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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가 99프로 만드는게 맞다.모바일에서 작성

버블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22 04:27:10
조회 97 추천 5 댓글 0

자식의 99프로는 부모가 만드는게 맞다.
나머지 1프로를 극복하기 위해서 ㅈㄴ 지랄 맞게 살고 성공하는
개천에서 용나는 애들이 간혹 있는거지.
부의 되물림이나. 그 부에서 나오는 도전이나 다 되물림됨.
특히 사업하시는 아버지 둔 친구들은 항상 도전 정신이나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서 한계를 두지 않음.
전문직 부모님을 둔 친구들도 대부분 부모가 하던 직업을 선호해서 의대나 법대 많이가고. 이게 현실임.
반면 보통의 부모를 둔 애들은 도전정신이 없고, 현실에 만족하는 경우가 많다. 내 주변 친구들만 봐도 딱 한케이스 빼고, 금수저가 계속 금수저고 부를 쌓는 속도도 훨씬 빠름.
흙수저가 아무리 발버둥 쳐서 머기업이나 공기업 들어갔어도 금수저 절대 못 따라간다. 진짜 열심히 살아서 백발이 됐을 때 그 뒷꿈치나 따라가면 다행이지 ㅋㅋ
머기업 공기업 다니면서 제테크를 한다?? 그것도 ㅈㄴ 어렵다.
업무량에 ㅈㄴ 치여서 공부할 시간도 부족함.
차라리 내 친구처럼 고딩 때부터 편돌이에 버거킹 알바 뛰면서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공부 ㅈㄴ 열심히해서 성공하는게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간 케이스지. 내 친구 말로는 머기업 다니면 생각이 보수화되고 안정적인 것만 추구해서 크게 성공은 못한다 했다. 머리가 굳고 뻣뻣해진다고. 제테크는 생각의 유연함이 필요하다 했음.
여튼 아무리 ㄱ지랄 싸도 금수저와 흙수저의 격차는 1세대를 뛰어 넘는 차이고, 부동산 정책 때분에 더 가속화 됐고. 전에는 희망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흙수저가 열심히 살아서 머기업 공기업 의사 됐다고 해서 집 사는 것도 꿈도 못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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