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까지 친구 두놈과 PC방에서 게임하다가 KB헤븐에서 돌솥비빔밥을 쳐묵한 뒤 씻고 집에서 수면.
     10시쯤 일어나서 씻고 옷입고 바이킹넷 강남점으로 출ㅋ발ㅋ 
     오늘 목표는 램마운트와 비본 등받이 사기!

     11시 40분쯤 도착해서 6만5천원짜리 램마운트 정품을 6만원에 구매했음 ㅋㅋㅋ
     역삼동 장인이 한땀한땀 조립해서 비본에 달아주었음ㅋㅋ 한참 달고있는데 김개나리가 왔음.
     김개나리의 파란꿀벌둘반을 시승해보고 이앵글러와 김개나리와 점심을 먹으러감.
     순대국밥을 야무지게 먹고 점심값 몰빵 사다리타기!! 이앵글러가 밥값을 계산 후 김개나리가 편의점 커피를 쐈음

     점심먹고 담배피고 또 노가리까다가 김개나리 학원가고 지미셰린은 제기동 메가팩토리로 출발.
     메가팩토리에서 등받이를 구매후 다시 바이킹넷강남점으로 복귀하니 개돌E 횽이 와계셨음.
     
     땡볕에서 낑낑대며 등받이를 조립하고 있는데 개돌E 횽이 도와주심
     우왕 능력자. 공구다루는 솜씨가 장난아님 역시 자동차과 공대생.
     감사의 표시로 아이스크림을 사드렸음ㅋㅋ
 
     개돌E 횽이 타이치 메쉬자켓을 구매하셨음. 음 시원하고 좋아보임 ㅋㅋㅋ
     개돌E 횽 가시고 검둥둥피순이가 왔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이네즈 리치킹
     나는 타이치 메쉬글러브를 하나 구매했는데... 홀드 시켜놓고 환불했음.
     그거 마저 사면 내 카드 한도가 빵꾸가나기때문에 헤헤 \'ㅅ\'
     바이킹넷 열쇠고리를 득템하였음.

     아 그리고 스앤스 라이더인터뷰 사진촬영도했음.
     병신도 이런 병신이없는듴ㅋㅋㅋㅋ

     바이킹넷 강남점에있으면 바갤러를 꼭 한두명 만날수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