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개월 전부터 킥복싱 다니기 시작했단말이야? 근데 와? 완전 재밌고 막 기분이 좋아 힘들긴 했지만 근데 계속 했거든? 좀지나니깐 힘들기만 하고 지루해져 막 사부님도 말이 짧아지고 막 거기가 주짖수도 알려주거든? 근데띠를 메는데 메는법이 어려워서 매일 사부님이 알려주거든? 근데내가 이해가 좀더디고 또 거울모드는 따라하기가 어려워그래서 알려줘도 좀 해매는데 그럴때마다 00아 집중,00아 집중하자~~!제발집중하자~!막그러고 혼잦말로 아이고~~~ 막그래 그리고 내가 그전에 한3~4년 정도 킥복싱 말고 복싱을 했었단 말이야 근데 이게 지역이 달라 복싱은 지루해도 약간 낙? 가야할 이유?가 있는데 킥복싱은 솔찍히 그만 하고 싶어 그리고 복싱은 자유롭고 시간대도 자유로웠는데 킥복싱은 시간이 정해져있고 여기는 시간별로 학교처럼 시간표가 있어서 시간 맞춰서 와야해 또 시간별로 하는 운동이 달라여기는 유일한 낙은 목요일 마다 삽겹살을 먹는것뿐이고 이건 보상보다 약속 같이 여겨져 근데 또 시간 은 못바꾸는게 내가 태권도도 하거든 매일은 아닌데 그래도 힘들지 시간 만드는게…유일한 낙도 별로 없는데 그만두지도 못하고 재미는없고 너무 가기싫어 근데 또 올해(2024)는 다니기로계약해서…좋은 방법없어?


그리소 여기는 선수도 없어서 더 맘에 안들어 글고 복싱이나 킥복싱 외에 또할동적인 운동 있으면 추천좀 아! 헬슨 빼고  글고 본인이 다니면 서울에서 도장명이랑 도장 위치까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