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촉 마개에 대해서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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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까지 뭐하지... 설악 아다...두근!!두근!! 작성자 : 등갤러

스틱 촉 마개에 대해서 얘기한다.

ㅇㅇ(223.38) 2024.06.16 20:44:19

조회 170 추천 0 댓글 0

1. 이른바 비싼, 씨발 스틱(무릎 병신 지팡이)따위에 십수만원 태우는 능지가 인간 능지인가? 꼬마 선충? 능지인가 싶지만 암튼,

https://m.ilbe.com/view/7675881134#_enliple

그 비싼 걸 들고 다니니 어디 자랑은 하고 싶고,

그래서 스틱 파우치, 또는 or 스틱 케이스 없이 다닌다 치자.

그걸, 남들은 몰라도 난, 스틱에 쓸 돈은 있어도 악세사리에 돈 쓰는 걸 아까워하는 저열한 속물 + 천박한 천민 등산러라고 생각한다.

2. 그와 같은 맥락 또는, or 의견으로,

스틱 촉 마개....

이게 운행 간 데크, 등 따위 보호용으로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게 개에바참치포피엘이다 이기대.

그냥 촉에 사람 다치지 말라고 하는 게 주된 1차 목적이고,

그걸 데크 바닥, 계단따위 보호에 쓰건 말건 그건 스틱 유저 맘이지 이 새퀴들아!

3. 무릎 병신 스틱질 빌런들,

3.1 암반 깎아먹어
3.2 흙길 파헤쳐
3.3 뒷사람 위협해 ...

이딴 종자들에게 바랄 걸 바래라. 바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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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보행기 벗고도 목발을 자처하는 개애잔 ㆍ비루ㆍ한심ㆍ구차ㆍ하찮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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