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예전엔 밥 반찬 ㅈㄴ 잘나옴

한전은 함박스테이쿠 나옴

근데 밥은 김포 거기 어디드라 냉동창고 거기가 더 잘나옴

쿠팽은 일용직단기 상용직 기간제로 나눔 일단 기간제가 돈도 잘모임 일용직은 피곤하면 안가니까 돈 안모임

남잔 개잡부로 굴리는상황 많음 여잔 집품 또는 분류 포장 남잔 워터 아니면 반복 노동ㅋㅋ 무거운거 힘든거 시킴 그래서 나 알기론 남자 대거 탈주함 ㅋㅋㅋ 동일노종 동일 임금이래매 가보면 남잔 고생함 ㅋㅋㅋ
차라리 숙노가 돈더 잘모이고 몸도 편해

쿠팡 좋은점은 집에서 다닐수있다 그게 끝임
ㅋㅋㅋ 쿠팡맨은 비추함 40대 이날씨에 야간 뛰다가 급시할수도 있다 쉬운일 아님
박스들구 뛰어야됨

기억에 남는게 처음 단독 배송 나갔는데 갑자기 동료 사람들이 혹시 ㅁㅁ 동 가냐고 묻더라 간다니까 씨익 웃더만 화이팅 이래 ㅋㅋ

알고보니까 ㅈ같은 똥짐(세탁세제 20박스) 엘베없는 4층빌라 ㅋㅋㅋ 씨발 진짜 그날 안뒤진게 다행(심장마비행)
더 ㅈ같은건 빌라 지대가 높은곳인데 차량진입이 주차때매 안됨 구루마로 3-4번 나눠서 배송함

다 하고나니까 씨발 40분 지나가 있더라 남들은 4-5가구 칠동안 1가구 겨우치고 또 나머지 공부 하듯이 마감히간 못지킴 ㅋㅋㅋ

그니까 어려서 부모님말 잘듣고 공뷰 열심히해라
ㅈㄴ 편한일 못하는건 다 어렸을때 멍청해서 그래