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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1시간 지연' 티웨이, 기체결함 유럽행과 오사카행 바꿔치기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5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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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티웨이 11시간 지연은 뭐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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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인천에서 일본 오사카로 갈 예정이던 티웨이 여객기가 11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4시간 늦게 탑승했다 기내에서 3시간 기다리고 또 내려서도 3시간을 기다리다 200명 넘는 승객이 아예 출국을 포기했는데, 왜 지연된 건지 설명도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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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오쯤 인천을 떠나 일본 오사카로 가려던 티웨이 항공기 객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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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점검 등을 이유로 예정 시간보다 4시간 늦게 탑승을 마쳤는데도, 승객들은 기내에서 또 3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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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승객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자, 주변 승객들이 내려달라고 항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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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출입문이 다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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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서 내린 뒤에도 승객들이 보안 검색 등의 이유로 3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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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310명 가운데 10시간 넘는 기다림에 지친 204명은 출국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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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알고 보니, 이번 일은 기체 결함이 발생한 유럽행 여객기 대신 오사카행 여객기를 먼저 투입하면서 발생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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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JTBC에 "오후 6시 45분쯤 정비를 마쳤지만 항공기에서 내리겠다는 승객들이 많아 더 시간이 지연됐다"며 "보상 기준에 따라 보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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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티웨이항공 비행기는 원래 오사카행이 아닌 유럽행이었습니다. 

크로아티아로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가 기체결함으로 지연되자, 항공기를 바꾼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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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일본 오사카로 배정됐던 항공기는 티웨이 항공이 보유한 HL850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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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1시간 지연을 거쳐 실제 출발한 항공기는 HL850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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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출발할 예정이던 HL8501이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계속 지연되자, 티웨이 항공이 오사카행 항공기와 비행기를 서로 바꾼 걸로 채널A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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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오전 11시 출발 예정이던 자그레브행 항공편은 2시간 반 동안 안전점검을 이어가다 HL8500으로 변경한 뒤 출발했습니다.

그 결과 오사카행 승객들만 영문도 모른 채 낮 12시부터 11시간 지연피해를 입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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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지연 보상이 운임과 비례하다 보니, 유럽행 보다는 운임이 저렴한 일본 노선과 항공기를 바꾼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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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항공 측은 비행기를 급히 바꾼 게 맞다며, 자그레브 공항 이용시간 제한으로 불가피하게 비행기를 변경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안전점검이 필요한 비행기를 다른 노선에 급히 배치한 부분에 문제는 없는지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52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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