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편

일단 기본적으로 신분을 선택할때는 보통 능력치에 따라 본인 문파에 맞는 신분을 선택하는것이 좋긴하다 

하지만 신분으로 얻어지는 은량이라던가 재료아이템 들을 원한다고하면 부케를 하나 키워서 앵벌이용으로 써라 

괜히 이것저것 해보고싶다고 주로 키우는 문파에 아무신분이나 선택해대면 출혈이 크다. 나중에 초기화할때 캐시템이 필요해진다 그리고 

특정신분을 선택함으로써 얻어지는 부가적인 스킬들과 스킬이 올라 갈때 얻어지는 스텟들이 결코 작은것이 아니다. 

예를들어 포괘를 선택할시에 힘도 올려주고 전쟁시에 적을 죽이면 일정시간 약화상태로 만들어 

전체적인판도에 기여를 할수도있으며 파티원의 방어와 공격력도 올려준다 그리고 

살수를 선택시에 통찰이 올라가 호신강기가 살아있는 대상에게 공격명중률도 올라가며 적을 처치하거나 죽을때마다 케릭터의 성능을 올려주는 스킬도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제작을 원한다거나 컨텐츠를 위해 자신의 문파에는 별로 도움안되는 신분이 하고싶다면 꼭 부케를 하나 키워서 그것으로 즐겨라 

문파별 추천신분은 팁게에도 많으니 생략한다 일단 예를 들자면

예를들면 오독의 경우 보통 살수 포쾌 유협 등으로 신분을 추천한다 이는 해당직업군들로 인해 얻어지는 스텟이 힘과 통찰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신분을 추천하는데 만약에 은량을 벌고싶어서 표사를 하거나 재료템을 얻기위해 유협을 하고싶다? 그렇다면 괜히 본케 신분건드리지말고 부케를 하나 표사용으로 키우면된다 

키워서 은량을 번뒤에 부계정을 하나 파서 클라 중복실행가능하니 두개 실행해서 돈세탁 해주면 된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하는게 제일효율이 좋고 계정내의 신분 선택지가 늘어나기때문에 나중에 더좋다고 볼수있다. 

특히나 신분컨텐츠의 대부분은 살수,포쾌 제외 하고는 대부분 케릭성능에 영향을 받지않는다. 

한마디로 레벨만 만렙이고 템이 거지라도 저위의 살수 포쾌를 제외하고는 신분 컨텐츠로 무언가를 얻는데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는뜻이다.

그렇기때문에 주로 키우는 케릭으로는 가급적 성능에 기여하는 적절한 신분선택으로 성능을 올리고 그외 컨텐츠는 부케로 하는것이 좋다.

다음으로 앵벌이 잘되는 순위로 추천하자면

1위는 표사

2위는 유협(필수)

3위는 살수

그외 쩌리 이다. 

포쾌도 보상이 좀있긴한데 주나 마나 한수준이다 빡쎄기만하고

표사는 실직적 앵벌 최강 신분이다. 

딴거 다필요없이 완수만 하면 실질적 은량 보상을 몇금이나 무조건 얻는다. 

특히 표사 스킬로 행운도가 증가하면 보상 은량이 3배 늘어나는 표행이 뜬다.

이러면 표행한번에 표사의경우(신분이 표사인경우 추가보상이있음) 30금 이상 땡겨버린다.

대신 상급의경우 파티원 합이안맞거나 케릭들 pve성능이 딸리면 마차가 갑자기 순식간에 아작나서 상급 표기만 날리는 경우가생긴다.

때문에 가급적 고정멤버가 없거나 본인 성능도 딸리는경우 상급표기는 일단 모아만두고 중급으로 앵벌이를 뛰자.

중급 앵벌이만 뛰어도 어찌되었건 모든신분중에 돈제일잘번다.

둘째로 살수인데 살수는좀 안좋은게 일단 암살이라는 유져 컨텐츠로 막피를 당해죽은 유져가 특정유져를 암살의뢰할시에 그것을받아 죽여주고 현상금을 받는식인데

이게 너무재미있어 살수가많아 지다보니 의뢰건을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보통 암살게시판앞에 죽치고있는 살수도 몇 보인다.

그리고 현상수배령이라고 표행과비슷하게 살생부라는 아이템을 소비해 하는 npc를 잡는 표행과비슷한 컨텐츠가 있는데 이걸해도 은량을 보상으로 준다

근데 문제는 ㅈ 같은점이 간혹 은향을 안주고 순금 이런걸로 현물을 의뢰비로 준다는것이다. 물론 살수 신분의 스킬이 좀올라가면 은량을 의뢰비로 받을 확률이 올라가지만 초반에는

은량으로 주는것보다 순금 같은걸로 현물을 주는게 더많다. 빡쎄게 잡아놓고 순금 15개 주고그러면 딥빡한다.

그래도 순금 경매장에 팔면 몇금은 벌수있으니 아주나쁜것은아니다.

다음으로 유협인데 이것도 나름 무난하다 보물찾는 방법이 좀 귀찮고 복잡스럽긴한데

폄석도 나오기도 하고 특히 중요한 체력단과 내력단의 재료가 발굴을 통해 나오고 이것은 정말 인기가 좋다.

그래서 유협은 어떻게 보면 필수인 케릭이라고 볼수있다.

천애명월도 pve 특성상 힐러의 힐 만으로는 버티지 못하는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체적으로도 살방법을 강구해야하는데

체력단은 좋은대안이다 하지만 이를위해선 유협만이 캐낼수있는 약 재료가 필요하다. 

그렇기때문에 필수로 추천하는바이다

나머지 신분들은 그냥 취향에 따라 맘대로 해라 신분전용 코스튬이라던가 하는것도있으니 원한다면 이것저것 해보는것도 좋다.

어찌되었건 보통 이런식으로 추천하는데 

대충이걸 가시적으로 표현하자면 

주케릭 딜러인경우

본케(ex오독) : 살수,포쾌,유협

부케릭1 : 표사,살수,유협

부케릭2 : 유협,표사,살수

부케릭3: 살수,유협,표사 (꼭 부케릭 세번째 까진 안해도됨)

이런식으로 하는게 가장효율이 좋은데 

부케릭 123 의 추가신분은 해보고싶었던걸 하던가 다른 부케릭과 엇갈려 선택해서 벌이를 극대화 해도된다.

예를들면 아래와 같은 방식이다.

여기서 의문이 꼭 부케가 있어야 하는가? 인데

한마디로 대부분 rpg 게임이 비슷하긴 하지만 대부분 본케 하나만으로 얻을수있는 은량이라던가 아이템의 수는 거의 정해져있다.

예를들면 표행에 쓰는 중급표기등은 본인의 재화로 구매시에 일주일에 7번밖에 구입하지못한다. 

살생부도 마찬가지고 유협이 보물발굴시에 쓰는 삽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기때문에 표기를 은량으로 따로사거나 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돈버는게 의미가없어진다.

그래서 부케를 앵벌전용으로 만들어서 안정적으로 앵벌이를해서  은량확보를 하는것이고.

두번째이유로는 신분이 처음주신분은 아무상과없지만 다음 신분으로 넘어갈수록 신분스킬상승에 따른 필요 수련치가 엄청 높아진다

특히 두번째 세컨신분 스킬업시엔 1차 신분에 3배많은 수련치를 넣어야 하고 3차 신분 스킬업시엔 10배의 수련치를 넣어야 한다.

신분에따른 특성스킬이 은량 앵벌이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괜히 본케로 다해먹겠다고 꾸역꾸역 신분 수련치 모아서 두번째 세번째 신분 올려서 앵벌이 해보려고 해봐야

부케릭당 앵벌신분별로 나눠서 하나씩 키워서 주직업으로 빠르게 신분 특성스킬을 올리고 보상을 올려서 

앵벌이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좋다고 볼수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