스쿠버도 운동이 되는 느낌입니다... 방문하는 포인트와 배가 조금 먼 느낌인데, 저같은 초보에겐 매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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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 동굴, 저는 참 걱정이 많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보던 케이브 다이버들의 사고 사례를 즐겨보는 저로써,,, 동굴은 위험! 이라고만 떠올라서 수영장에서 열심히 연습했던 중성 부력이랑 바위에 부딪히지 않게 무지 노력했답니다!!! 

 하지만 그런 동굴이 아니였습니다. 저도 들어갈 만큼 괜찮은 곳 이였죠.. 그래도 부딪혔지만요.또, 케이브가 있다거 하면 항상 천장이 뚫려있냐고 물어봤습니닼ㅋㅋㅋㅋ 무서우니까요... 
(손에 들고 있는건 x50i 입니다. 첫 입수때는 랜턴 들고 가놓고 두 번째는 바빠서 깜박했습죠,, 잔재주님 리뷰에서 라이트 기능을 잘 쓰셨다고 한게 기억나 바로 켰습니다 히하히히ㅏ하하히힣)

 근데 이때 컴퓨터가 맘대로 눌려져서 게이지 모드로 다이빙을 해서 컴퓨터가 잠겨버렸슴니다... 

3번째 다이브는 요나라 수도로 정해졌습니다! 같이 승선했던 옆 팀이 만타를 봤다고 아주 자랑을 해서 그랬는지 우리도 만타를 보게 해주시려는 강사님들의 은혜인것이죠,,,

제 기억엔 아마 강사님만 다섯분이고,, 아무튼 어려운 포인트라 다들 준비를 빡세게 해주셨습니다. 인스타로만 봤던 네거티브 엔트리를 벌써 해볼 줄은 몰랐슴다... 적폐형님이 다시 설명해주시고, 저는 그냥 눅묵히 따라만 갔슴니두... 

그렇게 남자팀 여자팀 이렇게 나뉘게되고 남자팀엔 적폐형님, 아우웅형님, 나까무라 형님 그리고 저까지 슝! 하고 동시에 입수하고 18m까지 나까무라 형님 팔에 제 모든것을 맡기고 내려갔답니다! 정말 짜릿하고 재밌는경험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히하ㅏ하하하하히히힣 !!!

역시 일본 다이버들은 무지막지하게 빠릅니다. 네거티브 엔트리로 정신없던 저는 나까무라형님 계속 쫒아갔다간 옥토신세를 면치 못할거 같아 안전한 적폐형님 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만타를 찾다가 만타가 나오질않아 허탕을 치고 돌아갔답니다

그렇게 우당탕탕 첫날이 끝나게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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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은 이시가키 규였습니다. 사실 일본 여행은 가봤지만 비싸서 야끼니쿠는 안먹어봤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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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 파파고 킹갓대적폐형님이 있다보니 맛있는 녀석으로만 잔뜩 시켜먹었답니다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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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두 번째 날 입니다. 이제는 완전 익숙해 져버렸답니다!
오픈 하트라는 포인트를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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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로 셀카도 쳑챡 찍어줄만큼 여유가 납니다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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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려는 주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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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360 x5 인데 잘 쓰면 좋은 카메라 가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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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오픈 하트 였던거 같습니다 예쁜 수중 동굴


두 번째 포인트는 어디였을까~요?!

이시가키에서 못 보고 올 수가 없는 만타! 만타시티입니닷!!! 브리핑 중요사항은 만타보다 아래에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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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대하고 이쁜 녀석이 밥을 먹기위해 뺑글 뺑글 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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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셀카도 찌것서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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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마지막에 복귀하는데 만타도 우리랑 가는 방향이 같아서 이렇게 퇴근길을 함께했답니다


그리고오 세번째 다이브

 서피스 인터벌중 치세상이 니모 특훈도 해줬답니다. 한 줄 두 줄 세 줄 하트 니모 등등... 탑뷰 하트니모를 찾아보라는 재밌는 퀘스트도 받았지용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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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 버디팀을 이뤄서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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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형님 카메라 쓰시는 모습... 어캐 이렇게 능숙하게 하시는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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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선 발에 치이던 니모는 여기 이시가키에선 잘 보이지 않읍니다. 이시가키 첫 니모 였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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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웅 형님이 빈손인 이유는.... 바로... (눈물).. 용왕님이 인스타 360을 가져가버리셔서... 
(저번엔 페르딕스 바치고 오셨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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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찍은 니모! 한 줄 니모 맞죠??!!!!!!

출수하고 만타보구미에게는 알루미늄 탱크 처방이 내려졌답니다! 스틸탱크가 오버웨이트라 공기 소모율도 많다 보니 치세상의 극약 처방! 이 이후로 공기도 저랑 비슷해지고 부력도 상당히 좋아졌답니다



이날의 저녁밥도 뺄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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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로 시작해 어제 좋았던 소주이야기가 나와 이렇게 멋진 술도 시켜 먹었슴니다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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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이정도!!! 복어 튀김이 안올라갔는데 진짜 맛있슴니다. 닭튀김 가타요 ㅋㅋㅋㅋㅋ 가시복어 라고 하셨던거 같아오 히히(사실 독이 무서워서 나중에 먹으려고 했슴다 크큭)



자! 적폐형님의 이시가키 투어 마지막날 입니다!
사실 전날에 만타를 보지 않아도 좋냐는 말에 저는 사실 정적인 상태로 만타를 보는것보다 다같이 돌아다니는게 재밌어서 오히려 좋았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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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공 어초에서 나의 중성부력을 점검해봅니다. 카메라 키거나 물고기 구경하면 아이쿠 나도 모르게 인공어초에 탱크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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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셀카도 찍어봅니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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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형님도 이야기 했었는데요, 여기 배트피쉬는 자기 구역이라 그런지 도망도 안가고ㅋㅋㅋㅋㅋ 대담하다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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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찍는 형님을 역으로 찍는 나



그리고 두번째 포인트는 온천 입니다
온센 이라는 포인트.. 따뜻한 온천물과 따뜻한 모래까지 이색적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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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따뜻한 물이 자꾸 나와요... 무슨 원리인지 알려주시겠습니까?... 아 그리고 이건 담수 인가요?... 바닷물과 섞이면서 흐릿한 시야가 만들어져서 엇 이게 말로만, 영상으로만 봤던 물섞임인가?.. 싶었슴니다. 아니면 그냥 따뜻한 물과 섞여서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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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기는 저 같은 초보는 관광하기가 힘들었슴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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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 이쁜 사진도 찍어줬답니다 히히(우린 광어 입니다)




그리고 투어 마지막날 마지막 다이빙!!
타케토메 히가시 동쪽이라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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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 양식 산호를 키우는데, 유치원에 치어들이 귀엽게있답니다

중간에 파란색 물고기들은 다 큰애들이라둔데... 물고기 이름 아시는 형님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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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아마 물고기가 있었던거 같아요 모래색 광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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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 하트로 마무리 했슴니다 히히


마지막날 식사 빼먹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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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있습니다 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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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꼬노미야끼는 좀 더 자극적인 부침개 전 같아요 맛있답니다!

이날은 우리 형님들과 투어 인원들 그리고 나까무라상 치세상도 같이 한 잔 했습니다. 매우 즐거웠고 신나는 일이 있었어요!!!!


그..리고...그 날 저녁 이후로 버디와 저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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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행아웃다이버스에서 혹시 피해를 입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수중에서는 괜찮지만 배위에선 죽을 맛 이였습니다....

원래 그런가여... 바다속에만 들어가면 괜찮아지나요...

행아웃은 단 하루만 예약했는데욥! 사장님은 역시나 쾌활하신분,,, 

오늘의 가이드는 고릴라 님...(?) 사장님이 고릴라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취때문에 탱크 갈때도 스탭인지 강사님인지 오셔서 하야쿠하야쿠! 하시다가 결국 직접 해주시곸ㅋㅋㅋㅋ 민폐 다이버 죄송합니다... 마지막 다이빙도 출수 사다리 잡고 올라가는데 물 질질 흘리고보니 옆에 옷갈아입으신분 앉아계셔서 죄송했습니다 ㅜ 

그리고 저 괜찮냐고 계속 여쭤봐주시던 친절하신 형님 감사합니다 
(첫 포인트에 물 맑다고 사장님이 말해주셨는데 저는 오바이트 하려고 바다보고 있었더니 배에 있던 분들 물고기 구경하는 줄알고 다들 우르르.. 저는 혹시나 오해하실가봐 ’아뇨 저는 토하려구요..‘ 했더니 ’와~물고기 많이 모이겠다~ 하시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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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은 이것입니다 고릴라님은 키도 크고 근육도 많고 다이빙도 잘해요

행아웃이 좋은 점이 매일 알찬 포인트에 갑오징어를 자주 보는거 같아요,, 활기차고 유머포인트가 넘치는 것이 좋았습니다. 가격도 싸고 강추!

근데 숙소 돌아가면서 운전하다 토기운이 올라와서, 갓길에 차세우고 초록색 물 토한다음 숙소가서 계속 누워잇썻습닏니다 ㅜ 행아웃 다이버스에서 행오버 다이버가 되어버렸죠... 참 폭풍같은 하루였습니다. 어떻게 3깡을 하고왔는지 참.. 마지막 깡은 도저히 장비 못차겠길래 안가겠다고 버디에게 생때를 부렸는데, 만타봐야지~ 하고 꼬셔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다녀왔답니더 히히

이만 1부를 마치고 2부는 프라임스쿠버에서 겪은 일과 맛있는 여행도 남기겠습니다...





나의 이시가키 여정 2부



안녕하세요? 2부를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수중에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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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오십시오 다시 출발 합니다





다섯번째 날! 두근두근 바로 기대했던 프라임 스쿠버! 왜냐면 여기는 배가 이시가키 다이브 샵중에선 가장 큰편에 속하는거 같구, 제가 좋아하는 선내기 보트거덩요! 여기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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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회색 바지 입으신분이 5일간 우리의 마스터가 되주실 뉴질랜드 출신 강사님 히스! 나침반을 차고 있던 우리에게 ‘나침반을 찼으니 오늘은 너가 리딩하면 되겠다!’ 라며 좋아하시던.,, 거기에 꿀팁도 주셨는데 

월을 따라 이동하다가 방향을 잃는 경우가 있는데 월은 사실 일직선이 아니라 굽어져있어서 그런다고 그럴때 길을 잃는 경우가 있는데 나침반이 도움이 된다고 했씁니다 자기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거기에 수면에서 표류하게 되면 파도 반대에서 따라가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이건 어드 교육받을때도 강사님이 말씀 해주신거 같은데 말이죠,, 영어를 반대로 이해했을지도 모르니 형님들이 알려주십소!!!!(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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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뉴비 유치원 팀이 바다로 내려갔슴니다. 나와 버디, 그리고 서양인 한명은 잘 내려갔는데, 나머지 키크고 한 덩치 하는 중동인이 내려오자마자 곤란한 일이 있는지 우리 셋을 두고 떠나는 가이드님... 

그렇게 저 산호를 두고 뼁글삥글 돌다가 지겨워 질려고 하니 둘이 내려와선 ’아무일도 없었다!‘ 라는 듯이 큰 바위 한 바퀴 돌아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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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조로워서 힐링 하듯 다녔습니다 히히

사실 프라임 스쿠버 대장으로 보이는 소지 상이 첫 브리핑 할 때 말하길 ’우리는 게으른 다이버이니 천천히 준비하시고, 사진을 찍고싶으면 계속 찍으세요 기다릴테니‘ 뭐 이런식으로 젠틀하게 말해줬슴니다. 맞습니다 여기는 스쿠버 마인드 힐링센터... 같습니다. 

보통은 무척 빠르게 진행되는 준비와 입수는 여기선 천천히 해도 되고 모든게 친절해서 놀랏습니다. 영국 신사같은 샵이에요! 마치 서양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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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웻수트는 안입으시고 래쉬가드만 입은채로 주머니에 손넣은 다음 동네 마실 가듯 편안하게 다이브 하시던,, 마치 게임 고인물룩.. 그리고 풀풋 마레스 핀 첨봣서요 저도 마레스 꽈트로 같이 생긴거 좋아하는데 탐나더라구요 츄릅츄릅

걸 풀풋형만 끼는 이시가키에선 참 반가웠습니다

첫 날은 만타를 못 봤습니다 아쉽지는 않아요! 천천히 쉬어갔으니까요 히히

대신 제 애착모자 중 하나인 5.11 베어러 멀티캠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 용왕님께 바치게 됬습니다. 모자는 단종이 안됬는데 태극기 패치가 단종 되서 그 부드러운 자수 패치를 못 구하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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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거 보이시나요 바로 상어 입니다 저기 가운데... 

아마 화이트팁 리프 샤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크지도 않고 귀야웠어요!!! 또 보고 싶어요 상어!! 상어상어

거북이도 봤는데 찍지는 못 해써용... 아 참 외국인들은 거북이라는 단어가 신기한지 거북이? 거북이가 뭐냐고 자꾸 물어봐요 ㅋㅋㅋ 버디는 단어가 귀여워서 자꾸 따라하는거 같다구..


아 그리고 노바 이후로는 장비 세척을 모두 숙소에 가져가서 직접 했답니다.. 아무래도 내장비는 내가 세척해야 맘이 편합니다 히히



6일차 다이브!! 이제 마지막입니다


여기 이상하게 생긴 해파리도 있구욘


여기 자기 영역 주장하는 무서운 물고기도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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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 마지막 만타도 보구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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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출수는 너무 힘들었답니다 만타가 있는 곳은 항상 물살이 쎈거 같아요.. 마지막 출수때는 로프 잡고 안전정지를 했습니다. 동영상은 3개 이상이 첨부가 안되는 관계로 캡처만 올리겠ㄱ슴다 히히

사실 프라임을 제일 길게 예약 했답니다! 5일간 3로그로 말이죠 근데 6일간 18로그를 하니 몸도 마음도 지친데다가, 버디가 핀질하다 마레스 부츠의 재봉선 부분에 기계적인 마찰로 살이 패여서 부상 당한 관계로 스쿠버 여행은 여기까지 하기로 맘먹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크레시 2.5mm 버선이랑 6.5mm 델타 부츠도 철맨님 통해서구매했씁니다 히히)



그렇게 배에서 내릴 때 소지 상에게 너무 지치고, 부상도 당해서 죄송하지만 여기까지만 하고 싶다고 하니 너무 친절하게도 그렇게 하라고...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 드리니 사과할 필요없다고 계속 달래주시던 소스윗... 

우리 담당 가이드였던 히스는 소식을 듣고 담엔 바세린을 발라봐라고 ㅋㅋㅋㅋ 

아 그리고 노바의 치세상도 그랬지만, 여기 히스 형님도 직항생긴걸 알고 한국 놀러가야겠다며 신나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시야가 안좋다고 했더니, 뉴질랜드도 그렇다며 뉴밍아웃을 하시던.. 그래서 며칠 뒤 구글 맵스 켜서 다이브샵 사진 보니까 남해 하위호환 같내요 하하하하

이번 다이빙은 참 재밌었는데요! 많이 배우기도 하구요! 그간 수영장에서 연습했던 트림자세도 써보구 몰래몰래 오플티비 보면서 연습했던 프로그킥도 차보고, 그걸 아우웅형님께 들켜서 이론 강의도 들어보고.,, 이제 잔재주형님께 동영상 올려서 피드백 받아야되는데! 주말에 수영장가서 찍어보겠슴니다..

나머지 일정은 식도락여행을 했슴니다

여기 무슨 반찬 어쩌고 인데 사장님 한국어도 귀엽게 하시고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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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기는 참 적응이 안되는게 그 육향은 무조건 나는데 조금 거북하지만 양념이 맛있어서 좋스빈다. 추천하는 건 고기 말고 생선정식..! 저 계란은 거품낸걸 요리하면 저런 폭신폭신한 식감이 될거같슴니다 ㅎㅎ 먹을만 했습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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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개 미친놈입니다. 푸딩! 쟈지푸딩 이딴거 필요없고 고농축고단맛 개쩔어요 이제 다른건 푸딩이 아닙니다 거기에 저 케이크 까지 미친ㄴ놈 입니다

그리고 고양이 공원을 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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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목이 다쉰놈이 야옹거려서 봤더니 이러캐 귀여운녀석이!! 잔뜩 스다듬어주고선 다른고양이를 찾아봤지만 없고, 너어어어어어어무 더워서 바로 튀엇습니다 튀튀


그리고 다음날

여기는 시골 한적한 농장같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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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는 정식을 파시구요, 저희는 음료로 얼그레이도 시켰답니다.

사실 음식 나오기전에뭘 해주시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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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루이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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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시켜주십니다...

신기한게 냄새도 거의 안나고 토끼도귀엽고 복슬복슬 화장실도 정말 깨끗하고 좋아여 당나귀는 개싸가지없으니 조시마새요




글이고 숙소 와서 수영장에서 좀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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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이볼 개맛잇습니다 오리지날 하이볼 
순토리 노랑하이볼 주기고 시푼데 저 하이볼은 개쩌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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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 수면에서 쓰려고 산 스노클은 걍 수영장에서 썻슨니다... 마스터나 다른 단체 인증코스에 자유형 몇백미터 있어서 최근에 수영 배우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캐하는거죠 

아 그리고 저기 조금만 걸으면 밖이 바다라서 짐짜 공기통만 있으면 비치 다이빙 하고 싶었슴니다 ㅋㅋㅋㅋ 하루 쉬니까 근질근질 합니다

좀 쉬더 석양 맛집을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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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 후사키 비치에 가서 석양을 보고 왔답니다


여기 짱이쁘고 좋아여 프로포즈 하는 서양인도 봣습니다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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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이쬬?



그 다음날엔 주머니 다 털어서 소고기 먿으러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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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쿠버다이빙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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