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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랑 펜듈럼이랑 같은 거 맞음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3.29 09:30:20
조회 238 추천 1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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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6말로는 한국식 콩콩이는 높게 뛰고 제자리만 뛰고 임팩트를 안 가르친다고 주장하는데
어디 이상한데서 배운 건지 혼자 이상하게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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앝게 뛰라고 한국 콩콩이나 러시아 펜듈럼이나 똑같이 가르침. 스타일 차이가 아니고 높게 뛰면 카운터 당하기도 쉽고 느리니까.

제자리만 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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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말하는 건가? 이건 러시아나 한국이나 처음 스텝 감 잡을 때 가르치기도하고 실제 경기에서도 미리 뛰어나가는 거 준비하려고 거의 제자리에서 앞뒤로 뛰는 선수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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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팩트 얘기는 그냥 거기 다니는 관장님이 대충 알려주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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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도 뛰는 건데 당연히 멀리 앞으로 갈 때는 뒷발로 밀어주면서 몸의 밸런스를 지킨다는 등의 감각 코칭은 알려주려면 알려줌.


그리고 비볼이 훈련때 많이 쓰고 경기때 적게 쓰는 건 실전에 비효율적인 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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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프로경기는 10라운드니까 조절해서 쓰는 거지, 3라운드 경기때는 계속 뛰면서 인아웃함. 프로에서도 체력좋으면 파퀴아오처럼 계속 뛰는 거고.

한국의 몇 방치형 도장에 대한 불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걸 용어 가지고 트집잡지 말고 다른 좋은 도장을 찾던지 러시아 복싱 코치 있는 한국 도장을 찾아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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