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중인데...

한달전 나의 담력을 확인하고 싶어 이번 방학때 러시아 여행을 기획함

비행기표 200만원 짜리 끊고 모스크바 세레메티보 공황에 도착하였음
참고로 이제 막 대학간 20살임
에티항공 기장의 기류가 불안하다고 불편한 비행이 되서 미안하다고,말을 듣고 이번 첫 혼자 해외 여행이라 좀 긴장했음
그리고 지하철 4호선 인가 10호선 인가 타고 키에브스카야에 도착함
러시아 여자들이 어떻게 생긴지 궁금해서 틴더킴
와 마 아시아인 인데 아시아 좇맛을 느끼고 싶은가...스와이프 할때 마다 매칭됨


그러다가 24살 러샤 금발 여자 만남
키는 한 165 정도 되는데 가슴 엉덩이 존나 컸음 d컵 정도...?
그렇게 러시아에 있는 스타벅스 짝퉁 스타즈 커피에서 커피 마시나가 누나한테 영어로 “저랑 섹스할래요...?” 말함
순간 누나 당황함
누나가 안된다고 함

......
그래도 호텔까지 바래다 주라 했음
그이후....
문열고 닫자마자 침대에서.....
폭풍ㅅㅅ 함
와 금발 누나가 매혹적인 눈으로 쳐다보면서 빨아제끼는데....ㄷㄷ
누나가 나보고 영어로
너 숫총각이지? 라고 물어봄
그리고 응... 이라고 영어로 말했더니
더세게 빨아줌...
그렇게 백인 금발 누나 한테 따 먹히고
전화번호 교환후
다음날 그냥 같이 사귀기로 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