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임성근 혐의 빠진 최종 보고서…"우리 뜻 아니란 흔적 남겼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11:30:01
조회 10857 추천 94 댓글 18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4f54aef069bb25f84f73cf0f5f14340f626bf0a986a56e503fa5bd79b

채 상병 사건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갑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의 혐의가 최종 보고서에서 갑자기 빠진 이유가 뭔지 외압이 있던 건 아닌지 공수처가 수사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7b506bf6cce1f4938dc85a1742eb0671a3aa988b3b7fd9c67d68beed3

그런데 이 조사를 담당한 국방부 관계자들이 "임 사단장 혐의를 뺀 건 우리 뜻이 아니었다", "그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1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224b8a37d12bf10e2f6aa75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5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4e54b5076310cbdc021b742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9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85286de700e3e09cd85351e3

국방부 조사본부가 지난해 8월 14일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임무를 늦게 하달하고, "가슴 장화를 신으라"고 수색 방법을 거론하고, '빨강색 츄리닝'을 강조하면서 복장상태만 지적하는 등, 범죄의 단서가 여럿 드러났다고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ae7601474599530cc542e384b9085c129a9eceb0189de67e879909

그런데 엿새 뒤,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결재한 보고서엔 이런 내용이 빠지고, 임 전 사단장을 범죄 혐의자에서 제외한 뒤 조사가 필요하다고만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29747d070c516ea79dc476c6cb59f5ad617bb03f0e394d6adecfbe2

공수처는 최근 당시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관여했던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10여명을 방문 면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b925115652995811de45f8dee71655358b9849ff187a9aea4ed83ad3

그리고 보고서 내용이 바뀐 이유를 캐묻는 과정에서, "재검토 결과에서도 임 전 사단장의 과실이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1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97948ce9a63d4fb45cc122b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c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51de5b98399536de24c6b551

이어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의 의견 때문에 자체 조사 결론을 바꾸게 됐는데, '우리 뜻이 아니'라는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637a0e0cd041dd549c855f774dd180fb089ed8c6cc3af912e88fe5e5f

이들이 말한 '흔적'은 최종 보고서 마지막장에 있는 '참고 6'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3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018e79e8b23150fb71ab0e3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e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8053ee316d593ff1801596bd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국방부 검찰단이, 대대장 2명만 혐의를 특정하고, 임 전 사단장 등은 관련자로만 경찰로 넘기자, 여군 2명은 빼자는 의견까지 똑같이 냈다는 내용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0e5f832b5587632227596c763beacf2441d03084470060d9c79cb7290

보고서 결론을 바꾼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굳이 참고 자료에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 의견을 끼워넣었다는 겁니다.

공수처는 이들의 진술 내용을 분석해, 최종 보고서에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44f0419b1f26085c2294d54e741344f79baa52856498c25aae89cf0a6

그런데 이렇게 보고서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동안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대통령실 이시원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이 최소 4번 통화한 사실을 공수처가 확인했습니다. 이 통화들이 임 전 사단장 혐의가 빠지게 된 것과 연관이 있는지 공수처가 조사 중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4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10d3c5d262b2a4481d3af176

국방부 조사본부의 첫 보고서가 나온 8월 14일부터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진 최종 보고서가 나온 8월 20일 사이.

이 기간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수차례 통화한 통화기록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c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afdc3b091bdef494fc433bd0

공수처가 파악한 통화는 8월 14일부터 17일 사이에 최소 2번, 18일부터 20일 사이에도 최소 2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17e147c98e26e62dd3e0540db4aea2eb1644165a98975a2f1fcc13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그 중간인 8월 17일, 유 법무관리관과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박경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등을 불러 회의를 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8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27c0e06b764d73b9c17d7013

공수처는 유 법무관리관이 김 단장과 첫 보고서가 나올 당시 최소 한 번, 최종 보고서가 나온 직후 최소 한 번 통화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f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f52fc2e687458d9318ac40f5

17일 회의를 포함하면 이시원-유재은-김동혁 3자의 통화와 대면 접촉이 최소 7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07b257d89926ed30c8e74f57eab0abcc5f082cd7411e6cd5163717d2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들은 공수처 방문 면담에서 보고서 내용을 바꾸게 한 당사자로 유 법무관리관과 김 단장 측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공수처는 해당 기간 유 법무관리관과 여러차례 통화한 이 전 비서관이, 국방부 조사본부 보고서 내용을 바꾸는데 관여했는지 여부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4

고정닉 31

26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40510
썸네일
[모갤] 이젠 여자들도 얼굴>키 라는 쪽으로 여론이 확실히 바뀌었네
[863]
모붕이(60.253) 06.19 50019 223
240508
썸네일
[대갤] 한국 1인당 gdp는 높지만 고기도 못먹는 거지국가라는 짱깨들
[1081]
ㅇㅇ(61.82) 06.19 41578 308
240506
썸네일
[야갤] 늘어나는 '외국 연생'용, 'K-팝 비자'가 생긴다고?.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1678 63
2405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 진화 전후 반응
[386]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1913 373
240502
썸네일
[카연] 좀비 아포칼립스 만화
[50]
원두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7339 65
240500
썸네일
[이갤] 30여년간 콜라를 마셔온 60대 할아버지
[477]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8338 281
240498
썸네일
[삼갤] 채태인 "삼성에서 스카우트팀 맡아보고 싶다"
[103]
ㅇㅇ(175.202) 06.18 30963 479
2404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중일 단발령 당시 모습.jpg
[214]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2054 123
240492
썸네일
[이갤] 손톱 반달로 보는 건강의 진실.jpg
[16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4669 196
240490
썸네일
[기갤] 화장실 갈까봐 물도 못 마시겠다는 서진이네2 새로운 인턴
[158]
긷갤러(211.234) 06.18 30971 59
240488
썸네일
[해갤] 흥민이 이새끼 ㅈㄴ 투명한게
[501]
ㅇㅇ(108.181) 06.18 61082 2135
240486
썸네일
[싱갤] UFC 유일한 컴공 전공 선수의 일상생활...JPG
[291]
ㄴㅇㅁㅇ(183.106) 06.18 32458 186
240484
썸네일
[주갤] (블라)한녀여친 동거허용 해줬다가 제대로 교육당한 새끼
[612]
주갤러(211.234) 06.18 50670 868
240482
썸네일
[이갤] 프랑스 여자가 공장일 하면서 화난다는 말..jpg
[5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44497 489
240481
썸네일
[야갤] "어떻게 좀 해주세요", 허덕이는 집주인들 곡소리.jpg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8902 44
240478
썸네일
[메갤] 일본 여행 다녀온 외국인 후기
[9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2350 248
2404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송에 나와 대한민국을 비난하는 외국인
[605]
ㅇㅇ(125.186) 06.18 46105 811
240472
썸네일
[대갤]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11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7971 136
240470
썸네일
[중갤] 78만 해외 젤다 전문 유튜버: "왕눈, 실망스러운 걸작"
[411]
ㅇㅇ(58.127) 06.18 44361 202
240468
썸네일
[기갤] 엄정화가 결혼 안 한 이유.jpg
[15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3988 207
240467
썸네일
[싱갤] 무림무림 경공촌.gif
[3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4135 408
240462
썸네일
[카연] ( 포켓몽 ) 신작만화
[41]
2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5534 99
240460
썸네일
[이갤] 부산 도로보다 험한 우즈베키스탄에서 택시기사 일하는 곽튜브.jpg
[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1602 62
240458
썸네일
[유갤] 16년간 출산과 같은 수준의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는 남자배우
[268]
ㅇㅇ(185.89) 06.18 33055 161
240456
썸네일
[싱갤] UFC 전 챔프도 놀라게만든 일본인의 기술..gif
[461]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0607 186
240454
썸네일
[야갤] 땡볕에 방치했던 돼지고기, 어디다 납품하나 봤더니.jpg
[3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5533 233
240450
썸네일
[이갤] 일본 여성의 한국편의점 음식 먹방...jpg
[54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46076 344
2404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 여행 안내하는 가이드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0682 101
240446
썸네일
[러갤] 북미-유럽-동아시아 산업경쟁에 새우등 터지는 러시아
[253]
러갤러(112.147) 06.18 19365 160
240444
썸네일
[L갤] 속보] 태국, 동성혼 허용 국가로…아시아 세번째
[280]
L갤러(223.39) 06.18 18826 108
240442
썸네일
[야갤] 요즘 몽골 근황 ㄷㄷ
[722]
ㅇㅇ(106.101) 06.18 56443 464
240440
썸네일
[싱갤] 1000년 전에는 글로벌 도시였던 전남 완도
[207]
ㅇㅇ(211.36) 06.18 29369 111
240438
썸네일
[주갤] 생일에 파리바게트 케익 사온 남친에 실망한 블라녀.jpg
[1508]
주갤러(211.220) 06.18 46545 819
240436
썸네일
[중갤] 이재명 사과함
[522]
ㅇㅇ(58.122) 06.18 36497 95
240434
썸네일
[야갤] 결국 장관, 시장도 일침.. "월 4억" 고집 언제까지?.jpg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5492 142
2404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연합을 휩쓴 극우파
[435]
라파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2828 167
240428
썸네일
[이갤] 션 스트릭랜드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jpg
[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1811 564
240426
썸네일
[기갤] 판) 결혼반지 꼈다고 나쁜ㄴ 됐어요
[286]
ㅇㅇ(106.101) 06.18 37765 131
240424
썸네일
[멍갤] 대관령 휴게소에 버려진 리트리버
[341]
ㅇㅇ(185.253) 06.18 30387 106
240422
썸네일
[해갤] 홍명보 : 히딩크 이전부터 운동장에서는 반말사용함
[482]
ㅇㅇ(223.38) 06.18 29894 1126
2404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팔극권촌.gif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1871 143
240418
썸네일
[야갤] 반찬가게도, 짜장면 집도.. "5억에 1년 2개월?" 분노.jpg
[3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9332 173
240416
썸네일
[이갤] 노르웨이에서 총 렌탈한 빠니보틀.jpg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0308 158
240414
썸네일
[필갤] 필린이 첫 현상 성공해따
[33]
홋토그래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9978 14
2404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시대별 치킨변화
[233]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9268 246
240410
썸네일
[대갤]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24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2152 186
2404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타크래프트 핵 근황
[3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1290 522
240404
썸네일
[야갤] 중국 여행 갔다왔는데, "다 속았어" 4천원 짜리였다.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6621 185
240402
썸네일
[오갤] 독일군 시계 역사 #1-1 - 1차대전과 바이마르공화국 그리고 2차대전
[41]
샤오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8557 27
240400
썸네일
[부갤] 한중커플이 알려주는 중국의 차이리 문화...JPG
[347]
부갤러(211.204) 06.18 40954 25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