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격하게 증가하는 페미

2. 무지성으로 여자의 인권만을 중시

3. 여자의 증언이 곧 증거, 남자들에
대한 무죄추정의 원칙 따윈 개나줘버린 사법기관

4. 군대도 안가서 또래 남자보다 취업 시기도 빠르기에 오히려 돈을 남자보다
더 모아놔야 정상인데 현실은 30대 여자 중에서 현금 5천 이상 가진 사람
거의 드뭄

5. 자기들이 수학 하기 싫고 공장가기
죽어도 싫다고 돈 안되는 문과 나와서 지들 발로 화이트칼라 사무직 갔으면서
지보다 몇십배는 더 고생하는 남자들이
돈 더 잘번다고 기울어진 운동장이니 유리천장 드립이나 치면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삼

6. 욜로니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좆같은 소리나 하면서 가뜩이나
쥐꼬리만한 월급마저도 다 명품사고 옷, 화장품 같은데다가 써버리는
삶을 반복함

7. 남녀평등을 그렇게 주장하는 년들이 돈은 똑같이 받아먹으면서 막상 힘들고
더러운 일은 당연히 같은 사무실
남직원이 해야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일말의 죄책감도 눈치도 안봄

8. 결혼하면 당연히 남편이 외벌이로
나를 먹여살려야하고 출산은 오직 내
자유기에 안낳아도 그만임
+ 일은 당연히 그만두고 사교모임을
나가며 교양을 쌓아야 함
+ 집안일은 당연히 남편 몫
+ 밥은 무조건 배달음식

9. 군대도 안가는 년들이 남자가
군대간다니 군캉스니 캠프니 이딴
헛소리나 쳐하고 앉아있음

10. 그러면서 여경, 장교는 존나 지원함
막상 가도 사무실 근무 아님 무조건
열외하려하고 사건 터져도 남경이
알아서 하겠지 싶어서 경찰차 안에서
화장이나 고치면서 오또케하면서 일하는 척함

11. 우리 어머님이나 할머님께서 여성인권가지고 뭐라하는건
솔직히 대부분 남자들도 욕 안하고 오히려 존중함
근데 권리란 권리는 누릴대로 누린
90년대생들이 왜 더 지랄인지 모르겠음

12. 정작 본인도 30대 아줌마에
모아놓은 돈이라곤 좆도 없는 주제에
키 180 이하에 못생기고 자가도 없는 자산 1억 이하인 남자들을 전부 도태된 한남이라고 깔봄
정작 본인 조건에 맞는 남자들은
자기 따윈 쳐다도 안보는걸 자기 자신만
모름... 그러면서 여자는 40 넘으면
와인이란 개쌉소리나 지껄이고 앉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