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룸에서 일했다는 애이고 와꾸는 중간, 쇄골에 나비 모양 그리고 엉덩이



에는 레터링 타투 있고 몸매는 중상 (약간 뱃살 있음), 말수가 많지는 않은



애의 보O 구멍에 자O 넣었다 뺐다가 질내사정 씨뿌렸다




젖은 C컵은 되고 촉감은 나쁘지 않고 유두가 섰던 애라서 빨 때 양호했다



그런 다음 빨 수 있냐고 물으니까 '응' 이라고 답하면서 내 거를 향해 입을 벌리더라



귀두 위로는 나쁘지 않은데 아래쪽은 약간 아리더라



펠라치오는 이빨 쓰면 안 된다 얘가 아랫니를 좀 쓰던 게 문제였던 것 같다




삽입하려고 자O를 잡고 넣으려는데 얘가 그걸 잡고 보O 구멍에 스스로 넣더라




질 주름 나쁘지 않았고 점심에 딸쳤는데도 보O 구멍이 자O를 잘 빨아들이더라 양호했다




피스톤 운동 하면서 얘한테도 남친 있는지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전에 있었는지도 물어봤는데 있었다고 하더라



다른 애들이랑 똑같이 얘한테도 남친 거랑 내 자O랑 어느 게 더 좋냐고 물어봤다




그러니까 '오빠 꺼' 라고 답하더라




이후에 위에서 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 그러니까 '어' 라고 답하면서 위에 올라오더라




자O의 귀두부터 보지 구멍에 서서히 들어가면서 마지막에는




귀두 끝이 자궁구에 닿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얘가 그 상태에서 허리를 돌리다가




다리를 M자로 벌린 음란한 자세로 위에서 아래로 흔드는 건 꼴렸다



상하 운동하던 얘가 힘들어 하길래 '뒤로 할까' 라고 말하니



내려와서 후배위로 엉덩이 내밀더라



골반은 중간 정도 크기인데 허리는 들어갈 곳은 어느 정도 들어가서 양호했다



그 상태에서 발기 자O를 얘의 보O 구멍에 귀두부터 삽입했다 굿



뒷치기로 박다가 얘의 보O 안쪽이 넓어서 그곳에 확실하게 씨뿌려서 정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계속 박다가 그대로 앞으로 숙이게 하고 엎드린 자세에서 위에서 아래로 쑤셔박기 시작했다



확실히 이게 좋더라 한 30회 정도 하니까 얘가 '싸줘' 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앞으로 하고 끝내자'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박다가



얘 쇄골이랑 허벅지에 있는 타투 보면서



'아아아아앗! 쌀께! 임신시켜줄께! 임신시켜줄께!' 라고 외치면서



얘의 자궁과 보O에 질내사정 씨뿌렸다



평점: ☆☆☆



사유: 와꾸가 중간이고 나이가 30은 되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