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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돗물 마시고 집단 식중독... 무너진 안전신화?!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2 19:55:02
조회 19458 추천 182 댓글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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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돗물 자랑은 사계절, 단풍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 국뽕 소재인데

이번에 수돗물을 먹고 마을 사람들이 집단 식중독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해 화제임

제목부터가 '안전신화 붕괴인가? 수돗물로 식중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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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동 지역에서 가장 깨끗한 물로 유명하다는 군마현 칸나마치의 '칸나카와'라는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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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물로 유명하다는 이 칸나마치에서 4월 11일부터 주민 14명이 설사와 복통 등 전형적인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일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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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건강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만나 인터뷰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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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걸린 주민 A]

처음에는 열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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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는 설사가 너무 심해서 변소 옆에서 떨어질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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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는 몸이 아픈 원인을 몰랐거든요

마을에서 처음부터 물을 일절 쓰지 말라고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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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몸이 나른하고 여기저기 쑤셔서 코로나인가 생각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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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걸린 주민 B]

너무 기운이 없고, 땀도 나고

그리고는 설사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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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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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관이 칸나마치 마을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배수지를 조사한 결과

수질이 수도법의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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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다수의 주민에게서 캄필로박터가 검출되며

군마현은 수돗물이 식중독의 원인이라고 판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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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자체는 마을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먹지 말라고 당부중이며

각 세대에 2리터 페트병 6병을 5회 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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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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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80대]

우리집은 식중독에 걸리면 큰일이에요

저도 나이가 있고, 남편도 나이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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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끝장이죠

저는 83세니까 설사라도 하면 큰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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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패널까지 써서 갑자기 일본의 수돗물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고 외국인들도 극찬하면서 마시고 어쩌고 저쩌고 쪽얼쪽얼 일뽕질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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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나신 일본의 수돗물에 캄핑로박터가 혼입된 원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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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수장에서 오는 물은 배수지를 거쳐 주민에게 전달되도록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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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농업용수가 생활용수와 섞이지 않도록 배수로가 설치되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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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배수로가 합류되며 농업용수가 역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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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본 방송이 그동안 워낙 수돗물뽕을 빨아대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일본에서 수돗물이 원인이 되어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건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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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과 같은 구조의 수도 시스템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라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도 종종 일어나고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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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다(?)고 믿어 온 일본 수돗물에서 일어난 어이없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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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담당자는 큰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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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방지책을 강구하고 가능한 조속히 음용수의 복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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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식환경위생연구소의 우치야마 히로후미라는 인간은 갑툭튀해서

일본의 물은 세계 top레벨의 안전성을 자랑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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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끓여마시는 습관이 일본인에게는 없어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식으로 말함...



문제를 일으키고도 은근히 돌려 자랑하기 바쁜 쪽본 방송

사실 더 음침한 건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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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본이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라고 자랑하면서 뿌리는 자료임

보면 유럽 일부 선진국과 일본만 가능하다고 표기해놓음

한국은 원래도 물이 깨끗할뿐더러 수돗물 음용이 가능하게 관리하는 국가인데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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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수돗물 음용이 가능한 국가에 아프리카 일부 국가와 중동까지 확대한 지도도 있는데

여기에도 한국은 포함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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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게 맞는 자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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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대로 홍보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 수준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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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이든 양심이든 하나라도 좀 챙겨라 JAP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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