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ㅅㅂ 나이를 먹으면

인생 경험이 더 많아서 더 보는 눈이 있어야 정상 아니냐?

어떻게 나이를 먹을 수록 더 보는 눈이 없냐?

잘생기지도 않은 사람보고 잘생겼다고 헛소리하네..

아버지가 나 때리고 혼낼 때마다 내가 너 생긴 것은 잘생기게 낳아 주었다,

내가 니 얼굴이였으면 여자 후리고 다녔다고 헛소리 하시는데

아니 ㅅㅂ 객관적으로 내 얼굴 절대 잘생긴 얼굴 아니다. 무슨 아저씨처럼 생겨서

젊은 여자들한태 아저씨 같다는 소리만 듣는다고.

그리고 키도 작아서 키가 165 정도 밖에 안되서 가뜩이나 여자한태 차이고 컴플렉스 심한데

그럼에도 불효하는 것 같아 부모님 원망 안하려고 하는 데 자꾸 나 혼내시거나 때리실때

저런식으로 헛소리 하시면서 가스라이팅 하시는데 짜증나 죽겠네.

젊은 여자들은 나 잘생겼다고 하는 여자 한 명도 없다.

꼭 늙은 아재, 아줌마들이 나 잘생겼다고 헛소리들 하는데 내가 ㅅㅂ 기분이 좋겠냐?

젊은 여자한태 잘생겼다는 소리 들어야지 기분이 좋지 늙은 아줌마한태 잘생겼다는 헛소리 들으면

기분 좋겠냐고? 그것도 이미 결혼해서 애 낳은 아줌마들한태 ㅅㅂ 여자 소개도 안 시켜 줄 거면서.

하여간 아저씨, 아줌마들 어떻게 늙을 수록 더 보는 눈이 없냐? 난 나중에 자식 생기면

자식이 잘생기지 않았으면 빈말이라도 절대 잘생겼다는 헛소리 안 한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