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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경기는 졌지만 실력으로는 100% 이긴경기

ㅇㅅㅇ(121.175) 2008.07.30 14:14:43
조회 86 추천 0 댓글 1


민수vs밥샵: 민수가 밥샵 몰아쳐서 그로기 상태일때 닥터 체크 당함 그후 밥샵에게 럭키 펀치 패배
                     (밥샵이 이기길 원하는 케이원 측이 룰을 이용 그로기 밥샵을 구해냄
                       실력으로는 초살 승이지만 심판 때문에 진 경기)

민수vs세포: 1라운드 히어로즈 2라운드 케이원이라는 희한한룰 개다가 원래10분인 1라운드가 5분
                  (1라운드 민수가 그라운드 끌어올린 상태에서 종이 울림 만약 2라운드도 히어로룰이거나 원래되로 1라운드 10분룰 이었어도 민수가 이긴경기 MMA로는 이기지만 룰때문에 진경기)

민수vs션오헤어: 전직 레슬러 입식 타격가 션오헤어를 타격으로 바르고 길로술로 마무리한 경기 
                       (말이 필요 없다 민수가 개관광 시킨 경기)

민수vs요시히사: 타격으로 투닥이다 그라운드에서 쳐발라 버린경기
                        (요시히사가 허접이라서 이건 무조건 이기는 경기)

민수vs경석: 치고 빠지기와 날렵한 나래차기로 민수 가볍게 판정승
                  (일본 팬들 까지 두고두고 씹어 먹는 전설의 명경기 덕분에 민수 안티 증가)

민수vs보지디: 전적47전에 이르는 헤비급 입식 전문가를 카운터 + 소나기 압박으로 관광시킨경기
                  (민수의 타고난 입식 센스가 돋보인 경기)

민수vs후지모토: 민수는 경석,보지디 아웃복싱 판정까지 힘겹게 올라온 반면 동욱이랑 나가사카 잡고 슬렁슬렁 올라옴 (원매치면 개관광 시켯지만 대진운이 안좋아 진경기)

민수vs세미쉴트: 마지막라운드 쉴트는 민수에게 쫄아서 도망만다님
(테이크 다운 수에서 압도적인 경기,유도나 씨름룰 이었으면 민수가 캐관광 시킨 경기)

민수vs돈프라이: 1,2라운드 시종일관 그라운드 개관광시키고 풀마운트 까지 뺏음
 (실력으로는 이겻지만 럭키 펀치 때문에 진경기, 마치 크로캅이 랜들맨에게 패한것과 같은 이유)

민수vs마이티모: 민수 안와 골절로 도저히 승산이 없었던 경기 (안와 골절만 없엇어도 그라운드에서 좆바를지도 몰랏던 경기,실렷으로는 이기지만 부상으로 진경기)

민수vs브록레스너: 마이티모 경기후 2달25일지난후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연락와서 하룻만에 홍만이 대타로 치룬 경기 아직 안와골절 치료 안됨(안와 골절에 발목 부상으로 도저히 태클을 막을수 없엇던 경기 정상이엇으면 태클 방어후 서브미션으로 이긴경기)


밑에는 세미쉴트의 인터뷰 엠파이트에서 퍼옴


title_bg.gif세미 슐트 "김민수 압박 강했다"
       [믿을 수 있는 격투기 뉴스, 신세기 격투스포츠의 길라잡이]  2006.08.06 / 06:22

   
d84m.jpg
사진 강남정 기자(risk@mfight.co.kr)

5일 \'히어로즈 미들급-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개막전\'에서 트라이앵글 초크로 승리를 거둔 세미 슐트(32, 네덜란드)가 시합 후 인터뷰에서 "김민수의 압박이 강했다"고 평가했다.

초반 김민수의 접근전에 당황했던 세미 슐트는 "그는 유도 챔피언이다. 그라운드 컨트롤, 압박이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거리 타격으로 접근전을 회피하던 세미 슐트는 타격을 몇 차례 허용하고도 달려드는 김민수에 테이크 다운을 당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39전의 종합격투기 경험이 없었다면 승리를 내줄 뻔한 상황이었다.

"유도출신이라면 조르기와 팔꺾기에 능숙할 것이라 생각해 팔을 내주지 않도록 조심했다. 김민수가 이전 시합에서 두 번이나 조르기로 이겼기 때문에 조르기 공격도 많이 경계했다"며 가드 포지션에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사실 이번 경기를 대비해 특별히 그라운드 훈련을 실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역시 경험은 무시 못했다. 세미 슐트는 "원래 전략은 서서 싸우는 것이었는데 내가 종합격투기 경력이 있기 때문에 그라운드에서 싸워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상황 변화에 따라 전략을 유연하게 전환시킨 것이 승리의 요인이 된 것이라고 평가내렸다.

세미 슐트는 오늘 시합의 전체적인 평가를 묻는 질문에 "경기를 잘 풀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세미 슐트는 "오늘 이겼기 때문에 이제 K-1 월드그랑프리에 완벽히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9월 30일 K-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을 겨냥했다. 이어 "기회가 되면 히어로즈에도 도전해 헤비급 타이틀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민수vs랜디: 더러운 용수가 심통 부려서 역시나 대딸방에 잇는데 전화와서 하룻만에 대타 뛴 경기
(하지만 노련한 민수킴 풋사과 랜디킴에게 가볍게 판정승 역시 대한민국 헤비 no.2 민수찡)

민수vs미노와: 드디어 케이원이 민수의 진가를 알아보고 미노와랑 붙여준경기
     (미노와맨은 민수를 떡밥이라고 생각하고 민수랑 붙었는데 오히려 초살당함 역시민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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