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연임 수순 돌입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3 15:05:02
조회 9620 추천 36 댓글 1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6c5c41e4810ab8b35c91675c9ab505876e7a3bd7c9c5cc570a3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6c6c41e4810ab8b2ec29fe1c33e34bedfb4dd90c02b2879934e7e

민주당도 오는 8월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친명계 몇몇이 띄우는 수준이었던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일명 '어대명' 분위기가 이젠 대세론을 넘어서 이 대표 연임 수순을 밟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7c8c41e4810ab8be332e97fb3483adba94b6e113a45025410e62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당대표 연임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4c5c41e4810ab8b52f03b6af1575502cab28f4e95130537ee5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5c0c41e4810ab8b6b5f5a3aa97960830f9272bd03b487b5ac04

정 최고위원은 어제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국민을 하나로 엮어내는 역할을 할 지도자는 이재명 대표밖에 없다", "당대표 연임이 정권교체의 지름길"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5c9c41e4810ab8bb1b1d79465e40bdc9455628dbc77ed4a580bb3

장경태 최고위원도 "개혁 국회를 위해 연임을 결단해달라"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2c3c41e4810ab8b0562cd92ae3d5bfad4e98c6d1ffeecb448bef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3c0c41e4810ab8b83eb9beafdf0af8cac170f69dd94223712b4

민주당의 총선 압승 이후 친명·비명을 불문하고 '이재명 연임론'이 터져나왔고,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지지층 83%가 연임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3c4c41e4810ab8b79e3902ee4ea82a5134c8bdb82e4b34f5a0f7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5b7c8c41e4810ab8b3f365fa6c641e2a86aef3525af2dd18f3788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대체할 리더십이 없다"며 "당을 위해서 연임해달란 의견이 압도적 다수"라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5b4c8c41e4810ab8b513913da5f4c5de42f1bcbf3c4f411d3437b23

당대표 하마평에 올랐던 김부겸 전 국무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박용진 의원 등에 대해선 비명계에서도 가능성이 매우 적다 보고 있습니다.

이 대표도 최근 주변에 연임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것으로 전해져 이번 주 휴가 복귀 후 최종 결론을 낼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6c1c41e4810ab8be93f9013d1a68f09b92578fd52f7e2bc56f5a7

다음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친명계가 후보 교통정리에 나섰습니다.

조정식, 정성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추미애 당선인과 우원식 의원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7c0c41e4810ab8b52e184a8afadcbd419a8da07b7526fbea03a34

국회의장 후보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민주당 6선 조정식 의원과 5선 정성호 의원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7c4c41e4810ab8b2b8ddb47bace6217756d75337670c8a4656ce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5c1c41e4810ab8be922e597a908cdc0c66f71e4c1b93a960517

정 의원도 "민주당의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며 사퇴 입장을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5c4c41e4810ab8ba0801d0920f57905da3780ae50efca87ab5e0e

당원들이 대여 투쟁에서 선명성을 보인, 추미애 당선인을 지지하면서, 친명계가 교통정리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2c7c41e4810ab8b5e23227fe98b5b7660c74552cc5252ae846ee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3c8c41e4810ab8b93af3066514cb1da69ab4f06151f824af34e24

조 의원은 공식 부인했지만, 박찬대 원내대표가 두 의원에게 직접 불출마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6c2c41e4810ab8b086646f80ea6a7283b9b8765bdaf74732b714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7c2c41e4810ab8b96b79ad07f65d564ca7e72bb031ff7385b22

당내에서는 갑작스러운 단일화에 "의원들이 상당히 의아해할 것"이라거나, "우스운 상황"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4c3c41e4810ab8b70fb94a4c77cd057cc78220ccb1a4b5f5d19bb

우원식 의원은 "뚜벅뚜벅 가겠다"며 완주 의사를 밝혀, 추 당선인과 2파전을 예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5c7c41e4810ab8bc16bc6c4fb4663554c22ec419b0d678b7f62a6

Q. 누가 윤 대통령을 잡는 겁니까.

추미애 민주당 당선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2c6c41e4810ab8bc82ee90097a8b996edee6c83b38fc50a88aaee

앞서 보셨듯 오늘 친명계가 사실상 추미애 당선인으로 국회의장 후보를 단일화했죠.

우원식 후보가 있긴 하지만, 윤 대통령과 추미애 당선인, 각각 행정부와 입법부의 수장으로 다시 만나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두 사람, 악연이라면 악연이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3c6c41e4810ab8b47f6cb254e4c2da80d16af38436745dd82d51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6c0c41e4810ab8b8d752f83429eae34e38874c753b6d92d49e5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6c7c41e4810ab8b2845ca840f26d8e9d3a93492704007faf674a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7c1c41e4810ab8b1a3da039506127f6e919f92bcd0d1c9b465d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2c9c41e4810ab8b2185c21d46bb369c18caf019436f74f9de0bea

Q. 사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별의 순간을 준 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니냐, 이런 평가도 정치권에선 나왔었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실에서 우려가 나온다고요?

네, 대통령실 일각에서는 두 사람 관계에서 누군가가 떠오른다고 합니다.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인데요.

낸시 펠로시 전 하원 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을 두 차례 주도한 인물이죠.

4년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면전에서 시정 연설물을 갈기갈기 찢고, 항의 표시를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3c5c41e4810ab8be0609c01f2fb95f727f83ce9f8747d67ee83ac

추 당선인은 의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 시킨 야당 대표였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3b6c0c41e4810ab8bc4891bd29d462da173becb489b40b96c6b0a7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3b4c9c41e4810ab8b461cb77bd166e6440dec1e08d2702b50cdf533

Q. 윤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면, 추미애 당선인이 의장으로서 내려다보는 그런 구도가 비슷하겠네요. 사실상 친명계는 추 의장으로 단일화를 한 건데, 이재명 대표도 연임 가능성이 크지요.

네, 당내에선 이 대표 연임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입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3b5c7c41e4810ab8b4869cc5b1007d938b72826770b93b837d6e0

"2년 뒤 지방선거 공천을 친명으로 채우고 대권으로 직행하겠다는 포석이 깔린 게 아니냐"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박찬대 원내대표, 추미애 당선인까지 의장이 되면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닙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81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6

7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29/2] 운영자 21.11.18 5330867 424
234581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대한민국 남성 성기의 값어치
[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17812 74
234579
썸네일
[탈갤] 소개팅 첫만남에서 각자 비밀공개하기..
[33]
ㅇㅇ(45.92) 16:20 1524 10
2345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대형 그림 커뮤니티 사이트 근황
[63]
ㅇㅇ(220.83) 16:15 3334 6
234575
썸네일
[미갤] ”자식같던 김호중에 피소“ … 팬덤 공격에 식당 폐업까지
[61]
밑갤러(195.146) 16:05 3772 58
234573
썸네일
[육갤] 실탄 25발 든 탄창을 잃어버린 신임 소위.jpg
[112]
ㅇㅇ(139.28) 16:00 5097 7
234572
썸네일
[새갤] [채널A] [국제] 일상된 마약에 다시 강해지는 규제
[11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2920 24
234570
썸네일
[싱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길거리 음식 탐방기
[82]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4854 21
234569
썸네일
[이갤] 일본에 투명한 음료수가 많은이유...jpg
[52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11003 136
234567
썸네일
[기갤] 엄마에게 접근해서 돈 빌려가고 모두 카지노에 탕진한 탤런트
[87]
ㅇㅇ(185.144) 15:40 7150 33
234566
썸네일
[싱갤] 일본여행가서 삥뜯기고 쳐맞는 한국 헬창
[1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2967 65
234565
썸네일
[디갤] 톤 앤 매너 따윈 개나 줘버린 사진들 (14 pics)
[21]
뜬구름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4023 24
2345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성범죄로 분류된다는 행동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14888 59
234562
썸네일
[L갤] 훌쩍훌쩍 시작전부터 난장판인 부산대 축제...jpg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8386 52
234561
썸네일
[싱갤] 군면제인데 군대 간 이유.jpg
[242]
섬마을대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31261 357
234558
썸네일
[해갤] 이강인 파리 현재 상황 떴네ㅋㅋㅋㅋㅋㅋㅋ
[149]
ㅇㅇ(175.223) 15:05 12637 171
234557
썸네일
[싱갤] 미신 안믿는다는 사람들도 꼭 지키는거
[270]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6618 47
234555
썸네일
[이갤] 연예계에 흔했다는 음료테러사건...jpg
[17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3380 79
234554
썸네일
[주갤] 지하철몰카 허위신고당해서 나락간 공무원
[370]
ㅇㅇ(211.234) 14:50 13594 344
234553
썸네일
[싱갤] 일본이 점점 태국처럼 되어간다고 한탄하는 어느 일본인
[5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16668 142
234551
썸네일
[의갤] 尹, 의사 중심 의료체계 바꾼다.. 새로 도입될 직종은?
[266]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0077 163
2345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꿀벅지 유이 근황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26543 63
234549
썸네일
[야갤] 목숨 걸고 타야하는 택시....jpg
[1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12663 83
234547
썸네일
[국갤] [단독]사망 훈련병, 완전군장 메고 달리기 했다... 훈련규정 위반의혹
[1275]
ㅇㅇ(106.102) 14:25 15114 203
234546
썸네일
[걸갤] 박진영이 하이브처럼 다른 회사를 인수하지 않는 이유래
[206]
ㅇㅇ(5.252) 14:20 13168 137
234543
썸네일
[새갤] [채널A] 김진표 의장 “연금개혁이 채 상병 특검보다 중요”
[10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6086 29
2345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신축 오피스텔 근황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20952 238
234541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31 (하닉도 일뽕이라니 ㄷㄷ)
[109]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4323 57
234539
썸네일
[로갤]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3화 (3장편)
[38]
라아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6439 78
234538
썸네일
[디갤] 바다 새 산 들
[16]
나이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3178 16
23453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비극적으로 요절한 천재 뮤지션 탑10
[197]
(1.237) 13:45 11366 59
234535
썸네일
[새갤] [TV조선] 檢 중간간부 인사 임박, 김건희·文전사위 수사라인 주목
[3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3896 13
234534
썸네일
[여갤] (스압) 영국에서 취재한 K팝 다큐멘터리
[152]
자위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8741 55
234533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일본의 신기한 코스프레 문화 ㄹㅇ ,, ,, jpg
[582]
피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46034 767
234531
썸네일
[알갤] 알뜰폰 규제 시작~
[469]
Y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21439 234
234529
썸네일
[대갤] 日오사카 엑스포 공사비 급증에 참가 철회 속출... 일본만 속앓이
[24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10027 123
2345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슬슬 개꿀빨던 것 사라져가는 서울시
[959]
냥냥이러쿵저러쿵핥아볼까나?: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37496 539
234526
썸네일
[이갤] 경찰대 출신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 할까 말까 고민될 때
[126]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14507 70
2345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산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3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18003 71
234523
썸네일
[유갤] 춘천/화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2박 후기 (씹스압)
[43]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3828 17
234522
썸네일
[전갤] 부활한 지자체 '맞선 행사' 이러면 출산율이 오를까요?
[308]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1503 53
234521
썸네일
[싱갤] 스압)알쏭달쏭 2ch 전설의 자전거 성희롱 사건
[229]
ㅇㅇ(175.123) 12:45 25362 149
234519
썸네일
[새갤] [채널A] “대통령 격노가 죄?”…이탈표 단속 나선 여당
[21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8203 70
234518
썸네일
[야갤] [단독] 민희진, 뉴진스 문자 전부 공개 ㄷㄷ
[845]
ㅇㅇ(193.148) 12:35 29655 663
234517
썸네일
[디갤] 조선대 장미축제 다녀옴
[49]
집밥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7950 32
234514
썸네일
[바갤] 부산 입성하자마자 겪은 도로
[307]
우바르트흥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5922 218
2345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육수의 달인.jpg
[347]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27317 210
234511
썸네일
[야갤] 오킹 방송 복귀.... 또 폭로당해ㄷㄷ...jpg
[489]
ㅇㅇ(1.215) 12:10 33613 643
234510
썸네일
[이갤] 성착취물 10만개 유포한 이대남 체포
[472]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20076 95
234509
썸네일
[야갤] "허위성? 검사가 입증하라"…탈덕수용소, 비방 목적 부인
[359]
ㅇㅇ(223.39) 12:00 14460 16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