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착취순위
물가착취->금융착취->노동착취->
세금착취->노예화

정부는 서민을 속이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이다.
서민은 착쥐와 노예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누가 착취하고 착취당할 것인가

●물가폭등
주택과 생활물가 상승이
근로자 임금상승보다 더 높다.
노동소득만으로 감당이 안된다.

아무리 오래 일을 해도
근로소득 만으로는
내집하나 사기 힘들다.
결국 대출받게 만든다.

●대출을 하여
주택을 구입한다.
전세금을 올려준다.
대학 학자금을 낸다.
결혼비용,병원비로 대출받는다.
금융착취가 자행된다.

서민은
빚을 갚으려고 죽어라 일을 하지만
근로소득은 너무 적어
절대로 대출금을 갚을수가 없다.
결국 빚노예 금융노예로 살게 된다.
이것이 자본주의 착취구조다.

근로소득은
주택상승과 물가상승보다.
낮게 설계되어 있다.

그래야 대출을 받게 만들고
빚노예로 만들어
죽어라 일하게 만들어
노동착취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출산정책을 하고 있지만
결국 노예가 필요한 것이다.
노예자식을 절대로 출산하지 마라
태어난 자식들이 너무 불쌍하다.

정부에 정부에 절대로 속지마라

주택가격이 10억이면
10억을 빚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주택가격이 20억이면
20억을 빚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출산하면 1억을 준다고 해도
주택가겹이 10억이며
9업을 빚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정부의 속임수에 속지마라

의식주인 생필품 주택가격이 높을수록
출산율은 하락하는데
정부는 주택폭등만 부추긴다.

정부는 말로만 출산정책을 하고
실제로는 계속 주택을 폭등시키며
무주택 서민의 자식들을
빚쟁이 착취 노예로 만들고 있다.

정부는 계속 서민과 청년 근로자들을
속이고 있다.
이제는 절대로 속지 말자
결혼은 하지만
노예자식을 출산하지 말자
태어난 자식에게 원망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