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통령 4년 중임제' 띄운 조국…야권발 '개헌론' 불붙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8 11:30:01
조회 27682 추천 201 댓글 92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4b2c8c41e4810ab8b0d3724f35dd54d68aec32c3ab3b54353f6d1b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6c1c41e4810ab8be7364a90004b30308fcb52d2c70716922b0d39

정치권에서는 오늘(17일)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4년 중임제' 개헌을 통해 대통령 임기를 바꾸자며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부터 4년으로 단축하자고 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표도 4년 중임제에 찬성했던 만큼 야권발 개헌 논의가 22대 국회에서 불이 붙을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5c1c41e4810ab8b6c503a3777466e4486dfcbf540fca919645a0b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개헌특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개헌을 통해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5c7c41e4810ab8b7f290c111571e59968703b4e678a77dbd5ef2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3c1c41e4810ab8b89e9813fc7da055833eaf02df6fa2e088580e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3c5c41e4810ab8b97f516db23c1c7bf198b5b7a6b9569832740b1

그러면서 "차기 대통령 선거를 2026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하자"고도 제안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6c2c41e4810ab8b6a8a53b94bd94397ad277c193a8d41d4790f14

민주당은 대통령의 거부권 제한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주장하는 등 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입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7c5c41e4810ab8b24c7aede38f3dbd0325e1e544b7b0f63948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4c2c41e4810ab8b989c455d9fe50c2044b417788ed872104efd

이재명 대표도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운데 이어 지난해 신년 기자 회견 등을 통해 4년 중임제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5c6c41e4810ab8bf50b46cc67cf9cd49abf451e835bbe4ee309bd

개헌은 국회 재적의석수의 3분의 2인 200명이 동의해야 하는데, 제22대 국회 범야권 의석 192석 외에 여권에서 8석 이탈표가 나오면 통과가 가능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2c7c41e4810ab8b8d268a8b5876f9f4c13dad34a110388aa150

민주당 한 의원은 "여당에서도 임기 단축이 다음 대선에서 유리하다고 생각될 경우 이탈표가 나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대통령 4년 중임제 등은 22대 국회 개원 후 입장을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6c3c41e4810ab8b7511a3e8aa8bf96347f9818d1062178cdc41a4

야권에서는 이렇게 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며, 사실상 탄핵과 다름 없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는 분석도 적지 않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4c1c41e4810ab8bc9cfd2871d7b04b12fcfc339a0de05c2dc2a9e

야권이 주장하는 '4년 중임제'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역시 1년 단축해야 한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4c7c41e4810ab8b1e5621805b5fdfae74630d464ecc75ffc4c29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3c2c41e4810ab8bae5a29c1dfb445b055131f9d552f9bd3ab6a

명분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엇갈리게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총선과 대선이 2년 차이로 치러야 국회와 정부가 서로 견제를 할 수 있는데 2026년에 대선을 치르면 총선 주기와 맞아 떨어진단 겁니다.

다만, 2027년 5월까지인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1년 가까이 단축됩니다.

사실상 대통령 탄핵에 준하는 개헌인 셈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2b6c1c41e4810ab8bab021234667f3c66d03b79711af8e6ab56a769

탄핵 추진은 법적, 정치적 부담이 큰 만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개헌을 앞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2b7c3c41e4810ab8b4c03d6a53cdc9e1dac18eaa409e9ec9752cc8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2b7c9c41e4810ab8b0b96ce08fbb1cd4b19dc56104e5003f1120f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탄핵은 국정 운영이 중단되고 국론이 분열되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개헌은 여권에도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야당이 개헌을 일방적으로 추진할 경우 여론의 역풍은 넘어야 할 산입니다.

여권에선 현직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는 건 위헌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칠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5b3c5c41e4810ab8b3b515ef268ac506dc7529a5ac6fda0d03a07c2

오늘 조국 대표가 “2년 뒤 지방선거 때 대선을 함께 치르자”며 개헌을 주장했습니다.

돌려 말하면, 윤석열 대통령 임기를 1년 단축하자는 거죠.

야권에서는 탄핵행 고속열차라는 의미의 T 익스프레스를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6c5c41e4810ab8b3e5dc984340698c61b3058fd13c4ba03534b2c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통령제를 현행 5년 단임제에서 4년 중임제로 바꾸는 '7공화국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7c3c41e4810ab8bc0be993e99ddb96fa8f8a4d123a9c29bdc5c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1년 줄여 오는 2026년 지방선거 때 대선을 함께 치르자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7c4c41e4810ab8b82abd7b050f483b3b487c91e4d2e2e8a54a0a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4c7c41e4810ab8be63994a2e244ba4d07a5fd354c095faf88b29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5c4c41e4810ab8b7e2033df26ba41915e44a5c774432be6889a06

민주당은 조 대표의 제안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2c8c41e4810ab8b894ff70474f0df504052af1c4335a7e92c38

박찬대 원내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해 "필요한 시점으로 인식한다"며 임기 단축에도 "국민적 합의가 있다면 괜찮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3c7c41e4810ab8b6b21690705d46fd7ff0501685041b836d145

정치적 부담이 큰 탄핵 대신 개헌을 통해 임기를 단축하는데 야권이 군불을 떼는 것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bb6c3c41e4810ab8b9ec9611b9abc4c0e27466d29432f9d9261d59e

야권에서는 채상병 특검과 대통령의 검찰 인사를 언급하며 '탄핵'을 경고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bb6c6c41e4810ab8b1d3f54836097e88f0f93fd8c2c47c56a250c0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bb7c5c41e4810ab8b13af61bb13b727e79e0043cdd07786b7de3069

국민의힘은 "개헌은 여야 합의가 전제인데, 대통령 임기 문제로 논의를 시작할 순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5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1

고정닉 34

2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38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손님들이 돈까스를 남기는 이유
[39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9279 208
238441
썸네일
[이갤] [미제 사건] 일본 3대 실종사건 1편. 이시이 마이 실종사건.jpg
[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0749 28
238439
썸네일
[디갤] 빛이 좋으니 바로 나가버려 1편 (12장)
[8]
carb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738 7
23843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범죄자가 말했던 것 중 가장 슬펐던것
[158]
언어장애있는지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8554 63
238435
썸네일
[메갤] 사무라이 시대가 시작된 진짜 이유(1)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4378 111
238433
썸네일
[야갤] 삼합회, 여배우 유가령 납치 폭행 사건
[279]
ㅇㅇ(45.84) 06.11 24680 172
238431
썸네일
[이갤]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기
[531]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3706 203
2384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만을 좋아하는 팬
[144]
담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1076 146
238427
썸네일
[이갤]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근황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5037 516
238424
썸네일
[위갤] 위증리) 기원 증류소 투어(feat 차량 바사삭)
[72]
LiverArch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3294 43
238422
썸네일
[야갤] 다른곳보다 메탄 배출 15배.. 온실 가스 줄줄 샌다는 이곳.jpg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3887 83
238420
썸네일
[이갤] 길들여져있는 가공식품을 줄이는 방법
[291]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6688 61
2384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생각자체를 하면 안되는 이유
[515]
ㅇㅇ(117.111) 06.11 45044 91
238414
썸네일
[유갤] 최근 방송에 나온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433]
ㅇㅇ(185.114) 06.11 36874 292
2384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좆소고양이(좋았쓰!!) 만화모음9.manwha
[188]
까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6169 229
238410
썸네일
[야갤] 최대 규모 작전 펼친 이스라엘군, 가자 주민 수백명 희생.jpg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4673 103
238408
썸네일
[야갤] "'골룸' 수준 탈모였는데..", 반가워할 소식 전해졌다.jpg
[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5801 135
238404
썸네일
[야갤] 소분 힘들어도 "큰 거 주세요", 달라진 소비자들.jpg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6413 188
2384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치즘은 좌파사상.jpg
[1089]
ㅇㅇ(110.12) 06.10 28147 418
238400
썸네일
[이갤] 반박부터 하는 애들 특징..jpg
[8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6648 286
238398
썸네일
[군갤] 소련제 총검의 쓸모없는 기능
[84]
357Ma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1454 88
2383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아이작의 구속' 편
[66]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5049 47
238394
썸네일
[야갤] 스압)18년만에 범인검거한 노원주부살인사건
[180]
야갤러(211.234) 06.10 19644 189
238392
썸네일
[야갤] 군인 사망...셀프 탄원서 제출함...jpg
[444]
ㅇㅇ(121.133) 06.10 39856 409
238390
썸네일
[야갤] "해외출장, 일단 예약해", 줄줄 새는 국민 세금.jpg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6015 205
238388
썸네일
[카연] (ㅇㅎ) 기후재앙과 저출산을 걱정하는. manhwa
[91]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8753 223
238386
썸네일
[싱갤] 일본에서 민폐짓 했던 어느 유튜버 근황
[2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6861 320
238382
썸네일
[이갤] 3명 죽이고 무기징역받은 한국의 연쇄살인범..JPG
[234]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7792 160
238380
썸네일
[야갤] "이게 불법이 아니라고요?", 날벼락 맞은 개미들 '폭발'.jpg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0457 140
238378
썸네일
[대갤] 日교원단체, 오사카 엑스포 초대 단호히 거절... 이유는 가스폭발
[15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8498 158
238376
썸네일
[메갤] 일본인에게 한중일 이미지에 대해서 질문했다
[5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4802 258
238374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달리는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기...jpg
[248]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5631 271
238372
썸네일
[이갤] 풍자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 송가인.jpg
[3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0870 423
238368
썸네일
[야갤] 주운 카드로 골드바를? 분실카드 117번 긁었다.jpg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9742 152
238366
썸네일
[싱갤] 90년대생 추억vs 00년대생 추억
[566]
ㅇㅇ(223.39) 06.10 41512 222
238364
썸네일
[블갤] 래틀링 걸 만들기~
[304]
BBiy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8641 59
238358
썸네일
[야갤] 아니 밀양 렉카들 또 엄한사람 인생 망쳤네 ㅋㅋㅋㅋ..jpg
[1006]
성소리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6780 458
238356
썸네일
[대갤] 프랑스 제과·제빵 그랜드슬램 달성한 한인 제빵사 서용상 씨
[27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4998 299
238354
썸네일
[이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jpg
[40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3027 98
2383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판 풍수지리
[205]
ㅇㅇ(210.104) 06.10 30699 161
238350
썸네일
[야갤] 고려대생 앞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jpg
[7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7909 434
238348
썸네일
[기갤] '스쿨존' 갑자기 없앤다는데, "찬성한다" 공문 보낸 학교.jpg
[3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2290 44
238346
썸네일
[이갤] 노벨상을 받은 의외의 국가들
[5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6946 180
238344
썸네일
[야갤] 오늘자) 백종원 홍콩반점 2탄, 재교육과 재점검.jpg
[5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2440 286
238342
썸네일
[싱갤] 대한민국 역대 최강의 스펙 1탑.jpg
[773]
ㅇㅇ(221.143) 06.10 64048 1068
238340
썸네일
[야갤] [단독] "게임 레벨업해드릴게요", 돈만 뜯은 사기범 검거.jpg
[3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1565 122
238339
썸네일
[부갤] 임금 격차가 인구소멸 이끌어“..일본, 역대급 저출산에 충격적인 상황
[615]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2944 158
238336
썸네일
[카연] 높고 어두운 뱀파이어 성 탐험하는 만화
[103]
전기톱장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8681 219
238334
썸네일
[야갤] [단독]'보좌진 채용 대가로 돈거래'..검찰, 초선 의원 수사.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5500 190
2383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세기 유럽 선교사들이 본 조선.jpg
[63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3133 3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