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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영끌해서 가지고 와봤다앱에서 작성

차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7 18:10:02
조회 6405 추천 17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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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연미산자연미술공원

국내외 자연미술가들의 설치미술 작품이 산길을 따라 전시되어있음

비엔날레 때마다 새롭게 작품이 생기기도 함

프레 비엔날레 때에는 큰 변화점은 없는 편인데

다 필요없고 매 계절마다 확실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함

누구나 가서 괜찮다는 이야기 나오려면 봄 시즌이 최고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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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화지시장 일대

논산에 있는 시장인데 논산역이랑 시외버스터미널도 은근 근처에 있음

내가 처음 풀프 박스까고 나간 출사지이기도 함

첫짤은 덕트집에서 작업하시는 선생님 계시길래

허락 구하고 촬영~보정까지 해서 보내드림

막짤은 대충보면 무슨 불법 하우스인가 싶을수도 있는데

딸기 선별하는 작업장이더라

여기 들어간 계기도 좀 골 때리는데

쭉 돌아다니다가 미친 그냥 공기에 딸기가 녹여져있는거임

어디에서 냄새가 나오는건지 찾다가 들어가서

허락 구하고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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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세포항 수변공원

엄니가 꽤 오래 계셨던 곳이라 가끔 갔는데

남들은 바람의 계곡이다 뭐다 여기저기 가도

그다지 흥미가 확 생기지 않아서

엄니 집 근처 돌아다니다가 여기다 싶어서

여러 방 찍었던 기억이 있음

나는 디지털+휠림 똑딱이 들고

엄니랑 동생놈한테는 휠림 똑딱이 하나씩 나눠줘서

막짤같은 사진도 나오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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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확(충남) 우사

밤에 시골길을 지나다보면 불이 일렬로 켜져있는 곳들이 있는데

하우스의 경우에는 작물이고,

하우스가 아닐 경우에는 우사인 편이다

내가 사는 곳 주변에는 보통 빨간불이라서

멀리서 보면 좀 많이 호러이긴 한데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라

재미있는 특이 스팟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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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어딘가의 스마트팜

저런 온실을 대충 스마트팜이라고 통칭하는 것 같음

자동화 시설이 되어있어서

일조량이 저조한 날에는 일몰시간부터 3시간 가량

저렇게 환하게 불을 켜줌

사진의 스마트팜은 주황빛이지만,

보라색 불을 켜주는 곳도 있더라

뭔 차이인지는 모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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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규암면 일대

골목이나 폐건물이 있어서 뇌 빼고 돌아다니기 좋음

지금은 저 건물이 결국 팔려서

주변 출입 안 되는 것으로 들었는데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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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상공(아마 5-700m?) 열기구에서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유식이의 개씹뻘짓)로 사라진

힛갤에 처음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 사진들이다

백마강(금강)이 흐르는 부여가 내려다보여 신기하기도 했고

물안개가 낮게 깔린 날이라서 더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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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림성(구 성흥산성) 느티나무(사랑나무)

보통 저기 가면 반쪽짜리 하트 쪽 찍어서 데칼코마니 만들던데

나는 그런 개씹찐따아싸히키 같은 짓은 하지 않는다

당시 팔로업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구가

카메라를 다뤄보고 싶다고 해서

나는 서브 카메라 x-700을 들고

저 친구는 막삼+금계륵으로 서로 촬영한 사진이다

집에 돌아오고 결과물 보는데

프레이밍이 탁월한 편이라서 꽤 놀랐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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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엑스포공원

진부하게 한빛탑 찍는 개씹찐따히키아싸는 거절한다

2짤은 아직도 바탕화면 자리 지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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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모 폐건물

한동안 폐건물 계통으로 흥미가 넘칠 무렵

꺼무위키 켜서 물색한 장소

사람들의 흔적이 이따금씩 있던게 신기했다

(불 피운 흔적, 최근에 찍힌 발자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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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모 상가

디사갤럼이었나 필갤럼이었나

다녀온거 보고 나도 다녀오고 싶어서

어딘지 물어보고 다녀왔다

코로나 1년차였나 2년차였나 그랬는데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상가가 운영을 꽤 하다가

싹 폐점을 한 흔적이 남아있었다

영화관 층도 있었는데 가져간게 디지털이었다면

어떻게든 살렸겠지만 저날 가져간 카메라가 아마

콘탁스 s2(필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니 뭐 다녀온게 중요하지

저 즈음부터 폐허 뽕은 다 빠졌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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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보 강 건너 반대편 풀숲

보트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스팟

경이로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생각보다 모기가 없는 편이라 놀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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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구드래조각공원

내 국밥 출사지이자, 댕댕이 산책코스 중 하나임

저녁에는 10대 아치들의 술담배 스팟으로 변하는 모양인데

적어도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산책하는 사람들이나

텐트를 피고 쉬러 온 가족들이 많은 편이다

TMI : 이 근처의 모 막국수 집을 맛집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내 기준에서는 절대 맛집이라 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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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문화단지

한복 계열 복장으로 가서 촬영하기 좋음

장점이자 단점은 존-나 넓다 ㄹㅇ

두 번째 단점은 폐장시간이 은근 빠르니 잘 알아보고 가자

-

내 촬영 스타일 자체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이라

장소를 위주로 사진을 고르면 얼마 안 될 줄 알았는데

사진 장수제한에 걸릴 줄은 몰랐음 ㅋㅋ;

장소 별 2장 이상이라서 못 올린 곳도 있어서 더 아쉽기도 하고

내가 컷 수 자체를 적게 가져가다보니까..

하튼 혜자 이벤트 열어줘서 고마워용


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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