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고도비만에 키ㅈㄴ작고,병ㅈㄴ많이있고,화장실,방귀,트림,식욕,식탐,배고픔을 아예못참았음,ㅈㄴ뚱뚱해서 가만히 있어도 헉헉대고 다 혼자서 못했음,위생도 아예신경안씀,맞는옷,속옷도 없어서 집안에서는 벗고 있었음
아침에 일어날때 혼자 못일어나서 엄마가 일으켜줘야 겨우 일어날까 말까였음
아침은 라면에 스팸,김치,밥넣어처먹고,2l 음료수를 가볍게 물 대신 마셨음
옷,신발을 혼자 못입어서 엄마가 입혀줘야했음 가방도
그렇게 해서 처먹으면서학교가면 길에서 남긴 배달음식처먹고,편의점,슈퍼에서도 사서 처먹었음
학교는 계단오르기힘들어서 엘베썼음
별명은아기고추(함몰수준임),노젖(함몰유두임,근데 가슴은 ㅈㄴ 큼),방귀돼지(방귀를 항상 뿡뿡거렸음),똥쟁이(시도때도없이 겁나지렸음)등등이 있었음(훨씬더많았음)
괴롭힘 놀림은 당연했고(댓글에 얘기해달라면 해줌)
수업시간에는 몰래처먹고
체육,급식시간에는 교실에 혼자남아 가방에 과자꺼내서(가방에 먹을것만있었음)처먹고있었음
학교 끝나고 학원은 안가서
등교때 했던거 하고 집에 오면 엄마가 벗기고 새벽까지 처먹었음
난 주말에는 하루종일 처먹고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