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동훈 나와라!" 與내 공개 목소리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6 11:40:02
조회 13395 추천 97 댓글 26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3b3c5c41e4810ab8b50daf615b6c896b80001f30f1e7af91f4fdc5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6c1c41e4810ab8b9a5c17d93c22a2503972219af36dc4f8a3cb18

그동안 당내에서 주로 공개적으로는 한동훈 책임론만 터져 나왔는데, 이제 한동훈 전당대회 등판 요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침체된 당을 살릴 적임자라고요.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5인방들도 일부가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7c2c41e4810ab8bd1bcdbd15b5762ca60062cdf67956bcc5f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요구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7c8c41e4810ab8b7fb847859248e979b452182a9aa1da50894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4c5c41e4810ab8be569a26d673ede5db37920aca751f518401a

조해진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는 대선 이전 회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희망이 있는 전대가 되려면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해야 한다"고 공개 요청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5c3c41e4810ab8bb3c4853ca2576e3696e4e9171626e385b2cbc1

이상민 의원도 "(한 전 위원장이) 패배 의식에 빠진 상황을 타개할 최적임자라는 반론에 아니라고 얘기하기 어렵다"고 힘을 보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2c0c41e4810ab8b60da898e0cf827bb3cc0c5faefaba90209c7b0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에 대한 반박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2c5c41e4810ab8b6cfd39d5ab0502e739607ba9ca55c441015ec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3c5c41e4810ab8b2bfb8d43aa0607367ae3fd9caba635b97c2e5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6c5c41e4810ab8b10e3472c581d243c291ad7e7815d07149a1e

조해진 의원도 "승기가 무르익었을 때 찬물을 끼얹고 참패를 자초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당원도 국민도 알고 있다"며 패배 책임을 대통령에 넘겼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7c4c41e4810ab8b7d278e20879cf00fb48d652a86215f6fce5b

한 전 위원장은 당초 "1년 정도 물러서 있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었지만 주변에서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4c2c41e4810ab8b720e9f84a2bf72818c521ae527af1b6a24fb62

한 친한계 인사는 "분위기가 출마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4c8c41e4810ab8ba86a2963bb9122b25f1ce06d387147ea60223c

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당선인도 최근 원내외 인사들을 만나며 몸풀기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5c7c41e4810ab8b3f0ac6aa7ada395acd3a365f154afe193ad360

내일 첫 세미나를 여는 기후포럼이 세결집의 전진기지가 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2c0c41e4810ab8b4083e9e30fd452621cb0b3b7134db5c0d40a8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2c7c41e4810ab8b964093bbd2712f4141a9d40182a51e80cf561f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출마를 고심 중이고,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장관 역시 상황을 주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3c6c41e4810ab8bc61a618e31d1b5f6d25b5d8e7817ed9b611013

[질문1] 유 기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전당대회 나오는 거에요?

취재를 종합하면, 출마 쪽으로 점점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총선 패배 직후에는 한동안 물러나있겠단 생각이었지만, 출마로 움직이는 것 같다는 게 주변 측근들 이야기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7c5c41e4810ab8bbd8adc93fdbc43563f60ff48b2e42b600d82

[질문2] 왜 마음이 바뀌는 거죠?

두 가지를 꼽는데요.

먼저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패배 이후 반전을 일궈내지 못하면서 당내 분위기가 한동훈 등판론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꼽더라고요.

오히려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영수회담 비선 논란까지 야권에 끌려다니는 모습에 보수층 기대감이 식고 있다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7c6c41e4810ab8b79cb35a36d24d9df9ed8feff96d9280b4a8b

자연스레 대통령과 거리를 두고 있는 한 전 위원장, 미래 권력 등판을 바라는 분위기가 생겼다는 겁니다.

여기에다 친윤이 '이조심판론'이 패착이었다고, 한 전 위원장 탓을 한 게 자극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책임론을 빨리 바로잡지 않으면 나중에도 계속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수 있다는 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5c1c41e4810ab8b9feb64d7c3e7622371f02f98f08344ba13bc

[질문3] 나온다면 당선 될까요?

등판에 무게가 실리는 실질적 이유기도 한데요.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요.

확실한 선두입니다.

현행 전당대회 룰은 당원 투표 100%죠.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조사를 보면, 한 전 위원장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5c2c41e4810ab8b62269b4a24cb78af1d8d4c3c4635cf3cc34b

민심이 반영되는 쪽으로 룰이 개정된다면 어떨까요?

이럴 경우에도 유리합니다.

전체 여론조사에서도 한 전 위원장이 유승민 전 의원과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민심 100%로 룰이 바뀔 가능성은 적으니, 한 전 위원장 당선 가능성은 높은 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5c6c41e4810ab8bfa0e9b910bb6acf5ec7495f404acd8847c28

하지만 당내에서는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당정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당원들 위기감이 한 전 위원장에게 부담일 거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2c0c41e4810ab8b2b669578da1d3dcb68560557f152938a222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3c2c41e4810ab8b3fc6341870dc5e0d76e3f379e23ef7aed323

[질문4] 다른 당권 주자들은 어때요?

대표적인 당권주자, 나경원, 원희룡, 유승민, 안철수 네 사람인데요.

저희 취재와 당내 분위기를 종합해보면, 한 전 위원장과 나경원 당선인,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은 '다소 높다'고 볼 수 있고요.

안철수 의원은 '중간', 원희룡 전 장관은 '다소 낮음'으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6c5c41e4810ab8bf5f96eb8c690886076d74973b0587611d190

[질문5] 나경원 당선인이 사실 초반 대세로 꼽혔는데요?

주변을 취재해보면 출마 생각은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대세론이 조금 흔들리는 측면도 있습니다.

총선 직후에는 한 전 위원장의 등판이 시기상조라는 당내 여론이 많았는데, 등판론으로 가고 있거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6c6c41e4810ab8bd35fe24ad931260b3ff53745136f391ca12c4e

초반 친윤 이철규 의원과의 '나이연대' 프레임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 전당대회 때 김기현-장제원 연대 '김장연대'를 떠올리게 했죠.

그래도 5선으로 한 전 위원장보다 당 사정을 잘 알고, 친윤, 비윤 모두 우군이 많아 여전히 유력한 당권 주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7c6c41e4810ab8b2714252c103ffb41a7e4b02a9fac5d118e0d

[질문6] 원희룡 전 장관은 얼마 전에 한 전 위원장과도 만났던데 출마 가능성은 낮은가봐요?

권유는 많이 받고 있지만 본인은 향후 행보에 고심이 깊은 것 같더라고요.

친윤계 일각에서는 원 전 장관을 당 대표로 밀자는 분위기가 있고, 실제로 본인에게 제안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 전 장관이 확답은 주지 않은 걸로 전해지는데 아무래도 친윤 주자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는 부담이 있겠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5c0c41e4810ab8bac75e16dd714c2a7502dabb0bedaa391f16f87

친윤 일각에서 한동훈 대항마로 미는 상황이라면 더 부담일 수 있죠.

원 전 장관은 현재는 이번 전당대회는 본인이 뛸 경기장이 아니라고 보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5c4c41e4810ab8be2d8f5dc486371dd55a85977b586e58755a2

[질문7] 유승민, 안철수 두 사람은 어떻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5c9c41e4810ab8b53310781e2d225f9d831bdd64f84c187434b

유승민 전 의원, 5년 만에 팬미팅을 여는 등 본격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내에서 대통령 지지세가 약해진 지금이야말로, 선명한 비윤, 존재감을 과시할 시점인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2c3c41e4810ab8bd285146a0e618d9eae2988b01094865e6a92

문제는 당심입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있거든요.

당심 100%인 룰이 어느정도 바뀔지가 최대 변수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2c4c41e4810ab8be9b1383a3f86b4bf3666055ec46ebd6f11f5

안철수 의원은 애매모호합니다.

당심과 민심 여론조사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2c8c41e4810ab8b3d0f9ddc28bab86a7b94103162becd01d553e7

전당대회에 목매기보다 현안마다 대통령과 각 세우며 대권을 염두한 행보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한동훈측 "민주당과 2년간 홀로 싸워, 안 싸우던 분들이 공격"







7cea8173b28560f33ce798bf06d60403f2c086818a493082ba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7

고정닉 23

3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33049
썸네일
[싱갤] <매드맥스>영향을 받은 일본만화...jpg
[213]
ㅇㅇ(175.119) 05.21 28792 136
233047
썸네일
[이갤] 난징대학살에 참가했던 일본군 인터뷰...jpg
[67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4469 350
233045
썸네일
[카연] 헌터x헌터 보는 만화
[348]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7598 275
233043
썸네일
[군갤] 2머전 네덜란드 망명공군 썰
[47]
나쿠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8735 89
233041
썸네일
[야갤] "고정문", 도대체 이건 왜 있는 걸까?.jpg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7702 104
233039
썸네일
[싱갤] 기안84 지능
[3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9300 650
2330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평생 술안주감 방송에서 인증
[372]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53547 485
233035
썸네일
[이갤] 스포츠 선수들의 상징적인 기술 TOP 10..gif
[442]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9512 171
233031
썸네일
[귀갤] 아카자 피규어만듬
[108]
응응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6460 176
233029
썸네일
[이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물건들...jpg
[54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3211 222
233027
썸네일
[야갤] 유재환 사기 혐의 입장 논란...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6608 202
233025
썸네일
[해갤] 이번 경기부터 복싱은 AI 펀치 스탯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4297 174
233023
썸네일
[야갤] 판사는 마음대로 판결을 내려도 되는 걸까?.jpg
[6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1826 118
233021
썸네일
[싱갤] 바삭바삭 고양이 간식 구워먹어보기
[395]
소꿉떼껄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8322 371
233019
썸네일
[기갤] 댄서 아이키, 직업을 숨긴 채 결혼한 과정.jpg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4378 177
233017
썸네일
[야갤] 던지고, 때리고, 욕하고! 갈수록 심해지는 악성 민원인 실상
[409]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9497 117
233015
썸네일
[야갤] 가수 거미와 세븐이 소속사에 들어가게 된 이유.jpg
[1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6114 58
233011
썸네일
[카연] 매달린 남자.manhwa
[78]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8184 57
2330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NC근황
[5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3942 308
233008
썸네일
[중갤] 2024년 모두의마블 근황...jpg
[682]
Des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3730 508
233007
썸네일
[야갤] 건설업자가 정부 지원금 '꿀꺽'한 수법…"이렇게 걸릴 줄은"
[178]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4468 161
2330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갓게임을 만들려면 필요한것
[5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6420 384
233004
썸네일
[야갤] 미국 켄싱턴 좀비거리 갔다온 유튜버.jpg
[218]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1104 374
233002
썸네일
[기갤] 기안84 대상받고 바뀐 출연료
[296]
긷갤러(149.34) 05.21 50536 370
23300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훈련소 수류탄 사고...시민들 반응
[1395]
ㅇㅇ(1.225) 05.21 65557 793
232999
썸네일
[무갤] "65세 넘으면 물에서 소변"...수영장 '노시니어존' 논란
[527]
ㅇㅇ(176.83) 05.21 37790 290
232998
썸네일
[싱갤] 이틀전 진에어 나리타발 인천행 11시간 지연 대참사
[273]
ㅇㅇ(138.199) 05.21 25460 144
232994
썸네일
[야갤] 한 기자의 편파적인 보도에 대한 소신발언
[265]
야갤러(106.101) 05.21 31194 681
2329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참 기자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2403 429
232990
썸네일
[디갤] 뉴비가 찍은 스페인
[17]
범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7283 39
232988
썸네일
[카연] 공화국의 우주난민.manhwa
[115]
설갑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6272 176
2329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병역비리 걸린 후기
[3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6154 183
232984
썸네일
[유갤] 트로피 따기 가장 어려운 플스 게임 24개…jpg
[121]
ㅇㅇ(222.113) 05.21 21148 26
232982
썸네일
[야갤] 현재 ㅈ됐다는 게임업계 근황 ㅋㅋㅋㅋㅋ
[826]
ㅇㅇ(176.119) 05.21 68587 350
232980
썸네일
[이갤] 세계의 특이하게 생긴뱀...jpg
[15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9392 148
232978
썸네일
[야갤] "성전환 수술 없이도 남녀 성별 고르자" 법안 논란
[774]
ㅇㅇ(223.38) 05.21 31761 596
232976
썸네일
[싱갤] 후라쉬에 들어가는 led칩에 대해 알아보자
[109]
ㅇㅇ(121.147) 05.21 15768 75
232972
썸네일
[야갤] 변호사가 말하는, 악플 고소 방법.jpg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6926 194
232970
썸네일
[주갤] (블라) 퐁퐁이를 입구컷 시키는 퐁퐁부인 ㅋㅋㅋ
[475]
블라탐험가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3356 698
232968
썸네일
[해갤] 이승엽이 말하는 추강대엽....jpg
[265]
ㅇㅇ(106.101) 05.21 21170 336
232966
썸네일
[자갤] 하다하다 이젠 서울시 상대로 꼼수부리는 현대차그룹 근황.....
[401]
ㅇㅇ(1.229) 05.21 30311 561
232964
썸네일
[싱갤] 전세계 종교 수장들의 명칭
[1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4765 101
232962
썸네일
[야갤] 대석열... 채상병 특검 거부권 사용...jpg
[831]
수능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7798 473
232960
썸네일
[무갤] 미쳐버린 개조선 취업경쟁
[670]
ㅇㅇ(117.111) 05.21 43171 693
232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구직사이트 논란 터졌던 강형욱 공중파 뉴스기사
[3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9187 111
232956
썸네일
[해갤] 은퇴 고민하다 13년 만에 다른 팀으로 이적한 치어리더...jpg
[105]
해갤러(211.234) 05.21 27306 71
232954
썸네일
[싱갤] 직구 규제 대체안
[438]
ㅇㅇ(221.167) 05.21 32791 315
232950
썸네일
[야갤] 이상순카페 폐업 하신다던데...사실인가요?
[249]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9980 83
232948
썸네일
[싱갤] 오싹 오싹 중국 담배들 3편.txt
[105]
냉동상싯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1269 76
232946
썸네일
[야갤] 당근에서 청소기를 샀는데 충전기를 안줘요.
[299]
야갤러(146.70) 05.21 30068 18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