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이 입수한 '김호중 음성', 숙박업소 직원의 말까지.jpg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10:35:01
조회 16510 추천 100 댓글 195

- 관련게시물 : 김호중 차사고 내고 도망갔네


- 관련게시물 : 김호중 음주운전 시인


- 관련게시물 : 김호중.. 지난 1주일.. 레전드.. 모음.. news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3b5c8c41e4810ab8bb3c761720ec5db5660a8b945947ebcde0c0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3b2c4c41e4810ab8bc9495458564fff7e8978cd69e51a3166ae6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3b3c1c41e4810ab8b3706312a047d911861387ae79008fb9c3c3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3b3c7c41e4810ab8b0120b3d6d2daec8d47ab2a8dfaf6c353b06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6c5c41e4810ab8b3e2830aadaf6daef3857041c50723a295f4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7c3c41e4810ab8b097d4b07f0db2fd93c0a437201472dc2ae6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7c7c41e4810ab8bb311acd9737f930085db0d3692afef759a2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4c5c41e4810ab8b467820e53a0134f27fea2601a4333c98438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5c7c41e4810ab8b3be6193a4d54e34f7512fe7ab4bd4dfc283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2c1c41e4810ab8bb5d4d07e574510d4df97744f153f6862bb9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2c7c41e4810ab8b28551de51e160691e037ad295aa2e9bda57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3c1c41e4810ab8b1cfce54eb6d497ff6b1a6013bb79bb0181b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3c5c41e4810ab8bd1edd6f0c08ca6b16794f0a4ccb2f5bdffb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6c6c41e4810ab8b404ab93f00b26dd52a23b3cfd23d06e265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7c4c41e4810ab8b2d951d1e0e542d052fc9ef75a15c8ee4b4d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4c2c41e4810ab8bc291e02025d8c302f27112716f76125aa9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5c0c41e4810ab8bea375e2f2c145b7f123a5137f778f0535e7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2c2c41e4810ab8b64eaa7a4af1d2567a2661ba8b8157da7a10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3c1c41e4810ab8bf1281c67848983f8bba23bdcda90b6f4f06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6b6c1c41e4810ab8b5ad636b6d6a37693b2fafa7374deebc37d4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6b6c7c41e4810ab8b652f3d021e458d8033337f9a3e5a6977eef5



잘 가시고



[단독] “김호중 술 마셨다고 동석자가 진술” 사고 후 옷도 바꿔 입어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8a38bdc046822721076ec33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을 시인한 가수 김호중 씨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경찰이 유흥주점과 식당 동석자들로부터 "김 씨가 술을 마셨다"라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어떤 종류의 술을, 몇 잔 마셨는지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한 건데요, 먼저, 이준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af8de8f543520701076ec33

가수 김호중 씨가 음주 뺑소니 직전 들렀던 식당과 유흥주점 두 곳에서 각각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af088dd506425751076ec33

사고 당일 함께 술을 마셨던 복수의 동석자가 "김 씨가 술을 마셨다"고 경찰에 진술한 겁니다.

전화로 조사했는데 어떤 술을 몇 잔 마셨는지 대략 파악하고 있는 겁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4f1dcdd063221731076ec33

지난 9일 저녁 김 씨 등 일행 5명은 강남구 식당에서 소주 7병과 맥주 3명을 주문했고 대리운전으로 자리를 옮긴 유흥주점에서도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됩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af784db063077761076ec33

경찰은 동석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김 씨가 사고 당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를 웃도는 수준까지 술을 마셨다고 보고 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ea3dfda516975721076ec33

김 씨의 추정 음주량과 알코올 도수, 체중 등을 이용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산해보면, 음주운전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온다고 보는 겁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ff4dfd8506624721076ec33

이를 위해선 체중 측정 등 김 씨의 협조가 필요한데 조지호 서울경찰청장도 "김 씨가 공인인 만큼 수사에 적극 협조하길 기대한다"며 음주운전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 소환 조사 때 동석자 진술과 말이 다르면 동석자도 불러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da2dedc573072201076ec33

가수 김호중 씨의 매니저는 김 씨의 옷을 입고 거짓 자수했었죠.

채널A가 사고 이후 매니저가 김 씨의 옷을 입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소속사가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했는지 집중 수사 중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fa0dc8d566026771076ec33

가수 김호중 씨가 음주사고를 낸 1시간 후 현장에서 200미터쯤 떨어진 골목길로 남성 2명이 걸어옵니다.

잠시 뒤 걸어온 길을 다시 되돌아갑니다.

그런데 두 남성 중 한 명이 입은 옷에 특이한 무늬가 그려져 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ba2898a556970271076ec33

다름 아닌 사고 당시 김호중 씨가 입었던 상의입니다.

하지만 한눈에 봐도 김 씨와는 몸집이 다른 이 남성, 김 씨의 매니저였습니다.

불과 한 시간 전, 김 씨가 사고 직후 같은 옷을 입고 누군가와 통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두 장면 사이 김 씨와 매니저가 어딘가에서 만나 옷을 바꿔입은 겁니다.

이들은 골목 한쪽 주차장에 서 있는 김 씨의 사고 차량으로 다가가, 찌그러진 차량 앞면을 살펴보고는 함께 차를 타고 자리를 뜹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df48ddf033323261076ec33

그리고 1시간여 뒤 해당 매니저는 대리운전을 불러 사고 차량을 몰고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자수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fa78cd6013272261076ec33

비슷한 시각 김 씨는 또 다른 매니저 1명과 경기도 구리의 호텔로 떠났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9f3db8c5a37757b1076ec33

사고 당일 김 씨가 식당과 유흥주점, 사고 장소에까지 줄곧 이 옷을 입고 있었는데 특이한 무늬가 그려져 있다 보니, 옷까지 바꿔 입고 운전자 바꿔치기와 증거인멸을 준비한 겁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8a089df533074701076ec33

이때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카드도 함께 폐기된 걸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본인을 비롯해, 증거 인멸과 운전자 바꿔치기에 연루된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 2명에 대해 오늘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bf78ad756302f251076ec33

김호중 씨의 소속사는 매니저가 옷을 바꿔 입고 대리 자수한 걸 김호중 씨가 몰랐다고 밝혔었죠.

김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김 씨는 매니저의 대리 자수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ef784d8536173201076ec33

가수 김호중 씨가 사고를 낸 건 9일 밤 11시 54분.

그리고 2시간이 지난 10일 새벽 2시쯤 김 씨 옷을 입고 매니저가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했다고 거짓 자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운전자 바꿔치기사실이 드러나자, 김 씨의 소속사 대표는 자신이 매니저에게 거짓 자수를 시켰고, 김 씨는 모르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9a58d88553773721076ec33

하지만 채널A 취재 결과 김 씨도 이런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9a489dd556320271076ec33

김 씨의 변호인은 "김 씨가 매니저가 경찰에 대신 출석할 것을 알고 옷을 바꿔입었다"고 밝혔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ef68cd804352f201076ec33

그러면서 "음주, 운전자 바꿔치기, 도주 모두 다 시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폐기는 김 씨도 몰랐던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5f5dfd6016470221076ec33

그리고 연일 새로운 정황이 드러나자 김 씨는 창원 콘서트 첫날인 지난 토요일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8f5d8d8516022201076ec33

하루 전인 금요일부터 변호사에게 "죄가 죄를 부르고,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을 낳는다"며 심경 변화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어제, 사고 열흘 만에 공식 입장을 통해 대중들에게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8a28fd9553422751076ec33

김호중 씨가 음주 사실을 시인했는데도, 정작 향후 합동공연을 강행한다고 해 또 논란입니다.

결국 돈 때문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김호중을 모델로 쓴 광고주들도 황망한 처지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ff285d9516726761076ec33

김호중이 출연 예정인 오케스트라와의 합동공연이 사흘 뒤 강행될 전망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ba4d988523270751076ec33

공연 주관사는 일정이 촉박해 출연자를 교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9f8dc8b066625211076ec33

당초 주최사인 KBS는 오늘까지 김호중의 대체출연자를 정하라고 요구했었습니다.

김호중의 출연이 강행되자 KBS는 주최사에서 손을 뗐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4a0df8c526827751076ec33

김호중 측은 이번 공연 출연 여부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출연을 고사할 경우, 김호중 쪽에 공연취소의 귀책사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태에 따른 금전적 후폭풍은 갈수록 커질 분위기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aa4dedb046724211076ec33

증거인멸 시도에 공연강행까지 이어지면서 김호중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커지는 상황.

김호중을 홍보모델로 기용한 광고주들은 전전긍긍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aa58cda046223211076ec33

한 건강관리 업체 관계자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김호중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게 없어 답답한 처지를 전했습니다.

조그만 중소기업 입장에서 충격이 크다면서 광고 취소 여부는 수사결과가 나와야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ff285db046925731076ec33

김호중은 현재 화장품, 안경 등 여러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간 출연료가 2억 원 정도로 알려진 가운데, 통상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위약금은 출연료의 2~3배 정도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436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437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438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439


김호중 창원 콘서트 2일간 티켓 매출 8억1천1백만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3cfbbb2c8c40c460e9e91c794d58154d785f75040ff5e41252400f939461a

참고로 기사는 전석 매진에 23억 매출이라고 나옴



대중 기만한 죄…김호중, 방송 퇴출에 위약금 폭탄 맞을 판


0490f719b7826af23eea84e429817c6e0997e043d7bc5303f0e1fb6136ffaba49d01

0490f719b7826af23eea84e429817c6e0996ef43d7bc5303f0e1fb6136faada3e67906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0

고정닉 18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40670
썸네일
[러갤] 삼체에서 유일하게 호평 받은 문화대혁명 장면
[338]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0451 151
240669
썸네일
[바갤] 똥테러당한 국립부경대
[383]
롯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557 238
240666
썸네일
[중갤] 지금롤의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268]
ㅇㅇ(118.40) 06.19 19526 105
240665
썸네일
[싱갤] 노력을 폄하하면 안되는 이유
[609]
ㅩ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9937 578
240663
썸네일
[이갤] 경찰에게 붙잡힌 이륜차 운전자 그에게 없는 세가지는?
[156]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430 70
240662
썸네일
[전갤] "너무 징그럽고 괴로워" 러브버그, 도대체 언제 사라질까?
[319]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666 80
240661
썸네일
[카연] 삶을 조리하는 법
[61]
ㅋ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332 87
2406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이 써는걸로 놀림당한 미국 연예인..jpgif
[298]
ㅇㅇ(122.42) 06.19 33011 183
240658
썸네일
[이갤] 여성의 최적 출산 연령
[1123]
Ja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2295 676
240657
썸네일
[주갤] 블라) 진통온 여동생 챙겨줬다고 실망했다는 한녀.jpg
[523]
주갤러(211.220) 06.19 26521 267
2406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잠수함 전력 증강이 못마땅한 중국 방송.jpg
[286]
ㅇㅇ(121.161) 06.19 17077 232
240654
썸네일
[스갤] 100명) 요즘 한국 2030 연봉과 모은돈 수준
[582]
ㅇㅇ(45.140) 06.19 33293 85
240651
썸네일
[디갤] 오늘자 다대포해수욕장 노을
[47]
사이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083 34
240650
썸네일
[야갤] 드디어 시작된 무당 연프, '신들린 연애'.jpg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9354 33
240649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부산대 에타 근황
[9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7133 597
240647
썸네일
[기갤] 푸틴-김정은 정상회담 시작…환영식 이후 90분 회담 예정(상보)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8942 27
240646
썸네일
[이갤] 역사학자 피셜 "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jpg
[6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7091 257
240645
썸네일
[기음] 피순대와 함께하는 무주 읍내 한바퀴.jpg
[101]
dd(182.213) 06.19 9910 89
24064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요즘 한국여성 암환자가 늘어나는 이유
[613]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1942 539
240642
썸네일
[이갤] 스압) 최고 부국으로 알려진 아일랜드 경제의 현실
[336]
슈붕이(180.68) 06.19 15249 83
240641
썸네일
[중갤] 25.06.18 닌텐도 다이렉트 간단 요약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5459 74
240639
썸네일
[카연] 치명적인 뒷태에 함락당하는 만화
[127]
뎃데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782 354
240637
썸네일
[야갤] 네이버 벗어나려 급발진하다가?‥라인페이 종료에 혼선
[365]
야갤러(180.68) 06.19 22319 125
240635
썸네일
[싱갤] 중국 70대 아저씨 만나서 중국체험 제대로 한 유튜버
[471]
이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0723 311
240634
썸네일
[미갤] 6월 19일 시황
[3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046 40
240633
썸네일
[야갤] "병원 수액 좋아하는거 한심함".jpg
[9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7900 238
240631
썸네일
[이갤] 이대호가 현역시절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다는 투수.jpg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0226 172
240630
썸네일
[해갤] 제주 길거리서 아이 대변을…"중국인 엄마, 지적에도 무시"
[515]
해갤러(146.70) 06.19 17048 247
2406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핵무장 여론에 뜨끔한 중국 환구시보.jpg
[570]
ㅇㅇ(106.101) 06.19 29249 352
240627
썸네일
[러갤] 뇌과학자 - "대화가 힘들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 뛰어라"
[380]
태릉왕종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4523 172
240626
썸네일
[무갤] "존잘남"이라는 신흥계급의 부상
[1419]
ㅇㅇ(183.100) 06.19 38892 566
240625
썸네일
[기갤] "1억 주면 조용히 있고"…점주들 백종원 압박.jp
[4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5466 207
240622
썸네일
[디갤] 웃돈 씨게 주고 산 x100vi 들고 다녀온 첫 해외여행
[41]
봉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639 18
240621
썸네일
[퓨갤] "전설은 이게 전설" 류현진 8이닝 8K 무실점 위엄.gif
[118]
유동이미래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936 163
240619
썸네일
[야갤] '20만이 죽는다해도 20년의 안정을 중국에서 5월 35일이 금지어가된이
[210]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5456 173
240618
썸네일
[의갤] 뭐? 의대 증원하면 교육을 못한다고?? ㅋㅋㅋㅋㅋ
[4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0351 534
2406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19
[54]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781 55
240615
썸네일
[갤갤] 잇섭 갤럭시 북4 엣지 영상 올라옴 ㅋㅋ(스왑)
[208]
정보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1083 100
240614
썸네일
[이갤] 영국 왕가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JPG
[31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6494 105
240613
썸네일
[1갤] 사망한 훈련병 어머니편지
[962]
쭈사랑(211.234) 06.19 22255 571
2406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터넷 시대의 생활상을 예언한 26년전 애니
[216]
ㅇㅇ(112.161) 06.19 23070 193
240610
썸네일
[중갤] 일본 게임 업계는 어째서 몰락했는가?
[9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4175 111
240609
썸네일
[중갤] 이재명 위증교사 녹음 공개 기념 대법판례&법리
[270]
찢죄명(114.207) 06.19 12686 254
240606
썸네일
[스갤] 보홀 다녀왔어요~ :)
[53]
갑오징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412 13
2406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축 아파트 근황
[439]
이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0370 244
240604
썸네일
[주갤] 요즘 육각형 남자 기준과 존재 확률.jpg
[905]
ㅇㅇ(223.38) 06.19 34505 351
2406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차량 뒤 혈액형 스티커가 쓸모없는 이유...jpg
[340]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0198 214
240600
썸네일
[이갤] 반민초단이 민초단으로 되는 과정...jpg
[30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7808 158
240598
썸네일
[인갤] 얼리엑세스 JOAT
[115]
HighFlyingBir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5810 104
240597
썸네일
[만갤] 복어조리사 자격없어도......복어손질 가능한 곳........jpg
[433]
pon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341 19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