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 때가 있는거다.

우와 해주는 때가 잇는기라

나이 20대 후반 돼가 무슨 씨바 어데 하버드를 쳐가든 서울대 의대를 가든.. 물론 가면 좋겟지만

그기 그기.. 진정한 가치가 있는가? 거기에 대해선 해무는 상당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왜냐면

그 이...그 인간이라는 게 말이야

그 집단을 이루면 어쩔 수 없이 막 씨바꺼 그 랭킹 매기고 지랄병트는데

옛날에는 니 두상이 을매나 티나왓노 이기 그 잣대엿다면

요새는 뭐 돈하고 뭐 학력 직업 이런거 아이긋나.

근데 잇다이가..

학력이라는게 씨발 ...

왜 사람들이 서울대 연고대(문레기기준)나오면 그래도 나름 쳐주는 이유가

그 나이.

딱 18,19세. 넉넉잡아 20세까지하자.

그 아직 대구빡이 여물지도 않은 나이에

환경이어떻고 유전자가 어떻고 이거는 뭐 모르겠고

일단은 나름의 그 자제력을 가지고

그 어린것이 

부담감을 이겨내고 꾸준하게 

성과를,결과를 냈다는 거.

그 어린 당시에

그 어린 당.시;.에 성과를 냇다는 거에대한 가치평가이기때무네...

그 씨바 4,5수 해가 의대까진 몰라도 뭐 다른거 가뿌먼 솔직히 의미없다... 그기.... 사람들은

참 못된구석이 많아가 쪼금이라도 흠잡을게잇으면 그거가지고 티를 안내는 사람들도 속으론 트집잡거든... 

왜 이말하냐면... 해무가 나이 개긑이 쳐묵고 서울대가봐야 뭐하겠나 싶어서 하는 말이다. 갈 자신은 있는데..그기..

그래도 씨바꺼 가긴 안 가야겟나.. ㅠㅠ 참 씨발 서럽다 인생이 개좆같아서 씨발새끼들아

이악물고살기다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